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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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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03:12]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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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슬픈양 |
호랑이 아니더라도 고려도 유교가 국시였는데 부모를 버렸다? 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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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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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
조선시대면 고을 전체가 처벌받고 해당고을 관직도 박탈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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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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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엑스오빠 |
왜놈들 문화임…..먹을게 없는 시절에 입 줄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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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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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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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
라이더님도 잠깐만 이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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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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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성인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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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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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
호랑이 아니더라도 고려도 유교가 국시였는데 부모를 버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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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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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stry |
안그래도 조선 후기엔 효자효녀 컷이 너무 상향평준화 됬었는데... 그 상황에서 부모를 버린다? 그건 자길 인간 취급 하지 말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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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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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
조선시대면 고을 전체가 처벌받고 해당고을 관직도 박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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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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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stry |
이야 부모 포함 마을 전체를 다 원망 할 때 사용 가능한 광역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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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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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폰 |
고려장이 우리문화가 아닌건 맞지만 유교랑은 무관함 고려의 국시는 유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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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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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
유교는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정착했고 불교를 믿었지만 정치적 이념은 유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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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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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돗난 |
국교는 확실히 불교였음. 유교를 잘 이용하긴 했지만 국시라고 부를 정돈 아니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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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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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부지 |
훈요십조에도 불교를 국시급으로 칭하지않았나? 유교는 쌍기데려다 쓰면서 인재등용의 수단으로 키운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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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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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양 |
충 효 예가 들어있어서 정치적국시로 유교앞세웠음 생각보다 조선시대와서 유교가 확 퍼져나갔다 생각하시는분들이 많기는 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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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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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zysztof |
고려는 불교라 해도, 불교는 부모은중경이라 해서 효를 강조하고, 부모은중경 내용을 절에다 벽화로그리기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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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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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625 랑은 무관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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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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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몽둥이좀줘봐 |
고려때도 강상죄라고 패륜을 엄청 엄하게 다스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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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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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토리 |
이거 때문에 진짜라고 믿고 큰 어린이 많을듯. 도대체 kbs는 무슨 생각으로 저딴거 만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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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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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되고싶다 |
근데 저거 전래동화에서 만든거긴할텐데 일제시대때 전래된거라거나 그런건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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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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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gnl99 |
고려장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고, 고려장 그 자체보다는 그를 통해 주어진 교훈에 집중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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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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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저거 만들어질땐 몰랐음. 당시엔 어린이 동화전집 같은데에 흔하게 볼 수 있던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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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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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빠 |
왜놈들 문화임…..먹을게 없는 시절에 입 줄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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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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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깡 |
고려장 내용 자체가 불효에 대한 교훈 주기 위한 중국발 옛날이야기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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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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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아닌데 |
일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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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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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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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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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전 고려장이 있었다는 사실은 절대 믿지 않지만 설화와 같은 형태로 그런 괴담이 있었다는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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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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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
고려장 아니고 일본장이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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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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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유키호 |
고려장 그냥 설화인데, 자꾸 진짜 있었던것같은 것처럼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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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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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고려장 말고 왜장이라고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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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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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일본에서는 옛날 '우바스테야마(姥捨山)'라 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 가서 버렸다는 풍속이 있다. 이 풍속을 다룬 영화가 제36회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마무라 쇼헤이의 1983년작 '나라야마 부시코'이다. 한국에 '고려장'이라 하여 나이든 부모를 산에 버렸다는 풍습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과거 문헌에 그런 내용이 거의 없고, 한국에서 그런 풍습이 있더라라는 문헌 자체가 19세기 말 이후 일본인이 쓰거나 다른 외국인이 쓴 글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일제시대때 일본인들이 조선인의 문화를 깎아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퍼트리고 교육자료로 사용한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19 확산때 중증 환자를 치료할 여력이 부족해지자 일본에서 "노인은 젊은이에게 치료를 양보하자" 라는 카드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일본 트위터에는 젊은 사람들이 나이가 어린 사람들의 수십 명의 노인들을 떠받치며 힘겨워하다 노인들이 사라지자 두 손을 치켜들며 기뻐하는 모습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순식간에 1만 5천여 건 이상 재공유됐으며, 7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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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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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저는 고려장이 실제로 있었던 풍습이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제가 고의적으로 조선을 깎아 내리기 위해 만들어냈다는 의견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려장이 처음 언급된 책은 일제시대 이전에 조선에 방문(했다고 주장)한 외국인이 1800년대 후기에 펴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일제시대 이전에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남긴 기록에 언급됩니다. 괴담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를 나중에 써먹을 수는 있지만 애초에 날조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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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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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외국인이 고려장에 대해 기록한 책으로는 1882년 윌리엄 그리피스가 펴낸 '은자의 나라 한국'이 있다. 하지만 그리피스의 책은 한국에 오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 묘사했다는 기록이 있다. 실제 이 책에는 검증 오류 내용들이 많다고 한다. 또 1897 이사벨라 비숍이 쓴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에도 유사한 기록이 있다. 원산에서 6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대 무덤을 방문했을 때 고려장을 연상시킨다고 적어 놓았는데, 하지만 이 역시 소문을 적었을 뿐이지 실제로 본 것은 아니다.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가장 명확하게 기술된 책은 1919년 출간된 '전설의 조선'이라는 책인데, 이 책을 쓴 사람은 미와 타마키라는 일본인이다. 이후 1924년 조선총독부에서는 조선동화지벵 ‘부모를 버린 사내’라는 내용을 소개했고, 1926년 나카무라 료헤이가 정리한 조선동화집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한다. 일본이 조선은 미개한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고려장을 퍼트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은 이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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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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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쓰는 고려장은 뜻이 다르다. 말 그대로 '고려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사용했다. 고려는 불교의 나라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화장을 했고, 남은 유골을 산에 뿌렸다. 이러한 문화는 유교가 널리 퍼지면서 조상을 매장하는 것이 지극한 상식이 되었던 조선 입장에서는 이질적이고 불효한 '고려장' 이라는 매장 방법으로 인식되었을 것이다. 오히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노인 공경에 큰 힘을 들였다. 고려시대에는 시정제라고 하여 80세 이상 노인에게 1명, 90세 이상 노인에게 2명, 100세 이상 노인에게는 5명의 시정을 주는 제도가 있었다. 시정은 노인을 공경하기 위해 가족의 군역을 면제해 주는 제도로 정말 큰 특혜였다. 또한 70세 이상 된 부모가 있는데 형제가 없는 사람은 외직에 임명하지 않았고, 병이 있으면 200일 휴가를 주어 병을 간호하게 했으며, 시골로 귀양가야 하는 사람도 만약 늙은 부모가 있으면 임시로 집에 머물게 했다. 조선시대에는 이 시정제가 확대되어 세종때에는 공노비에게도 시정법을 시행하도록 해서 노인들도 노인 공경에 힘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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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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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
[부연설명] 특히 조선에서는 강상죄라 하여 부모를 해하는 죄를 지었을 경우 매우 엄하게 다스렸다. 범인은 대부분 사형에 처했고 가족들은 변방으로 쫓아내거나 노비로 삼았다. 범인이 살던 집은 허물고 연못을 만들었으며, 해당 고을의 수령은 백성을 교화시키지 못한 죄로 파직시키고 심지어 압송하여 처벌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고려장 한 번 했다간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날 상황이었던 것이다. 물론 고려장에 대한 여러 민담이나 설화 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나이든 노인을 산에 버리고 오는 행위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극심한 기근 등의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 행위로 이를 '조선인들은 고려장을 했다' 라고 정리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것이다. 마치 경신대기근때 식인이 있었다고 해서 '조선인들은 식인 풍습이 있었다' 라고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히려 고려장 이야기들이 민화로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이고 특이하지 않은 사례라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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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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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불곰 |
일본은 있었음. 영아살해나 늙은이 산속에 버리는거. 일본은 전국시대 때 전쟁한다고 세금을 개많이 거둠. 그래서 그당시 세율이 70인가 80인가 그정도 거뒀는데 가구에서 식구가 많으면 세금은 더 거뒀기에 농사를 못하는 노인이나 아이는 버리는 경우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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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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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불곰 |
한국이 영아살해나 고려장을 아예하지 않았다곤 할순 없음. 당연 어느나라나 영아살해나 존속살해는 존재했음. 다만 그런 일은 항상 국가적으로 처벌하고 시민들도 지지하지 않았음. 이게 문화적인 형태로 남아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느냐라는 점에선 아니라는거임. 일본은 그 시절 영아살해나 요바이 문화 또는 존속 살해가 시민들에 의해 어느정도 용납이 되었고 그게 문화적으로 남았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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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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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하늘 |
왜놈들은 부모만 생매장한게 아님. 갓난애도 약해보이면 요리해 먹었음. 출처는 다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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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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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갱o |
왜놈문화인거 아직도 모르는 친구들 없지? 나는 웃대친구들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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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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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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