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퓨얼이라는 인공 합성 석유가 있는데

e퓨얼의 원리를 대충 설명하면

기존의 내연기관에 사용되는 연료들은

태우는 과정에서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는데

내가 이해 한대로 대충 원리를 설명해주자면

석유 연료 속에는 원래 이산화탄소가 있고

 석유 연료를 태워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필요하고 이게 태운 후에는 바깥으로 배출 되서

대기 오염을 하는 건데

e퓨얼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채집하여 전기 분해로 막

어떻게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벼서

짠.

인공 석유를 만들어낸 연료.

쉽게 설명하면

땅속에서 파낸 기름이 아니라

기존에 배출 된 이산화탄소를 리필해서 만드는 방식의 연료라는 것.

물론 단점도 있음.

탄소 배출은 0이 아니라는 것과

더럽게 비싸다는 점인데

포르쉐에서는 이걸 어떻게든 상용화 시키려고 난리 치는 중.

（실제로 포르쉐 레이싱 팀에서 사용 되고 있다）

어쨌든 독일에서는 e퓨얼이라는 조건으로 내연기관차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중

내애애애애애애애여어어어어어언!

내연기관은 죽지 않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