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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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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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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13:3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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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짭쌔 |
디자이너 성향이나 쇼의 전체적인 컨셉 기타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런웨이는 기본적으로 패션디자이너라는 예술가가 트렌드, 이미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기반으로 생산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행위라고 보면됨. 실제 착장이 가능하고 생산이 가능하고 어떠고의 잣대를 들이대는건 그림이나 행위예술 등을 보며 실용성, 기능성, 필요성 등을 따지는 것과 같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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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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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그림의 기원이 기록 또는 정보전달로 추정된다고 해서 예술품인 그림들을 보며 기록이나 정보전달 기능을 찾지는 않자나. 그저 옷을 이용한 예술품일뿐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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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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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YMMD |
와 넘어지면 바로 자도 되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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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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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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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MD |
와 넘어지면 바로 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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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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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니아빠 |
ㅋㅋㅋ 넘어지면 일어나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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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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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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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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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이안된다니 |
ㅋㅋㅋㅋㅋ나도 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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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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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야 |
넘어져도 안다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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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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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귀 |
패션쇼는 디자이너들 전시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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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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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
어우 알레스카에서도 덥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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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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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디자이너 성향이나 쇼의 전체적인 컨셉 기타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런웨이는 기본적으로 패션디자이너라는 예술가가 트렌드, 이미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기반으로 생산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행위라고 보면됨. 실제 착장이 가능하고 생산이 가능하고 어떠고의 잣대를 들이대는건 그림이나 행위예술 등을 보며 실용성, 기능성, 필요성 등을 따지는 것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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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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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드림 |
패션이 애초에 추위 혹은 물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옷을 입는 행위로부터 나온게 아닌가? 그래서 기능성을 배제한다는게 난 본능적으로 안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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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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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그림의 기원이 기록 또는 정보전달로 추정된다고 해서 예술품인 그림들을 보며 기록이나 정보전달 기능을 찾지는 않자나. 그저 옷을 이용한 예술품일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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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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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인증꽃미남 |
패션쇼를 보고 저걸 어떻게 입고 다녀라고 할거면 홈쇼핑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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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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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빌런 |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완전히 배제해버리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예술성과 대중성 다 잡으란 건 아닌데 실용성, 기능성이 너무 심하게 배제 된 거 아닌가... 패알못 일반인 입장에선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내가 생각하는 옷의 개념을 너무 많이 벗어나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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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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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쌔 |
모든 쇼나 작품이 전위적이기만 한것도 아니고, 큰 캔버스에 조그마한 점하나 찍어놓거나, 공산품인 변기 하나 덜렁 갖다놓고 예술작품이라고 하는 작가도 있는걸 생각하면 받아들이는게 좀 더 쉬울수도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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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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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바늘위에올라타 |
ㄴ저런 패션쇼는 아예 일반인이 입는 옷의 기준이 아님. 그냥 천으로 표현된 예술작품임 단지 그걸 모델들이 걸치고 선보이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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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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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갑갑하다 설명을 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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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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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토리 |
저런 켄셉을 시작으로 실제 착장이 가능한 실용적 디자인까지 나오는거지. 컨셉이 없으면 디자인은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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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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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토리 |
어... 근데 자세히 보니깐 ai생성 이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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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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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애 |
패션쇼를 통해서 디자이너가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을 극대화해서 예술작품으로서 보여주는 거고, 그 "컨셉"을 이용해서 "기성복화"해서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나오는거임. 디올, 루이비통 등등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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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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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토미리아 |
그러니까 패션쇼는 대놓고 보여주는거임. 우리 이런 컨셉을 우리 브랜드 옷속에 녹여낼거다. 작은 디테일까지 런웨이, 그것도 짧은 시간안에 보여주긴 어려움. 일반적인 제품 광고를 집약화해서 시각화시킨 결과물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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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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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패션쇼는 오트꾸튀르와 프레타포르테로 나뉨. 실제 생활에서 입을만한 현실적인 패션은 프레타포르테에서 선보이고, 그 제품들은 고급 브랜드 매장에서 실제로 구매할 수 있음. 오트쿠튀르는 초현실적일 정도로 기괴한 컨셉들이 자주 나오는데, 애초에 오트쿠튀르가 그런 독창적인 컨셉을 시도하는 장이라서 그럼. 오트 쿠튀르가 기괴하다고 뭐라하는건 컨셉카를 보고 저런게 길에 다닐수 있냐고 비판하는 것과 비슷함. 원래는 오트쿠튀르는 고급 맞춤복, 프레타포르테는 양산품(프레타포르테란 말 자체가 기성복이란 뜻)을 선보이는 패션쇼였지만, 제조업의 발달로 현대 의류산업 전체가 기성복 위주로 돌아가게 되면서 오트쿠튀르는 현대미술에 가까운 컨셉 시도의 장으로 바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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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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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삼만리 |
모델하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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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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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1 |
재밌으면 o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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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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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녀 |
모델들 표정 다개빡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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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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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딜도 |
왤케 ai 사진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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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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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자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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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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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드립니다 |
이불밖은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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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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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삶 |
오히려 이런거면 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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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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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
유바바 아들래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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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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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die꾼 |
알레스카 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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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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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llili |
춥진않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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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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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척추 |
낙법슈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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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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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ver9 |
겨울룩이네 다들 방구석에서 저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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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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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3827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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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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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
장롱의 요정 컨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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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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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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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침대 위에서 귤 까먹기 딱 좋은 패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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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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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구단주님 |
저렇게 입고 길거리 다니다가 그냥 누우면 그 곳이 내 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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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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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냐 |
야간행군 하다 졸았을 때 저걸 입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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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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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먹는폴라베어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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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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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데렐라 |
좀 황야의마녀 같긴한데 따뜻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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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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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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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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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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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DW |
하도 튀는 패션쇼가 많아서 AI 생성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라고 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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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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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레 |
서울역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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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덮덮밥 |
베개나라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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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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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호구24 |
할머니 앞에서 기침한번 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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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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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카Z |
캐릭터 디자인 참고용으로는 괜찮을 거 같은데 현실에서는... 어려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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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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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감동하는사람 |
패션은 모르겠는데 뭔가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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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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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칫솔 |
음~레이어드를 much하게 해서 point를 줬군요. 이번 윈터시기에 아주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크리티컬하게 입기에 딱이라고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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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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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CAM |
원래 패션쇼는 과장이 심함 그게 양산화되면서 깔끔해지는 거지 라는 소릴어디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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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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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
저러고 현대차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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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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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
정작 패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잘모름 ㅋㅋㅋ 오히려 이런분들이 더 좋아하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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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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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마루 |
에이 합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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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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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봄토끼l |
피난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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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아프로 |
정도껏이지 저게 무슨 패션임 그냥 괴짜병걸린 멍청이들의 과시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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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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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 |
그래서 무슨 브랜드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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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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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꼬냥이 |
한겨울 노숙자 인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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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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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
아래에서 두번째는 덩쿠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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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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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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