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브의 좋은 평가로 한국에서 계속 좋은 평가가 지속되고 있으나

메이플스토리등 기존 게임에서의 안 좋은 인식은 그대로라

대체적으로 3n중에선 그나마 제일 낫다 라는 평가가 지배적.

현재 영업이익이 나락가고있는 게임업계중 계속해서

재미를 보는 몇 안되는 게임사로

줄곧 대한민국 게임사 선두를 달리는것은 물론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피파온라인4 위주로 안정적인 매출세에

데이브더다이브의 좋은평가 블루아카이브의 폭발적인 성장세로

기존게임들은 여전히 잘나가고

신작게임들도 잘 나가면서 현재 제일 흐름이 좋은 게임사라고 볼수있음

넥슨이 이전에 신작개발 엄청하다가

페리아연대기 등 신작게임들 드랍 엄청하면서

신작개발이 독이었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다시 전세가 뒤집어진 상황.

이재용（삼성아님） 이라는 업계 탑티어 재무재표 설계관리 회계사

도 넥슨을 가장 가능성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

반면 다크앤다커 논란같은경우 한국에선 대체적으로 옹호 분위기지만

해외에선 반응이 싸늘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평가가 대다수

2. NC소프트

여론이 나쁜 한국 게임업계중에서도 압도적인 비호감도를 가지고있음.

아예 개발 방향을 틀어서 현재는 퍼즐게임도 출시하는 중

（퍼즐게임은 미국 등 해외에서는 매출이 엄청난 장르임. 한국에선 관심 없지만）

여러모로 사업 다각화를 보고있으나 전망은 좋지 않음.

엔씨가 표절로 소송했던 게임사에 승소 판결을 얻어오긴 했는데

사실 현재 나오는 대부분 게임들이 리니지2M 을

복붙한 게임인 건 사실이니..

근데 문제는 엔씨 소송의 핵심인

변신뽑기 인형뽑기 아이템컬렉션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음.

엔씨의 목표는 아마 변신뽑기 인형뽑기 아이템컬렉션을

본인들 저작권으로 인정받고

아키에이지워 등 비슷한 BM모델을 가진 게임들에게

마치 넷마블의 리니지레볼루션 처럼 로열티를 받는 식으로

재미를 보는 게 목적일 듯 했는데 이 부분은 달성하기 힘들어짐.

여러모로 주가가 계속해서 우하향 할것 이라는 전망...

3. 넷마블

넷마블에 비하면 현재 엔씨 상황은 천국이나 마찬가지.

넷마블이 적자로 돌아선거야 꽤 된거고

엔씨처럼 리니지같이 그나마 비빌 언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차기작 성장동력을 기대해볼 상황조차 아님.

현재로써 크게 신작 기대작이라고 뽑는게

세븐나이츠키우기

신의탑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

등임. 이름만 들어도 뭔가 보이지?

세븐나이츠 원작은 이미 서버만 열어둔 상태라고

할 정도로 황폐화가 진행됐고

세나레볼루션 세나2 세나 어쩌구 세나 저쩌구

다들 상황이 좋지않다보니

이제는 세븐나이츠키우기라고 해서 대기업들은

관심도 거의 없던 방치형rpg 를 시도하기에 이름

여기에 신의탑 아스달연대기 나혼자만레벨업

등 드라마,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들을 대거 개발하고 있는데

자체 ip의 힘이 너무 약하다는 반증..

개인적으로는 잘나갈때 좀 신생 개발사를 자회사로

편입했어야 되지않나 생각하는게.

넥슨 엔씨 대비 걍 개발력이 너무 떨어지는 느낌....

넥슨이야 말할것도 없고

엔씨조차 그나마 TL 같은 신작을 개발중인데

넷마블게임은 거의 모든 게임이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리니지레볼루션

기반에다 웹툰 ip나 애니메이션 ip 사서 스킨만 덧씌우는 수준.

미래가 매우 어두워보임..

요약

1. 넥슨 존나 잘나감 

2. 엔씨 빠르게 망하고있음

3. 넷마블 매우매우 빠르게 망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