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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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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20:0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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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울지말자 |
??: 책읽어주다가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키스해주는 상황극이다 이거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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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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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다크사이트 |
컨셉 요구가 디테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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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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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곤색자일리톨 |
애가 벌써부터 꼴잘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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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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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엔필드 |
뭐야...나만 코끝이 찡해진건가???? 그런 댓글이 하나도 없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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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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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
웃대놈들 감동동알러지원숭이임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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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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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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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자 |
??: 책읽어주다가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키스해주는 상황극이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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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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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스물한잔 |
어린애가 벌써부터 취향 확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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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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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드 |
???: 누나 근데 다독여줄때 꼭 우리 아들이라고도 해주시고요 샤워할때도 엄마가 등 밀어줄께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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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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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차 |
위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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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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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김아싸 |
그리고 꼭 추울때 안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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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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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트 |
컨셉 요구가 디테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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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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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
다음편 더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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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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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색자일리톨 |
애가 벌써부터 꼴잘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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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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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빌런르보프 |
혼돈 중립의 프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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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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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자미니 |
얼마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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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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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졌습니다 |
라는 내용의 야동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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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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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
뭐야...나만 코끝이 찡해진건가???? 그런 댓글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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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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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 |
웃대놈들 감동동알러지원숭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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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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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
나도 찡한데..글 자체가 좀 주작냄새가 나서 그런듯. 보통 홍등가는 저렇게 애들이 못가니깐. 쫓겨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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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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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뭐가좋냐 |
이거 만화 있는데 그때 한번 봐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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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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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맛나는치약 |
혹시 추가금 부분에서 코끝이 찡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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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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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푸른방어 |
주작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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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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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리치골드 |
애초에 글올라온데가 소설 채널인데 주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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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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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
아...본문내용만 보고 출처를못봐서;; 애초에 소설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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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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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
홍등가 애들 충분히 들어감... 무서워서 본인들이 뛰쳐나오는거지.. 막는 사람 없고... 빨간 조명 밑에 있는 아줌마들이 애 놀린다고 다 오라고 손짓하는데 겁나 무섭지... 친구내 아버지가 포주여서... 초등학교(국민학교인가?? ) 때 모듬 발표(?) 준비하러 걔네 집에 낮에 갔는데도 살벌하게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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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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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자료 |
여자는 소년을 빨리 내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소년이 자신의 등 뒤에서 꺼낸 물건을 보기 전까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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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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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잎단띵 |
저새끼 왜 나랑 생일이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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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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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복학생 |
근데 요즘도 창녀가 있어? 나 어릴때는 빨간집들 있긴 했는데..그건 거의 20년전이고..지금은 그런곳 한번도 못봤는데. 조건만남 뭐 그런걸로 변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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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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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고집삼 |
매춘이 인류 최초의 직업이자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랬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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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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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
없어지려면 가상현실정도는 나와야 할듯? 지금은 경찰도 순찰돌면서 반 합법화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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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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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gnl99 |
사창가하고 창녀하고 혼동하지마, 몸 팔면 다 창녀다. 룸싸롱이든 조건만남이든 오피스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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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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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호흡  |
? 빨간집은 지금도 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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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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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색자일리톨 |
천년뒤에도 창녀는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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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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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튀김 |
히토미에서는 엄마 역할 요구하면서 응응까지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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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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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델 |
책이고 나발이고 원래는 빨아주는거 아니었냐? 창녀는 잘 빨아준다 뭐 그런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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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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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nl99 |
전개가 억지스러운 거 같아. 왜냐하면 우리 대부분의 기억에 엄마는 안에서 아이를 돌보는 존재, 아버지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어서. 사실이든 아니든 그게 성고정관념이든간에 보편적 인식이 그러다 보니. 엄마가 해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해주는 것'을 해준다고 하고 고아 아이가 창녀를 찾아가고 난 엄마가 없어요. 창녀는 엄마가 해주는 일을 한다면서요? 로 전개하는 게 무난하고 이해하기 쉬운 전개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결말은 창녀가 '그래 이제부턴 내가 네 엄마야' 라고 말하며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자 아이가 웃으며 말하는 거지 "그럼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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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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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돌이 |
별로 억지는 아닌듯한게 다른 엄마가 해주지만 우리 엄마는 안해주는 것 인거니까. 당장 엄마가 이것도 안하도 저것도 안하고 말할때는 그걸 엄마가 해줘야한다는게 기저에 깔려있지. 우리가 강아지가 해주지 않는것 할때 '반전시위' 니 '비핵화 운동' 같이 하지 않을게 당연한걸 떠올리진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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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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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디스 |
빨면서 책을 어허케 일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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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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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게임을 잘하는 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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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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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보리 |
나는 왜 장녀라고 보고 들어왔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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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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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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