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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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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2:3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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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우때에처음 |
???: 야 내가 목숨 구해준거 알지? 라면끓여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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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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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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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gg |
첫째는 진짜 큰일있을때 다르더라 다른사람이 되는거같음 일끝나면 바로 버러지가 되어버려서 문제지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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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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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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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마있떵 |
그것이.....장남 장녀의 길 이니까! |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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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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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뽕씨 |
K장녀라 나도 집안에 큰일 생기면 뭔가 이상하게 '내가 정신 똑디 차려야한다' 라고 생각듬. 부모님도 그럴땐 어른분들한테 "아이고 장녀는 장녀다" 하면서 든든해하심. 근데 그 일이 끝나면 거짓말처럼 철없는 딸내미되어서 엄마가 언제 철드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힛 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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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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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글래머가좋다 |
ㅇ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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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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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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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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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때에처음 |
???: 야 내가 목숨 구해준거 알지? 라면끓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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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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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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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123 |
엄마한테 “야”는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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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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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길왜들어가 |
그쪽이었냐ㅋㅋㅋ도른자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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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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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첫째는 진짜 큰일있을때 다르더라 다른사람이 되는거같음 일끝나면 바로 버러지가 되어버려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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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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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마있떵 |
그것이.....장남 장녀의 길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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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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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국뽕씨 |
K장녀라 나도 집안에 큰일 생기면 뭔가 이상하게 '내가 정신 똑디 차려야한다' 라고 생각듬. 부모님도 그럴땐 어른분들한테 "아이고 장녀는 장녀다" 하면서 든든해하심. 근데 그 일이 끝나면 거짓말처럼 철없는 딸내미되어서 엄마가 언제 철드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힛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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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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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 |
진짜 맞는거같음 나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바다 깊은곳에 내가 가따박았는데 어른들 아무도 안올때 혼자뛰드라...그때이후로 형말 머든 잘듣고 다닐라고함 근데 그때이후로 ㅈㄴ 신기한짓만 해대서 가끔 이게 맞나 싶다가도 그 가끔을 보여주니까 알아서 잘 해야겠다라고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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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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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동주민 |
울집은 농장하는데 아부지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한 3개월있었는데 울형은 지 알바한다고 도망가고 나만 집에서 소 밥주고 그때 마침하던 공사하고, 엄마 아빠병원가있어서 할부지 밥챙겨드리고 혼자 다함 그때 이후로 사람으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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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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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내운명  |
울집은 아빠 교통사고나서 중환자실에 있을때 회복실에 있을때 나는 나와살아도 맨날 퇴근하고 병원 들렀다가 집으로 갔는데 형네 내외는 어쩌다 한번 코빼기도 안 비추더만 장남 노릇 좀 했으면 좋겠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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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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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
우와 언니분 카르스마 개쩐다ㄷㄷ 혹시 남자친구는 없으신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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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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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가좋다 |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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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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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볶하장 |
아 이자식 멋있으려던 순간이었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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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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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왕참돔 |
응 언니 화이팅!!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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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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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미치는니가 |
와 언니들은 다른가 내 친형 같으면 "야 넌 나오지마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 하고 혼자 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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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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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흑형 |
형도 그 상황이면 같을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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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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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최고얏 |
나도그래 동생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을거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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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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