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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발로 칼들고 지구대 들어가
8명 경찰에 당황해도 칼 꺼내서 쭈뼛쭈뼛거리다
바로 진압당해 인생 하드 모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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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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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1:2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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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모쏠도결혼가능 |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 자기 몸에 칼 들이대며 저항하다 진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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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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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넴새꼬 |
일부러 빵 들어갈라고 찾아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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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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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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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곶감 |
저럴걸 뭐 달래고있어...삼단봉도 들고있으면서..그냥 대가리 후려치고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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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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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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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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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자와시호 |
방심하고 맞으면 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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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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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낑 |
머가라 깨지는 순간 바로 민심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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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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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운아이게회사냐  |
반대 박힌걸 보니 대한민국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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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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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non |
칼 들고 있는데 어케 후려치고 시작해 경찰 얼굴에 스치기만 해도 대참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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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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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구까 |
후려칠 수는 있는데 쟤가 지 목이라도 그으면 더 큰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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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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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쟤흙먹어 |
감정적으로, 하고싶은대로 법 집행 할 수 있으면 경찰을 왜 시험쳐서 뽑고 경찰학교에서 훈련은 왜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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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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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
솔직히 이글에 반대박히는거 보면 과잉대응으로 민심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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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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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삼단봉 있어도 칼든 사람한테 가까이 가는 것보단 말로 설득하는게 더 안전하니까 일단 설득 시도하는거지. 니들 속 시원하자고 경찰관한테 위험 강요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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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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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곶감 |
반대...ㅋㅋ 못마땅 하다고 지구대에. 칼들고 찾아가는놈인데...일반인하고 시비붙으면 안그러라는법있나?? 본인 가족한테 누군가 칼들고 찾아오면 그때도 설득할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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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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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파파 |
칼들고 있는 정신나간자를 아무리 둔기가 있다고해도 제압하는게 쉬운줄 아는가 하하하핳... 저건 경찰이 신중했던거지 삼단봉으로 내려쳐서 한방에 정신 잃게 만들수 있다는 보장이라도 있나? 아니면 손에 있는 칼만 뺄수 있어? 누구 하나 눈 찔리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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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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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곶감 |
물론 도망갈수있으면 최대한 도망가겠지만 그게안되면 난 뭐라도 들고 휘두를거같은데..상대방이 어찌되는건 둘째문제지...저 상황도 정당한 공권력에 도전하는데..충분히 무력 제압 가능할거같은데도 저렇게밖에 대응 못하는게..참..ㅋ 그런데 반대박히는거보니 왜 저렇게밖에못하는지 이해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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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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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아이게회사냐 |
ㄴ 너 말이 맞음 총기사용 허가가 떨어져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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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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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낑 |
폭력엔 더 강한 폭력으로? 사고가 참 단순하고 세상살기 참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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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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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곶감 |
누가 당신앞에 칼들고 찾아와도..똑같이 말할수있으면..인정해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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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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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낑 |
그때 내가 할 수 있는거 말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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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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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저렇게 밖에 못한다니; 본문에도 말로 주의 분산하면서 뒤에서 접근해서 제압했다고 설명되어 있고 그래서 아무도 안다쳤으면 최선의 대응이지 저거보다 뭘 얼마나 더 잘하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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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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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곶감 |
진짜..왜 요즘 개나소나 맘에 안들면 지구대에서..설쳐대는지 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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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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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거하자 |
범죄는 더 큰 무력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건 위험한 발상이라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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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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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eolmi |
삼단봉이라 해서 반대 먹은거임 그냥 미국처럼 실탄 쏴라고 했으면 아무말 없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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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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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rock사과 |
더 큰 무력으로 해결한다기보단 칼 같은 흉기를 들었으면 최소한 테이저건처럼 원거리에서 대응하게 해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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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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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
경찰의 임무는 국민의 보호와 범죄나 사고의 예방이지, 사람들 속 시원하라고 범죄자 줘패는게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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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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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
미국경찰 상황 유튜브 한번 봐보셈, 한국보다 치안 위험한 미국에도 경찰이 총꺼내기전에 수십번을 경고함 바로 총으로 제압하면 그만이지만 거기서도 총은 최후의 수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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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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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리아 |
지금이 5공시절이거나 여기가 북한이었으면 그랬을거야. 아쉽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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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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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베이커리 |
병 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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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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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한잔 |
무전취식했으면서 커터칼 살 돈은 있었나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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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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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닉이왜그래 |
대한민국이라 산거다 미국이였음 똥구멍에 icbm박혔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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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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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하는벚꽃 |
칼도 커터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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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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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트길리먼 |
진짜 저런 원숭이만도 못한 지능을 가진 새끼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저렇게 온건하게 제압되는 분에 넘치는 행운을 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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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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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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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공업용 커터칼 비싼데 밥값 계산할 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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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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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 자기 몸에 칼 들이대며 저항하다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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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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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그렇네 영상 다시 보니까 칼날을 자기 배 쪽으로 대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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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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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고민고민해 |
ㅂㅅ이 물지도 못할거 왜 짖고 ㅈ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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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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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빅맥 |
저건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걍 분조장 지능문제인듯 눈돌아간 약쟁이들도 경찰서앞은 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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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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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쯤 |
근데 공업용 커터칼에 휘청거리면 걍 제압할만 하지않냐 끽해봐야 살짝베이거나 그것도 안될텐데 저 많은 인원이 쭈뼛쭈뼛.. 외국이였으면 걍 상남자 답게 들이 박아서 제압했을거 같은데 참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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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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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미 |
박스커터 피부밑으로 쭉 들어갑니다. 자주 스티로폼보드 5mm짜리 자르는데에, 사용하고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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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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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비 |
저게 무서워서 제압을 못하겠음? 과잉진압으로 역풍 맞을까봐 사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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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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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새꼬 |
일부러 빵 들어갈라고 찾아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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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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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쌩쏭 |
진짜 개븅싢 같다 팔 붙잡히자마자 응기잇하는거 존ㅡ나 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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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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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tack |
걍 저 새끼 날추워지니까 빵에 들가서 겨울 보내려고 지랄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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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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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산들바람 |
그래도 참된 분조장인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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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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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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