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1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a,b,c라는 친구가잇습니다.6학년,중1 4월때까지는 엄청친하고 몰려다녓습니다.
그런데 a라는친구가 말도안되는소문（재엄마가 학교온이유만으로 컴퓨터실에서 얃옹보다 여자한태걸려서 엄마오셧다는 저그리고 한자반인데요 ㅎ）좆나말안되는 소문을 쫙~뿌려주셧습니다. ㅎㅎ아이참 ㅎㅎ
그런데 a는 원래 의심많은애엿습니다.그러려니하며 친구를 용서?해줫습니다.어이없죠..참..
그이유로인해 재가쌀쌀맞게굴엇습니다.하지만 a는 잘생기고 말도잘하고 인기도많아서 재편은없엇습니다.
재성격이 지랑안맞는이유로,다른애들에게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걸어서
저를 따시키려고햇습니다. 그래서 재가 더욱 쌀쌀맞게굴엇죠 a에게
몇일후 즉오늘 b와 mp듣고잇섯습니다.그런데 a와 c가 주위에서놀다가 a가자꾸 저한태 쓰러졋습니다.
짜증나서 가서처놀으라고 쎄게몇대쳣습니다. 지가잘못햇으면서 ㅈㄹ하더군요mp듣고잇는데
또쓰러져서 더쎄게 쳐주니까 일부로햇냐며 좆나어이없게말하면서 선빵날려서 맞앗습니다.
존나 잘못한거없는데 맞아서 빡쳐서 같이쳐줫습니다.
선생님 오시고 상담실갓는데 a는 외상이고 저는 내상이엇지만
저는 손가락,입술,이빨,멍,턱 이 엄청아팟습니다. 그런데 걔부모님이 저를 잘아시고 아껴주셔서
걱정하실까봐 쟤부모님들도 걱정하실까봐 아픈거말안하고 이빨만좀아프다고햇습니다.
근데 웃기더군요. 지 부모님에게말햇나봐요 애들이 말리다가 지팔다붙잡고잇는데 재가 신나서 쳣다고
웃기더군요?재가 아무리 빡가도 잡혀잇는데 치지는않습니다. 아..참어이가없어서
소문에이어서 먼저치고 따시키려고하고 참 a는 백해무익한 친구같습니다.
학교끝나고 저병원가서 이빨 괜찮냐고 검사받고 나오고 아까 진짜 학교상담실에서 걔부모님이 울더군요 엄마랑 할머니가 （a의） 왜 친하면서 애얼굴 그렇게해놓냐고
그후 학원가서 진짜 재가 참으면서 괜찮냐고하니까
a가 말하더군요
"야 b랑 c가 너랑쌩까제 어떻게할꺼냐?"
"몰라"
하고 수업받고집에왓습니다.
그런데 진짜 빡치더군요.엄마가 전화하는데 걔 엄마랑
b가 그 말도안되는소문을 걔엄마에게 말해서 전화할때 소문이 엄마에게도 들렷습니다.
존나 어이없엇죠 엄마도 어이없어하시고
엄마가 진짜속상해하셧습니다.친구잘못사겻다고,농담은 그자리에서 재밋게하고 잊어야한다고
친구들이왜그러냐고
하시면서 우시지않앗지만
눈이벌게지셧습니다.
아 진짜어이없어서 저 따되는거?그딴거 상관없습니다.
그 개같은소문 그거 진짜..부모님귀에도들어가고 어이가없습니다.
a좆패려니 걔부모님이랑 저랑 친해서 그러지도못하겟고
걔는 인기도많고잘생기고 말도잘하고 주도권도가지고잇고..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