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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봤는데 보기 힘들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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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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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9:5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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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겁쟁이방울토마토 |
작가가 진짜 각잡고 주인공 괴롭히려면 어디까지 할수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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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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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쿠퍼스글랜드 |
일본 중딩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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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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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일존에서 사회적으로 노숙자 구타, 살해가 문제였던 시기가 있었는디 아마 그거인걸로 앎. 나중에는 완전 폐인이 돼서 쓰레기집에 살면서 거지꼴로 다녀서 노숙자인줄 알았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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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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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FleurNuit |
그야말로 불행 포르노 덩어리... 인간의 불행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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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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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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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양치기소년o |
웃긴 영화인 줄 알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펑펑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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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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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좀해 |
몸만 안팔앗으면 안꼬일 인생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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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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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멧도요 |
이런내용이였구나...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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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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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해피웬즈데이~ 만 맴돌게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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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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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멍멍해봐 |
내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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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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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백석 |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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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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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
작가가 진짜 각잡고 주인공 괴롭히려면 어디까지 할수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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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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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방울토마토 |
이거랑 비슷하게 충격받은 작품이 변신이라는 성인만화인데 진짜 기분더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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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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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따뜻한가요 |
표지로 사기치는 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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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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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m425 |
주인공을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었음…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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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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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오브리비아 |
옛날에 이거 보고 한참 기분이 안 좋았음... '기구한 인생' 이라도 이정도일 것 까지 있을까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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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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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스글랜드 |
일본 중딩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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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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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일존에서 사회적으로 노숙자 구타, 살해가 문제였던 시기가 있었는디 아마 그거인걸로 앎. 나중에는 완전 폐인이 돼서 쓰레기집에 살면서 거지꼴로 다녀서 노숙자인줄 알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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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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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이거 명작이라고 하는사람 많아서 봤었는데....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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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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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덤 |
내 기준에선 명작 맞음. 연출이나 음악도 훌륭하고 서사가 너무 매력적임.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주체성 없이 상대방에게 헌신하는 마츠코를 보면서 생각이 깊어졌음. 던지는 메시지도 괜찮고 무엇보다 영화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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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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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창이칼국수 |
나는 나만의 명작기준이 영화끝나고 계속 나한테 질문을 던지게하는 영화가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이영화도 그기준에 부합햇음. 저정도면 죽어야되는건가 살아야되는건가..등 무튼 명작 추천하자면 쉰들러리스트,조커,다크나이트 프레스트검프, 분명더잇는데 무조건 봣을거라.. 지구를지켜라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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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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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다진짜 |
이영화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평소 이성적인 성격이 강하거나 감정이입을 잘 못느끼면 '지 팔자 지가 꼬네' 로 가버리기때문임.. 나도 처음 볼땐 냉소적으로 봤는데, 우울증 겪고 영화보니 명작이 되버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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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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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아빠 |
라라랜드가 왜 재밌어? 하는 상황과 비슷함. 보고나서 생각할 여지를 주는가. 에서 라라랜드도 이 영화도 꽤나 좋은 영화임. 나도 두 영화가 다 인생영화임. 근데 그냥 오락영화로서는 라라랜드는 그 찝찝한 엔딩이 문제고. 이 영화 역시 찝찝한 내용이 문제지. 오락영화를 원한다면 볼 영화는 아닌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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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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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덤 |
지 팔자 지가 꼰 거 맞긴해 ㅎㅎ 마츠코라는 결핍된 인간이 결핍을 채우려고 고군분투하는데 그 수단과 방법이 항상 이상하거든. 그리고 그 결핍은 절대 채워지질 않아. 바닷물을 퍼서 옮기려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미련한 마츠코에게서 생기가 느껴지는 게 아이러니 하더라. 주위 등장인물들도 그런 그녀에게 감화되는 장면들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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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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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연출 좋았던건 그때도 확실히 느끼긴 했음. 그나저나 저것도 한 7년쯤 전에 본거니 지금 다시 한번 보는것도 새로운 감상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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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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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조아 |
고딩때인가 별 생각없이 봤었는데 지금은 다시 볼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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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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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레이스 |
3줄 읽고 아 마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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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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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마지막에 ㄹㅇ 개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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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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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베어 |
진짜 눈물 줄줄 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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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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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베어 |
캄캄한 우주에서 태양이 빛을 내듯. 시궁창 같은 세상 속에서 끊임없이 태양 처럼 주변을 비추던 주인공 마츠코. 결국 끝날 쯤엔 눈이 부셔서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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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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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는게이하고운다 |
포스터만 보고 그냥 코믹인가보다 하고 안봤는데 아예 다른 내용이었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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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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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아빠 |
나 저 영화를 꽤 인상깊게 봤음.. 책과 달리 영화는 저 불쌍한 인생을 그렇게까지 혐오스럽지 않게 무섭지 않게 표현해냄. 그런데 보고나서 생각해보면 너무 암울함.. 본문에 저렇게 적었는데. 나도 영화로 다 보고나서 머리속에서 저걸 정리하게 되더라... 그냥 봤는데 너무 어마무시한 인생이라 어떻게 산거지? 생각을 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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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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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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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영화 좋아하면 울나라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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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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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없는코끼리 |
일본의 레퀴엠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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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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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Nuit |
그야말로 불행 포르노 덩어리... 인간의 불행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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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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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처음 제목 들었을 땐 마츠코란 사람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혐오스럽다고까지 할까 싶었지.. 나중에 마츠코가 아니라 마츠코의 인생이 혐오스럽다는 표현임을 알았음. 개인적으로 찝찝한 영화 싫어해서 죽을때까지 볼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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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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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직딩 |
이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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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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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이나중 |
웃대 추천으로 두번 봤는데 '구원은 타인이 아닌 내 안에 있다' 로 받아들였음. 맞아도 혼자가 아니라 괜찮아~라고 중얼거리는 마츠코를 보면서 애정결핍을 타인으로부터 해소하려하고 상처받는 것을 반복하는게 너무 안쓰럽고 슬펐다 ㅜ 하지만 우울하고 개연성 없는 플롯에 비해 연출과 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띵작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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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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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불속 |
영화 연출이 워낙 좋아서 책보다는 보기가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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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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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몽둥이좀줘봐 |
꼬일대로 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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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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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의꽃손치기 |
이영화보고 타다이마스를 배웟지.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타다이마스라고 말할수있는 딱 1명. 그게없는 삶은 어디까짖외로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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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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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
2007년인가에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우연찮게 봤는데 재밌게봤음. 끝날때는 눈물콧물 줄줄 나고. 영화는 내용과 달리 색감도 과하게 화려하고 뮤지컬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 뒤로도 몇번 더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남…그렇게 어둡거나 스트레스 받는 영화는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추천작임. 의외로 보고나면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생겨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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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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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
사랑 어디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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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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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_스타이너 |
아무리 구린 영화라도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는 법이 없는데, 유일하게 보다가 끊은 영화... ㅋㅋ 나중에 첨부터 다시 봤는데 볼 만 하더라. 포스터가 너무 사기를 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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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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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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