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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소름 돋는 뇌경색 전조 현상 [13]
작성자 불가사리뚱이
번호 1263181 추천 704 반대 0 답글 13 조회 51,118 작성시간 2023-10-10 20:06:51 이동시간 2023-10-10 2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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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붕붕
웃대에도 몇달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며칠사이 일을 기억 못하시고 당일 뭐먹었는지도 모르고 오늘 요일인가 날짜를 계속 물어본다고 도와달라고 글올렸는데 어떻게 됐는지 소식을 못본것 같아서 걱정되네...낮부터 그런건데 밤에 글올라와서 사람들이 다 뇌경색 같으니 당장 응급실 가라고 난리쳤는데 글쓴이는 늦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이글이랑 증상이 똑같아서 더 걱정되네.. 별일 없었으면 좋겠고, 이런 정보는 상식처럼 널리 퍼져서 글처럼 빨리 치유됐으면 좋겠다 [3]
194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3-10-10
21:52
답글
베스트2
동정동동정남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
52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3-10-10
20:07
답글마당 (13)
동정동동정남
무섭다ㄷㄷㄷㄷㄷㄷㄷㄷ
5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0:07:52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3-10-10 20:06:51 / 이동: 2023-10-10 21:43:12 / 어시스트: 엘울레슈판 )
그나무
뇌경색은 언제 발병할지 알 수가 없고 누가 걸릴지도 모르고 제 시간내 치료를 못하면 영구히 장애도 남지 부탁합니다 박사님들 제발 예방약 좀 만들어 주세요
1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1:50:20
비디붕붕
웃대에도 몇달전에 어머니가 갑자기 며칠사이 일을 기억 못하시고 당일 뭐먹었는지도 모르고 오늘 요일인가 날짜를 계속 물어본다고 도와달라고 글올렸는데 어떻게 됐는지 소식을 못본것 같아서 걱정되네...낮부터 그런건데 밤에 글올라와서 사람들이 다 뇌경색 같으니 당장 응급실 가라고 난리쳤는데 글쓴이는 늦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 가봐야겠다고 했는데 이글이랑 증상이 똑같아서 더 걱정되네.. 별일 없었으면 좋겠고, 이런 정보는 상식처럼 널리 퍼져서 글처럼 빨리 치유됐으면 좋겠다
19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1:52:59
기분전환
나도 방금 생각나서 그 글 찾으려고 내 댓글 다 뒤졌는데 아마 글 삭제했나봐ㅠㅠ 아니면 못 찾는 건가ㅠㅠ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0 22:33:57
핑크솔트
나도 그 글 본거같은데 안보이네.. 근황 궁금하다..
2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0 22:47:33
라떼가최고
http://humoruniv.com/pds1241245 이글 맞지? 아직도 후기 없어. 나도 진짜 궁금해서 종종 찾아보는데..
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1 11:22:31
Fifa22
FAST ㅇㄷ
2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1:54:35
너가너무좋아
이거 저장해놔야겠다.. 고마워요
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0 22:28:44
와드때문에가입
뇌경색 fast ㅇㄷ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1 15:38:56
킁캉킁캉
지금 한 4년전에 허리 협착증 시슌받느라 입원했다가 옆옆병실에 입원해있던 초중 친구 우연히 마주쳤는데 입원한 이유가 퇴근하고 집에 가니 와이프가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응급실 바로 데려왔다함. 결과는 뇌경색이었고 친구는 그런 증상을 전혀 자각 못했다고 했음. 다행이 와이프가 간호사라 캐치했던거
1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2:02:09
채소야채식물김치
울 엄마도 말이 갑자기 어눌하게 나오길래 응급실 갔는데 그냥 침상에 눕혀두고 가만 냅뒀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반신불수 되었는데ㅠㅠ 뇌경색 검사 해보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지금 엄마가 건강하지 않았을까ㅠㅠ
3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2:51:03
불건전한대화명843
응급실까지 갔는데 너무 아쉽네요..
9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3-10-11 14:23:27
순간의실수
갑자기 머리가 좀 많이 아프더니, 누가 망치로 때리는 느낌이랬음. 아빠의 뇌출혈 경험담임.
4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10-10 2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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