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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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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0:3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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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고해소의문 |
가난과 늙음과 실패에 대해 조금 더 예의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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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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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감베로니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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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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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어지간히하자 |
사십중반에 괜히 울적해지다가..ㅎㅎ 괜찮다는걸 느끼네 나 아직 괜찮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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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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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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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은사람 |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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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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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지깽깽이 |
이거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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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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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
오늘은 참 많은 걸 느끼는 하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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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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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사유가 깊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멋스러움.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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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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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잡이달수 |
그렇게 말씀하시는 당신도 사유가 깊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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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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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베로니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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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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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있는아이 |
응앙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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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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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가난과 늙음과 실패에 대해 조금 더 예의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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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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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고양이 |
예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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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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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하자 |
사십중반에 괜히 울적해지다가..ㅎㅎ 괜찮다는걸 느끼네 나 아직 괜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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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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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달 |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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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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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하자 |
고마워 이제 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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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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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
요즘을 반성하고 갑니다. 저 글 82에서 실시간으로 읽었었는데, 그때보다 오늘이 더 와닿네. 다 괜찮은데 왜이렇게 난 초조히고 불안한지. 다시 와서 읽어야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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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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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콘치즈 |
글이 참 정갈하고 기품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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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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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줌 |
글에서 짙은 향기가 납니다. 마음과 생각이 깊은 분의 인생을, 그 아름다움을 잠시 엿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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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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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짹짹짹짹잭 |
글을 너무 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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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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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음악도시 |
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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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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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
시골가려면 사람이 싸움을 잘하고 억척스럽고 부지런해야함 그냥 쉬운 예로 겨울에 눈 오면 아파트 살면 내가 할일 없어 근데 시골살면 내가 눈쓸어야 함 그걸로 끝나냐 밖에 나가는 도로 제설작업 누가 안해줘서 트랙터 가지고 제설작업 내가 해야함 이런 각오를 해야함 돈 없고 늙으면 도시옆에 있어야 그나마 뭔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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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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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독재척살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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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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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20 |
좋은글 나타샤와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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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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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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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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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굴생 |
https://naver.me/5cDN1tnL 이분이 쓰셨던 이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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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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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이타 |
와.. 읽고 욌는데, 정말 본받고 싶은 삶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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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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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보고있는중 |
이정도 글이면 에세이 읽고 싶어질듯 .... 책한권 안내시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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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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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해수욕장 |
여유롭지만 무미건조하고 때때로 숨이 막히는 결혼생활이 나을까 부족하지만 다정하고 따듯한 그사람과 사소한 것을공유해나가는삶이 더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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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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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선 |
글에서 성품이 느껴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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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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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
글에 기품이 있다.. 오랜만에 가식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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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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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man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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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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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2 |
학생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시 중 하나.. 잊고 살았었는데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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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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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드는아이 |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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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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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쯤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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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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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는잘참아 |
나타샤와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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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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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멍멍 |
낭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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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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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베이비 |
이렇게 기품있는 귀인은 오랜만에 뵙고 갑니다 눈정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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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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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없 |
배움있는 누군가의 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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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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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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