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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9] |
| ▼ 이전글 | 불교계 광역도발하는 경주 부처빵 근황.jpg | 정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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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5:5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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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그냥만든닉네임 |
ㅋ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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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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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
무당 믿지 마라.우리집 어릴때부터 무당 많이 불렀는데 암만 용한 무당이래도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안다 미래는 지들도 모름. 그런걸 어릴때 알아버려서 무당 안 믿음. 그런데 나이들고나서 우연히 무당과 합석한 자리하고 어무이한테 속아서 무당 만난자리서 희안하게 대충 내 과거 이야기 하더만 그 뒤로 자기들 개인적인 힘든일을 나한테 상담 하더라 ㅡ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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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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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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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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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기꾼 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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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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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만든닉네임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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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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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BCREEK |
귀신이 바로 빠따가 불렀으면 귀신 믿었을텐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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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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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얍 |
정확히는 앞으로 라는 동요를 불렀었지 지구는둥그니까파트에서 자기도 이상한지 멈췄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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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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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조개 |
ㅋㅋㅋ 치카치카님 말대로 동요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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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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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거기서 무당이 "언제나 친근한 우리의 령장 진두에 높이 모셨네" 했으면 진짜 영험한 걸로 소문났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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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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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귀에지문인식 |
ㄴ령장 미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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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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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너드 |
무당 다 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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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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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드렁큰 |
굿판 벌여봤는데 사전정보를 엄청 가지고 함 중간중간 담배피면서 친인척가족에게도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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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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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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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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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틀딱모쏠씹아싸 |
무당 믿지 마라.우리집 어릴때부터 무당 많이 불렀는데 암만 용한 무당이래도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안다 미래는 지들도 모름. 그런걸 어릴때 알아버려서 무당 안 믿음. 그런데 나이들고나서 우연히 무당과 합석한 자리하고 어무이한테 속아서 무당 만난자리서 희안하게 대충 내 과거 이야기 하더만 그 뒤로 자기들 개인적인 힘든일을 나한테 상담 하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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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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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백곰 |
대충은 알겠는데, 이 사람이 무슨 소리하는지 정리해서 나한테 얘기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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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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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
우리 집은 어릴 때부터 무당을 많이 불렀기에 아는데, 아무리 용한 무당이라도 딱 내가 아는 만큼만 알고 있다.(=아무리 용한 무당이라도 자신에게 온 고객에 대한 이야기는 고객 본인이 아는 만큼만 알고 있다.) 그래서 고객의 미래는 무당도 모른다. 그런 것을 어릴 때 알아버려 무당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나이 들고 나서 우연히 무당과 합석했던 적과 어머니에게 속아 무당과 합석했던 적이 있다. 그 때 그 무당들은 희한하게도 둘 다 대충 내 과거 이야기를 좀 하더니만 그 뒤엔 자기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나한테 이야기하더라. // 라고 한듯. 우연히 합석&엄마에게 속아서 합석이 같은 일인지 다른 일인지 좀 헷갈리는데 "자기들"이 무당들이란 뜻 같아서 후자로 해석함. 글 진짜 가독성 떨어지게 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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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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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머야 이건~ 너 신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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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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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웃대에도 무속인 있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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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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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너 |
ㅇㅇㅇ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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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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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
40대 아잰데... 여섯살때 엄마랑 동만신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작슴이 넌 나중에 선생님이 되겠구나... ' 하심.. 왜그러냐고 엄마가 좋아서 여쭤보니.. 나한테 학교가 보인다고 함... 신기한건 지금 직업이 선생님은 아니지만 20년째 근무하고 있는 건물이 누가봐도 학교처럼 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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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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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EH |
무당이 귀신 존재 한다는거 믿게 하는 법은 쉬움. 서울같은 대도시 한복판에서 세종대왕님이나 이순신장군님같은 위인 분들 접신해서 그분들 증명하면 됨. 아니면 역사적 쓰레기들을 접신시켜서 지옥 불맛은 맛있냐 물어보거나 ㅋㅋ 그리고 정작 사후 세계 증명해보라면 너희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는둥 천기누설이라는둥 과학보다도 증명을 못하는데 어찌 믿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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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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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J4 |
아마추어 무당이네 ㅎㅎ 진짜 프로는 “그거 니 친엄마 아니야!” 하고 거꾸로 역정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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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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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알감자 |
무당 믿지마라. 예전 알던 누나 30대때 신병 왔네 죽겠네. 옘벵떨다. 신내림 받고 점집까지 차림. 주위사람 금전적 손해끼치고 혼자 꼴깝 떨다가 지금은 그냥 직장 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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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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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
사실상 무당이 던지는 질문들도 다 두루뭉술해서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한 질문임 가령 40대 여자가 초췌하게 들어온다 그러면 서방이 기집질을 하는구만!! 하고 소리치면 거의 8할은 맞음 왜냐면 그나이대의 여자가 초췌하게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 바람문제거든,,,, 그런데 여자가 사실 노처녀야 그래서 결혼문제때문에 온거야 ㅋㅋㅋㅋ 그러면 무당이 또 소리침 누가 지금핀다그랬어!! 으잉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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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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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
헛소리하면 걍 나오는게 맘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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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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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애아빠 |
애초에 누군가를 보고 그 사람의 미래를 본다면 그건 다른 차원의 존재임 4차원에 존재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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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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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
무당은 아니고, 뭔 사이비 교회였는데, 목사가 이상한방식으로 포교하더라. 지옥의 소리라나? 자살한 사람은 주님이 지옥에 보낸다. 그러더니 당시 자살한 배우 최진실 목소리라며 들려주는데 최진실이 울부짖으며 미안하다고 자살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주님 미안합니다. 울부짖으면서 거기까진 뭐지 싶긴해도 그런갑다 했는데 뒤에 유니도 여깄고 누구도 여깄고 하며 당시 자살한 여배우/가수들 이름을 줄줄 읊는데 배우 장진영씨도 언급함. 그래서 그 분은 암으로 돌아가신 거 아녜요? 하니까 영상 꺼버렸음. 그리고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도 죄라나? 그래서 그것도 가나요(지옥)? 물었더니 그거는 다 주님이 판단하신대. 어처구니가 없어서 데려간 지인한테 개욕함. 왜냐면 그 전에 사람들이 아프고 병든 것도 다 주님이 주신 시련이라고 했거든. 근데 뭐? 지가 병주고 죽이고 벌줘? 그 목사가 말하는 주님은 진짜 주님이 아니라 그의 편협한 생각이 만들어낸 가짜라는 게 너무 느껴져서. 토악질이 나왔음. 애초에 죽은 사람들까지 이용해서 포교하니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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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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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되자나 |
나도 그런 교회 가봄 같은데인지는 모르겠는데 지옥 소리? 그런것도 들려주고 막 지옥에서 천사가 생명부? 뭐 그런책 한페이지를 찢어서 바닥에 던지니까 종 사람얼굴로 변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개허접한 3d영상도 보여줌.. 그거 보고 나오니까 데려간사람이 막 공포로 전도를 해야 잘 먹힌다면서 오늘 잘온거라고 뿌듯해하는데 개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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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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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999 |
사기꾼이 많지만 사기라고 하기엔 좀 뭔가가 있어 나한테 죽은 동생 어쩌구 하길래 죽은사람 없다니까 정색하면서 못 믿겠으면 엄마한테 가서 물어보라더라 물어보니 엄마가 나 어릴 때 유산한 적 있대 나는 전혀 몰랐었음 내 결론은 과거를 잘 맞추는 무당은 좀 있는데 미래까지 맞추는 사람은 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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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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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
맹신하지만 않으면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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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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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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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을 수록 + 지식이 많아질수록 +경험이 많아질수록 ...자기객간화와 현실파악과 미래예측을 잘한다. ///일단 점을 보는 행위에 본인의 소득을 지불하는 순간이 생기질 않음. 남 따라 구경 한번 가는거 아니면 갈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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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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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DAY |
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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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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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아범 |
유튜브에서 본 건데 용하다는 무당 카톡 추가해서 프사 보는데 "하..ㅅㅂ 인생 모르겠다"라고 적혀 있어서 마음 접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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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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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쨩 |
나는 친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도 안믿음ㅋㅋㅋ 왜냐면 나중에 많이 늙으셨을때 부적을 내가 대신 써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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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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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찐따임 |
애시당초 닥터프렌즈라는 채널 가보면 저거 이야긴 안하는데 반증으로 무당이 사기라는걸 알수가있음. 치료의 역사엔 늘 무당이 끼어있었고 당대까지는 이건 의학적으로 어쩔수없다 이러면서 굿이나 하던게 시간지나면서 결국 상당수가 의술로 해결됨. 지금도 무속인들 고정 레파토리가 신병을 그 어느병원가도 해결은커녕 잔단도 못했다. 근데 신내림받고 해결됐다 ㅇㅈㄹ. 그것마저 의학 역사에 늘 등장하는 레파토리임. 과학이 완전한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하는중이니 당연히 기존에 연구되지 않은것들은 기다려야할수밖에 없잖아. 그러면 신내림으로 해결된건 뭐냐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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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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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찐따임 |
신내림으로 해결안된 케이스는 나와서 이야길 안하니까요. 미디어에 노출되는 니네는 사기거나 아니면 극소수의 케이스니까요. 니들 아니라도 진단도 못내리는 희귀병중에 자연치유된 케이스도 썩어넘쳐요. 간혹 의사들이 환자의 의지에 달렸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 이랬는데 쌩쌩히 살아나는것도 통계와 근거를 초월한 기적같은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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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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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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