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를 만났거나 상대의 견제가 너무심해서 cs를 먹기힘들거나 이번 라인전은 이길수없을때 저 이모티콘 3개중 하나를 마구마구 씁니다. 대포의 피가 반이 남았다 그때 2번 정도 감정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때 주의해야할점은 감정표현을 사용하면서 속마음도 제발.. 부탁이야... ㅠㅜ 이러지말아�a.. 저거만 먹게해주면 안될까..?? ㅠㅠ 이런마음을 가지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럼 상대는 마음이 약해져서 평소보다 실력이 조금 떨어지거나 조금 시에스를 먹게 배려해줄수있습니다. 아니더라도 죄책감이 생길수있슴다


（사용 후기）

좀 예전에 아주 잘하는 야스오를 만났었습니다.. 스킨도 프레스티지에 숙련도도 빵빵한 야스오였는데 2렙부터 씨에스를 먹으려고하면 솔~ 솔~ 거려서 피하느라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때 그를 이길생각보단 버티자 생각해서 계속 사진 속 두번째 이모티콘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그가 저를 때릴 때마다 사용했고, 대포를 먹고 싶을 때 사용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5렙이 될 때 까지 시에스만 먹겠다고 안때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나서 시에스를 먹고 약속의 5렙이 되는 순간 저는 다시 이모티콘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이모티콘과 속마음이 하나가 되어있었죠. 그러자 그가 6렙으로 정정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그가 실수로 저를 때렸습니다. 저는 다시 이모티콘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저의 포탑으로 들어와 한대 맞고 갔습니다. ���뼈繭箚諮�... 그리고 약속의 6렙이 되자 그가 이제 시작이라고했습니다. 저는 다시 이모티콘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도저히 못때리겠다며 스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야스오네 팀이 엄청 이기고있었습니다. 야스오가 엄청잘하더군요.. 그리고 저랑 정글이랑 블루를 먹고있었는데 야스오가 혼자 습격하더니 저희 정글을 죽여버리고 （ 야스오가 너무 잘커서 우리정글 순삭당함..） 저한테는 넌 저리가라 내눈앞에서 사라져 라고하고 저는 살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