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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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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3:1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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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항문에키스 |
100% 현금장사 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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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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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동정동동정남 |
저땐 애들도 많아서 장난아니었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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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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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색소색소 |
그래서 학교앞 문구점들이 많이 사라져감... 그래도 아직 분식집은 꼭 있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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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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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냐루코씨 |
이게 트위치 도네수입구조랑 비슷하자내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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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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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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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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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키스 |
100% 현금장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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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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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닥터페퍼 |
저런 구멍가게들 중 일부는 세금보고 도와주다보면, 와 매출이 이거밖에 안나오는데 장사가 되나? 싶은데 사장님 외제차 끌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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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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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좀비 |
맞네 미수금이 있을수가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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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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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동동정남 |
저땐 애들도 많아서 장난아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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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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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소색소 |
그래서 학교앞 문구점들이 많이 사라져감... 그래도 아직 분식집은 꼭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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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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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
ㅠㅠ 십여년 전인가 부터 불량식품 근절한다고 학교 내 몇키로 안에 허가받지 않은곳은 식품 판매 금지 때려서 지금은 많이 사라지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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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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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85 |
문구점 없어진건 다이소의 영향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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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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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덕열 |
우리 동네 학교 앞 분식집은 이젠 애들 안오고 어른들이 와서 식사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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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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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완전개그 |
농담아니라 학교앞 문방구에 문구, 완구, 뽑기, 간식팔면 매출 미친 듯이 오르고 휴일에도 방학에도 애들 찾아가서 매출 올라옴 단점은 수시로 애들이 출몰해서 못 쉼... 늦게까지도 출몰해서 퇴근도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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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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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도가니탕 |
마즘... 나 비오는 날 저녁에 두부사러 갔다가 문방구 앞에서 넘어져서 무릎 까져가지고 울고있으니까 직접 병원까지 데려다주던 문방구 아주머니 생각나네. 지금 떠올려보면 우리 애 오면 받아주지마욧! 하던 학부모들이랑 맨날 옥신각신 하셨던 거 같은데 참 힘드셨겠다 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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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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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있다면니얼굴 |
노란색 콧물이 알고 보니 황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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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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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푼 |
황금콧물이었음...애들줄서서 문구점에서 사먹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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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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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묵팔무렵 |
게다가 학교 선생님들 사무용품 납품 장부까지 있으면 건물 올리는 건 시간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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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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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
이제 문방구 + 분식 이렇게 같이는 못하지않나 그린존인가 뭔가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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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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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팅커벨 |
이젠 애들이없어서 문닫는데가 많더라..ㅠ 그리고 조금만 고학년되면 아트박스나 다이소 가려고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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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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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건설이다 |
우리 할머니가 딱 저 케이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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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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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
이게 트위치 도네수입구조랑 비슷하자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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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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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르완다 |
스트리머들 천원 도네 우습게 보면 안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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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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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후리기 |
천원펀치로 계속 놀리는거 방송 끝날때까지 다 모아보면 어마어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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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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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겜72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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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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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용사썬가드 |
일단 저 위치자체가 존나 비싼 노른자 땅임. 자기땅이면 그냥 쌉부자들 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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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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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호빵 |
학교 세개 붙어있고 가까운 포장마차분식집이 한개밖에없었는데 등교할때 분식재료를 오피러스에 싣고 다니시더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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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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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랭이 |
전국민한테 10원씩만 받아도 6억이라고 코묻은 돈이 그런식인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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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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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날백수 |
문구점 아주머니 얘기 들어보니 건물은 있는거 맞는데 예전만큼 재미가 좋지는 않다고.. 그래도 애들 보는게 좋아서 계속 하신다더라. 요즘 문구점엔 체육복도 판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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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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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허어 |
오래전 국민학교 큰거는 학생만 만명 가까이 되었으니...어마어마.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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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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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나의힘 |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학교 앞에 문구사 5개 있고 분식집 3개 있었고 슈퍼도 3~4개 있었음 그때 옆에 대단지 아파트도 생기면서 학교 옆에 빈땅 사서 건물 더 올리고 학생이 너무 많아서 저학년은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가기도 했는데 한 30년 지나서 가보니 문구사도 하나밖에 없고 분식집도 없고 그냥 일반 식당이랑 작은 학원 같은거 있음 그리고 아직 거기 사시는 부모님 친구분들이나 내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초등학교에 애들도 별로 없다던데 출산율이 줄긴 줄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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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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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블링 |
문구점에 다음주 준비물 xx인데 있어요? 하면 내일와 하길래 내일 가니까 산더미처럼 쌓여있음 옥수수과자(강냉이?논두렁?) 하나 주면서 준비물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달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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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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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어흥이 |
콜라색 나던 기름에 튀긴 어포랑 오징어 왤케 먹고싶냐.. 그 불량한 맛은 이제 찾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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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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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천성 |
뭔 장사를 하건 3층 빌라는 쉽게 올리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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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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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우리 큰이모가 30년 전쯤에 서울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문방구 했는데 그냥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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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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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김볶 |
근데 요즘 분식집 장사 안되는지 다 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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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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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몽둥이좀줘봐 |
전교생 1000명중 50퍼가 500원씩 쓴다면 25만원... 얼매 안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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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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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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