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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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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7:3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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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몰핑 |
장애인 동일하게 대우해달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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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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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하우젠폭삭 |
가해자 부모도 씹새들이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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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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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오른쪽이엑셀 |
타인에게 저정도 위해를 가하는 폭력성을 부모가 제어하지 못한다면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게 옳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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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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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장인 |
장애문제가 진짜 개빡센게 옆에서 안보고 탁상공론 하는 것들이 문제임. 분명히 주변사람 괴롭히고 다치게하고 힘들게 하는데. "원해서 장애가 된게 아니다" "사회가 품어줘야 한다" 헷소리 하면서 결박하거나 가둬두는거 반대함. 정작 요양병원 들어간 노인네들은 잘만 묶어두면서... 난 주변 사람이 운전하다 장애아가 뛰어들어서 장애아를 쳤었는데 진짜 개빡치는게 장애아는 어쩔 수 없으니 운전하는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흐름... 지적장애아를 부모의 제어하기 어려워진 순간 부터는 법으로 사회 격리시설로 이동 시켜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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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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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너냐시발놈아 |
어느 영화인가? 웹툰인가? 에서 본거 같은데. 저런 지적장애인들은 '힘'을 통제할줄 몰라서 사고를 칠지 모르니까, 약간 근육축소술? 아니면 일부러 밥을 덜줘서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버림. 통제하기 쉽게. 비인간적이긴한데. 저거 보는 순간 떠오름. 키 180에 몸무게 100은 성인 남자도 감당못하는거잖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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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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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시발놈아 |
장애인분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 장애인을 돌보는 복지사분들의 인권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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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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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5 |
찐1따 |
예전에 내여동생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지적장애 여자가 애 머리 붙잡고 한시간을 질질 끌고다니면서 팼다... 여자앤데 머리 한가운데 땜빵나고 결국 경찰와서 끝났는데, 장애인이라 처리할수가 없다고 훈방하더라.... 존@@나 웃긴건 훈방하자마자 그장애인은 또 나가서 애꿎은 지나가는 여자애 또 패서 또들어왔어.... 이거 아니지 않냐 ... 난 그래서 장애인만 보면 화나 아무리 너네 가족이라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거 알겠는데... 솔직히 내알빠아니잖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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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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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kitty |
와중에 지보다 센 남자는 못패고 여자만 팼네 사리분별 가능하네 시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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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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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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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데용 |
저런사람들은 격리시키던가 목줄을 채우던가 해야하지않을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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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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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
가해자 부모도 씹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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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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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야사랑해 |
ㅅ발 진짜 천벌받아라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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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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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달팽잇 |
와.. 섬찟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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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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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liili |
부모도 지적능력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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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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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가던공돌이 |
유전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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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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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엑셀 |
타인에게 저정도 위해를 가하는 폭력성을 부모가 제어하지 못한다면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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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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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장인 |
장애문제가 진짜 개빡센게 옆에서 안보고 탁상공론 하는 것들이 문제임. 분명히 주변사람 괴롭히고 다치게하고 힘들게 하는데. "원해서 장애가 된게 아니다" "사회가 품어줘야 한다" 헷소리 하면서 결박하거나 가둬두는거 반대함. 정작 요양병원 들어간 노인네들은 잘만 묶어두면서... 난 주변 사람이 운전하다 장애아가 뛰어들어서 장애아를 쳤었는데 진짜 개빡치는게 장애아는 어쩔 수 없으니 운전하는 사람이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흐름... 지적장애아를 부모의 제어하기 어려워진 순간 부터는 법으로 사회 격리시설로 이동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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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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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대고양이 |
또또 와서 물타기하지 //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랑 장애인이 위해를 저지른 거랑 같은거냐? // 뭐만하면 혐오하려고 안달이지 // 이럴때는 확대해석, 일반화가 참 관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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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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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chino |
맞는말 했는데 반대 2개 달렸네 ㅋㅋㅋ 나는 2년동안 거의 매일 피해봤는데 집구석 선비들이 가끔씩 하는 시위인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주냐는 글볼때마다 어이없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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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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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대고양이 |
출퇴근길에 시위해서 빡친건 진짜 100프로 인정함 // 다만 화를 식히고 생각을 해보면 장애인들은 매일 불편을 겪고 살고 공공시설이 보장하지 못하는 이동권은 문제가 맞지 않음? // 장애인들이 너네 불편하게 만들기 전까지는 생각해볼 틈이라도 있었음? // 언론에서 제대로 다룬적이 있긴했음? // 불평이 터져나오지까 그제서야 인지한 사람들도 많아 // 참으라고는 안할게 // 다만 그 분노의 초점이 시위자가 아니라 왜 이동권 보장안해서 날 불편하게 만드냐고 공공기관을 향해야 하지 않을까? //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선비라고 지정해서 혐오하는 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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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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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원해서 장애가 되냐가 아니라.... 장애인이나 기타 사회적 약자의 복지의 가장 큰 출발점은 "누구라도 저런 상태가 될 수 있기에, 그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구제 방안 마련" 입니다. 물론 중증 지적 장애인의 경우에는 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며, 이 본문의 경우 그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건 동의 합니다만, 사회 격리시설로 무조건 보내야 한다는 의견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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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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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chino |
물론 그들도 힘들겠지 하지만 그들과 다르지만 비슷한 이유로 힘들어진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네 나같은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발이 안좋아서 오래 서있을수 없는데 전장연때문에 1시간 서있을거 2시간 반 서있어서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데 인터넷에서는 계속 이해해라 하니까 답답해서 방구석 선비라고 표현한건데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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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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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1050원 |
우리 가게에도 180넘는 성인 자폐아가 계속 오는데 냉장고에서 콜라 흔들면서 콜라! 콜라! 콜라!이러다가 다시 집어넣고 그래도 장애부모가진 마음 헤아려서 제지 안하고 말로 하지말라고 했는데 한번은 이모님만 계실때 가게 와서 자지 꺼내서 흔들었단 얘기 듣고 와서는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긴 하는데 부모가 통제를 못하면 나도 격리 시켜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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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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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장인 |
전장연은 너무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굳이 얘기하자면 전장연이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라고 보기도 어렵고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 장애인 이동권의 본질도 너무 허황됨. 장애인 예산을 수조원 단위로 배정하라거나 중증 장애인을 일반인처럼 생활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좌파우파도 모를 중증 장애인을 이끌고 좌성향 진보주의 정치놀음을 하는 것 부터 저의가 의심됨. 난 전장연 옹호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주장과 행적을 보기는 한건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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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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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사용자 |
난 영상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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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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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과카몰리 |
무서워서 댓글 먼저 본 사람은 영상 보지 마셈 기분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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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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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시발놈아 |
어느 영화인가? 웹툰인가? 에서 본거 같은데. 저런 지적장애인들은 '힘'을 통제할줄 몰라서 사고를 칠지 모르니까, 약간 근육축소술? 아니면 일부러 밥을 덜줘서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버림. 통제하기 쉽게. 비인간적이긴한데. 저거 보는 순간 떠오름. 키 180에 몸무게 100은 성인 남자도 감당못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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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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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시발놈아 |
장애인분들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 장애인을 돌보는 복지사분들의 인권도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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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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뫙뫙이에요 |
진짜 이렇게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저런짓을 해도 지적장애인이라고 처벌도 안해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평생 고통받고, 대체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어디있음? 저런 '생물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려면 자랄때부터 엄격하게 식사량을 조절해서 왜소한 체격으로 자라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랬으면 저렇게 밀어도 주춤 하고 말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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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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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거조아 |
맞음. 정상인들은 신체 보호를 위해 뇌에서 근육에 리미트를 걸어서 원래 쓸 수 있는 힘보다 훨씬 약한 힘만 쓸수있고 위급상황에서만 리미트가 풀림. 그런데 지적당애가 있는 애들은 이 리미트가 항상 풀려있어서 힘이 존나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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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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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신난당 |
그깟 인권이 뭐라고 사람 목숨보다 소중할순 없음 그 인권 외치는 사람들 남한테 칼꽂은 범죄자한테도 똑같이 외치는 족속들이고. 본인들이 힘 컨트롤못하면 강제로라도 제어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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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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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새꼬 |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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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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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
이런 사건은 그냥 강한 처벌 뿐임 장애가 처벌을 막는 방패가 되면안됨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은 머가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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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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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그냥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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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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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몸짱 |
부모 대가리를깨야하는데... 하.. 지금 사는 여기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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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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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o |
저건 부모잘못맞음 지적장애여도 지능이 아이지능이면 정신연령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햇으면 나쁜짓이라고 인지 시키면 안함 우리가 3살아기란테 이거는 나쁜짓이라고 인지시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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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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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이말에 책임지실 수 있음? 부모잘못이 아니란건 아님. 근데 지적장애 심해도 교육이 무조건 가능하단 발언 책임질수 잇냐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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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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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분노를 가라앉히고 다시 쓰면, 뭐 주변에서 지적장애나 자폐스펙트럼 교육이 되는 것을 보고 이런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케이스가 워낙 다양하고 증상의 깊이도 다르기때문에 교육이 아예 안되는 케이스도 다수 존재함. 교육이 되었다고 해도 이들은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긴급, 특수한 상황에는 교육된 내용을 잊어버리고 행동하는 경우도 상당함. 일반인 기준에는 절대 특수상황이 아닌데 이들 기준에는 특정 트리거만 충족하면 스스로 엄청 위기상황 혹은 흥분하는 상황이 될 수 있기에 일반인이 예방하는것 또한 불가능함. 즉 많이 봐줘서 교육은 될 수 있더라도 장애인들이 항상 그 교육대로 행동할거라는 가정은 정말 바보같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보임. 이 댓글 처음보고 혈압올라서 뭐라했는데 요즘 화를 내지 말자라는 모토로 살고있어서 나름 흥분을 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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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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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밀숲 |
음? '교육이 된다'가 장애인의 이동 권리를 더 보호하는 주장 같은데? '교육이 안된다'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불특정 되는 장애인이 가해자가 될 위험 때문에 사회적 격리나 보호자의 행동 제한이 필수 불가결 해지는 거잖아? 내가 보기에도 부모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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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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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밀숲 |
우리집에도 키175에 몸무게 120키로 자폐아가 있는데 삼십이년간 여러가지 교육활동과 부모의 밀착 관리로 사고없이 케어하는중. 물론 부모랑 그 아이 형제는 정신병이 생길정도로 스트레스 상황이지만. 만약 그 아이가 사람을 다치게 한다면 그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 보호자탓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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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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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교육이 되는 케이스가 있고 안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뭐가 더 장애인을 위한 주장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교육이 되는게 팩트인지 안되는경우도 있는게 팩트인지 체크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교육이 안되는데 교육이 된다고 믿고 위험한 장애인을 혼자 보내는게 더 크리티컬한거 아닌가요? 일부 심각한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필수로 동행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탓에서 부모탓은 여기선 뇌절하면서 합의도 안해주고 우리아들 탓이 아니다 라고 하는거지 교육을 했냐 안했냐는 여기서 판단할 근거도 없고 저 장애인의 상태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할건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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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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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비의밀숲님은 포인트를 잘못 짚으셨구요, 글도 잘 안읽으신거 같은데 당연히 부모책임 맞습니다. 허나 그 분이 교육한다고 다 말을 들으신게 아닌건 잘 아시잖아요? 교육이 안되는 부분이 있고, 교육이 되어도 돌발상황이 있기 떄문에 부모가 밀착 케어하든 기타 방법을 써서 사고 없이 막으신거라고 생각됩니다. 위 케이스 같은 경우는 아들이 폭력적인 성향이 있음에도 물리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는 보호사분에게 맡긴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부모가 적절한 보호조치를 못한 것이지, '교육을 안해서' 라고 보기엔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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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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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실제로 케이스 보면 교육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고 교육이 되어도 특정 트리거에서 교육한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엄청 많고 직접 옆에서 보셨으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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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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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쉽게 말하면, 몇십년간 사고 없이 자폐스펙트럼이나 지적장애를 키우신 부모님들은, 교육을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부모님들의 밀착 관리와 희생과 숭고한 노력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단순 교육으로만 퉁칠게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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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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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제가 하는 말이 '교육이 필요없다' 라고 들리신건가요? 절대 그건 아닙니다. 교육도 필요하고, 이 사건도 당연히 100% 부모잘못이죠. 허나 유니님이 작성하신 '교육만 제대로 했으면 저런 행동 자체를 안했을 것' 이라는 말이 완벽하게 틀린말이라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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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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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밀숲 |
응 맞아 '교육만으로 충분하다'는 성립할수 없어. 내가 글을 적은것은 너가 묘하게 가해자를 두둔하는 스탠스인것 같아서 적은거야. 교육이 되는 아이는 교육해야하고, 안되는 아이는 감시를 해야하거든. 그래야 모두가 안전할수 있어.너에게도 관련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것 같은데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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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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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그리 보였다면 미안하군. 나도 당연히 저 가해자가.. 아니 사실 가해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는 상태니 가해자 부모가 맞는표현이겠지만 진짜 바보같은 행동을 계속 하고있다고 생각함. 답답한게 누가봐도 컨트롤이 힘든 복지사분인데 아이에게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면 당연히 꼼꼼히 체크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전적으로 200% 부모 책임에 피해자분이 원하는대로 다 해줘야한다고 생각해.. 추가로 오해가 생길까 다시 글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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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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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안되는 케이스였다면 더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겁니다. 해당 장애인의 인권과는 별개로 해당 장애인에 의해 피해받지 않을 다른 사람들의 권리가 훼손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가 장애인 문제에 개입을 해야 한다면, 교육이 되지 않는 장애인에게서 다른 사람들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과 그 교욱이 안되는 장애인에게서 보호받아야 하는 다른 사람들의 권리 역시 동등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한니발 렉터에게 온갖 구속구를 채우는 것처럼. 폭력성을 통제할 수 없는 거구의 정신병환자라면 구속복을 입히던지 덩치큰 남자간호사가 붙던지 해야하지 않습니까? 180센티 100킬로의 '교육이 되지 않는' 지적장애인에게 빈약한 체격의 여성을 붙여준 것 자체가 이미 에러입니다. 시스템이 실패했다고요. 가해자 부모의 뻔뻔스러움이나 해당 장애인의 인권은 논하기도 이전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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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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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합니다. 강형욱이라면 갸냘픈 여자가 대형견 키우면서 상담해올 경우, 뭐 아버지라던가 남자친구라던가 충분히 개를 다룰 수 있는 체격의 남자가 없다면 그냥 개를 키우지 말라고 하죠? 애시당초 맨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었어요. 이렇게 허술한 당국도, 피해자인 어머니도, 무엇보드 가해자 부모가 처음부터 이건 위험하다고 문제를 제기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교육이 안되는 케이스를 거론하며 분노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민감하게 이점부터 지적하셨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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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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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 답이 없는게, 어떤 지적장애인이 교육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일일이 분간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앞으로도 얼마든지 동일한 사태가 더 발생할수도 임ㅅ다는 것이거든요. 그러니 교육이 안되는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몰인식에 분노하기 전에 이러다 큰일난다는 마음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해야 합니다. 현재상황은 국가가 장애인을 돌본더고 하면서 오히려 장애인에 의한 피해를 유발한 셈이니까요. 맹견에게는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해야 합니다. 개나 주인 입장에서는 억울하죠.우리개는 정말로 '교육'을 잘 받아서 절대로 안무는데. 근데 아무도 장담 못하는 거잖습니까? 교육이 불가능한 지적 장애인이라면 얼마든지 남을 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하고 같은 방식으로 대비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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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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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야수 |
확실히 신은 없어.. 왜 선의를 갖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비참한 꼴을 당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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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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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천사다 |
이건 장애인 잘못이라고 보면 안됌 복지관 잘못이지 2년동안 폭력성을 전혀 보이지 않았어도 체격이 있는데 좀 비등한 사람을 붙여놓던가 2명을 붙여놓던가 뭔가 대비를 해놨어야함 엄연한 시설인데 시설에 장애인 자식 보내놓은 부모입장은 얼마나 황당하겠음? 이 사건의 가해자는 기관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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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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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하지뭘로할까 |
꼭 복지관 잘못으로는 생각안되는게 사회복지 시설들 자체가 인력이 열악합니다. 힘있는 남성 종사자가 많았으면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구래서 구직서 보면 남성우대 적혀있는곳 많아요 하지만 지원율 적습니다.또 시설마다 사회복무요원들이 있긴 하지만 그분들에게 전문성과 적극성을 요구하기도 애매하죠 요원분들이 전공이 이런분야도 아닐뿐더러 제압 과정에서 멍이라도 생기면 정말 골치 아파지거든요.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사회복지 시설의 종사자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저 또한 한번 일도우러 갔다가 지적장애 분이 집에서 마찰이 있었는지 화내면서 던진 의자에 맞은적도 있고요. 제가 맞았더라도 뭘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회복지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틀이 필요하고 지원이 확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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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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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gStar |
예전에 공익으로 일할 때 복지사쌤이 말해줬는데 중증지적장애인은 법정에서 천룡인이라더라 ㅠ 뭘해도 어차피 무죄거나 유죄라도 보호시설감.. 실제로 부산유아살해사건도 무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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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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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핑 |
장애인 동일하게 대우해달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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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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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못하겟다 |
관리나 통제가 안되면 같은 선상에 놓고 대우하면 안돼지.. 무작정 인권이고 나발이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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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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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불명의바보 |
그... 학교폭력 가한 애들도 장난이었을거고, 길냥이한테 못 박은 사람도 장난이었을겁니다. 장난이라는 말로 다 용서받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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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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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애가 지적장애인이라 사리분별 못할수는 있어도 자기 그늘에 있는 자식은 부모가 책임져야지. 이런표현 쓰기 싫은데 싸질러놨다가 제일 맞는 표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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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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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사람안물어요 |
글에 반대박은 사람들은 꼭 자신 부모님들도 심신장애자 한테 해코지 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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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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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누 |
장애인관련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장애종류도 엄청 많지만 그중에서도 지적장애를 가진 미성년자분들이 가장 대하기 힘들고 가장 위험합니다. 지적1급~3급(중증장애) 분들의 사고방식이 일반인들과 틀이 달라서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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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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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어떻게 생각해봐도 뾰족한수가없는것같아서 참 어려운 문제인것같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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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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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1따 |
예전에 내여동생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지적장애 여자가 애 머리 붙잡고 한시간을 질질 끌고다니면서 팼다... 여자앤데 머리 한가운데 땜빵나고 결국 경찰와서 끝났는데, 장애인이라 처리할수가 없다고 훈방하더라.... 존@@나 웃긴건 훈방하자마자 그장애인은 또 나가서 애꿎은 지나가는 여자애 또 패서 또들어왔어.... 이거 아니지 않냐 ... 난 그래서 장애인만 보면 화나 아무리 너네 가족이라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거 알겠는데... 솔직히 내알빠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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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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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tty |
와중에 지보다 센 남자는 못패고 여자만 팼네 사리분별 가능하네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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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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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
나라면 용서할거야 용서하지 않으면 법으로 처벌받을거거든.. 용서하고 완벽하게 목숨을 끊을거야 계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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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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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on |
안타깝다...저게 고의성도 있고 후유장애도 있어서 정상인이면 살인미수까지 갈 수 있는건데 장애인이라 참작되서 집유뜨거나 하겠지.정신쪽 장애인들 격리시킨다 해도 인권문제로 쉬쉬하고...어려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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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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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넨쥐 |
처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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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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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
장애를 가진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거는 부모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과하고 보상해드려야지 무슨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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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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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장착중 |
어렸을때 동네에 흔히 말하는 바보형이 갑자기 폭주해서 자기꺼 뭐가 없어졌다고 지나가는 어린애한테 니가 가져갔다고 하면서 목졸라서 어른 둘이 겨우 떼어냈는데 그때 충격적인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도덕적 가치판단이 안되는 수준이면 격리가 맞다고 봄. 일반인들처럼 일반인들 사이에서 섞여서 살아가려면 몸이 불편한것정도는 문제될게 전혀 없지만 스스로 가치판단을 못할 수준의 체격좋은 지체장애인은 어찌보면 걸어다니는 흉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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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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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현대사회의...안타까운점...냉정하게 보면..옜날같으면..이미 어렸을때 없어졌어야 할 일들이...인권이라는 이름하에 무책임하게 계속 벌어지는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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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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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니쟤 |
범죄를 저지르는 장애인은 평생 병원에 갇혀지내야지. 지들한테나 애틋한 가족이지 남한텐 범죄자인거고 언제 또 피해자가 늘줄알고... 지능이 낮아서 그랬다는 건 변명이안됨. 오히려 더 가둬야할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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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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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rosa |
장애가 무기가 되면 안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장애가 무기임. 장애가 있으면 뭘해도 된다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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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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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쌩쏭 |
개인적으로 저런 문제 일으킨 지적장애인들은 사람 문 개랑 똑같다 생각함 물론 그뒤에도 똑같이 했으면 좋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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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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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
예전 지적장애인이 어리애 던저죽인 사건에서 뭐 변한게 하나도 없내 그와중에 인권팔이는 장애인 만 불쌍하다고 입으로 편들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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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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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2 |
대한항공에서 난동부린 자폐아도 180에 100kg였는데 처벌은 커녕 자폐아엄마가 대한항공 상대로 보상하라며 인터넷에 글쓴거보고 참 대단들하시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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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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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대도시입니다 |
제어안되면 사회격리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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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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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대도시입니다 |
저런놈이 나중에 내 애도 던져죽이는건데 감옥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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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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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개인적으로 근본적인 원인은, 저런 거구의 지적장애인 보호는 비슷한 체형 혹은 더 좋은 체형의 복지사가 해야하는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허나 환경이 열악하고 인력풀이 너무 좁기때문에 답답한 현실이지. 저런 안타까운 사고를 막으려면 사회복지사 월급이나 인식을 국가에서 지원해서 근본적으로 다양한, 필요한 인재들을 들여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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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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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
중증 지적장애인이면 적어도 물리적으로 케어가 되는 사람이 돌봐줘야되는거 아닌가? 저건 솔직히 제도가 잘못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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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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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장난이라는 말이....저 글 쓰신 피해자분이 몽둥이 들고 가서 합의하라는 부모 뚝배기를 장난으로 깨도 성립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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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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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집게사장이다 |
매로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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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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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란 |
모든 폭력에 선처는 없어야 한다. 짐승도 다른 사람을 물면 주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심지어 자기 자식이면 죄송하다고 엎드려 절은 못할 망정 뻔뻔하다 존나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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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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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여름 |
나 예전에 신림에서 길가다가 키가 190은(내키가172인데 엄청 컸거든)되보이고 몸무게 100은 넘어보이는 지적장애인이 도로로 밀어버린적있어 이야....사람이 진짜 휙하고 도로로 떨어지더라. 뒤에 보호자는 본척만척하고...다행이 차에는 안치었는데 그뒤로 좀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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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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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tty |
장애인 불쌍하고 안됐지만, 지적장애라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데 밖으로 돌아다니며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격리를 하는게 맞지. 사회에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장애인은 신체장애인까지가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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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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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tty |
당장 내새끼를 재미로 창밖으로 던져죽여도 무죄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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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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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야사랑해 |
사람 혼자서 제어 안되는 체격의 장애인은 걍 격리해야됨 ㅇㅇ 우리나라 인건 딸려서 장애인당 여러명씩 배치못하는게 현실이고 솔직히 말해서 욕구대로 살고 지능도 낮은데 체격이 큼 이게 짐승이지 뭐야 특히 노약자는 이런 짐승만나면 너무 위험함 걍 사회에서 격리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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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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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라면먹고갈래 |
과거 유사종사자로써 기억도많고 할말많은데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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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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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갓네 |
부모나 가족, 또는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결국 시설에 보내야 하는데 관리 시설이나 시스템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어려우면.. 부모 동의하에 안락사 같은거 도입은 안되나, 이건 뭐 주위의 엄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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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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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금치 |
우리는 약자를 어디까지 보호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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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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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이니 |
전에 길가는데 지적장애인으로 보이는 덩치 엄청 큰 남자가 나한테 손을 휘두르려는지 팔을 번쩍 들어서 심장 떨어질 뻔한 적이 있음. 다행히 그 때 바로 옆에 있던 보호자가 바로 팔 붙잡고 말렸어서 별 일은 없었지만.. 난 앞으로 그 길 못다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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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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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mond |
따로 모아서 살게 하면 안되나? 공동체나 학교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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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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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잇 |
반대가 많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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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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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룽이 |
이런걸 걍 냅두니까 사람들이 지적장애인을 보는 시선들이 더 나빠지는건데 ㅋㅋ ㅈ같네 그 아기 살인사건도 그렇고 걍 살인면허주는거아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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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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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링고 |
살인청부업자로 고용하면 될듯. 일 마무리로 술한잔 마시면 무죄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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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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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o |
장애인의 부모는 그럼 장애를 특권으로 이용하는거나 다름없네...장애를 가졌다고 면죄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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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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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즈 |
사회적 약자가 선한것은 아니다. 제어하지 못하는 모든 폭력은 말 그대로 폭력이다. 제어할 수 없는 장애인이 휘두른 폭력에 누군가 다쳤다면 그것 또한 폭력이다. 고로 저 장애인은 범죄자로 심판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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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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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통합교육 해보면 가관인 경우 많음. 특히 사춘기정도 나이 된 남자애는 온갖 변태짓을 다하는 경우도 많음. 여자애를 만진다던가, 교실에서 갑자기 지 x를 꺼내서 흔든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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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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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트 |
우리엄마도 재작년에 초딩이 몸통박치기해서 넘어지면서 머리부딪혀가지고 내출혈생겨서 중환자실까지 올라간적있었음 진짜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무슨일생기면 애새끼 찾아내서 똑같이만들어주고싶었을정도로 화나더라 그때 가슴팍 부딪히면서 갈비뼈 약간 엇나고 금간게 좀 많아서 한동안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음... 다행히 내출혈은 크게 문제안되서 괜찮아지셨지만 계속 추적검사 하고있는중이라...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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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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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방어 |
촉법소년에 이어서 촉법장애야 뭐야 저거 제대로 판결나야 앞으로 사람들 입에서 분노에 찬 얘기 안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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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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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tty |
장애인 자신에게는 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욕구조절, 충동조절 안되고 폭력성 표출을 마구잡이로 하는 폭탄같은 존재를 사회에 풀어놓은 자들에게는 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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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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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o |
호랑이나 곰을 길 한복판에 풀어두고, 사람을 해쳐선 않된다고 교육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아무리 통제를 잘 따라도 언제 돌발행동을 일으킬지 알 수 없으면서+이미 사건을 일으킨 전력이 있을경우, 맹수나 동물이 아무리 얌전해도 우리속에 격리해두고 관람객과 직원이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하듯이 해야하지 않나? 안전장치도 없이 풀어두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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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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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신난당 |
하도 흉흉한 사건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화 안내는 편인데 동영상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는다.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면 가서 찢어죽이고 싶을듯. 그들에게 사회복지사 분들은 사람이 아닌가? 초등생보다 작은 강아지도 입마개랑 목줄 안하면 위험하다고 난린데 왜 이들은 자유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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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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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
사람이랑 짐승이랑 다른 점이 고기능의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가족 인정 인권 다 별개로 타인에게 가해를 가할 수 있는 상태라면 격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무시한다면 범죄자도 교도소에 격리할 필요가 뭐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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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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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슈니 |
정말 가슴아픈 비유일수도 있고 비유이기도 한데 우리식구로 10년째 동거동락하는 우리집 진돗개 2마리도 저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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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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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v |
싸이코패스도 본인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 그렇게 길러지고싶어서 길러졌나? 난 모든 폭력범죄는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범죄자 처벌을 제대로 안하니 무고한 피해자가 또 생기는거지... 교화가 안되는 인간은 동물이랑 다름없는데 장애여서 봐주는게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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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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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v |
욕먹을거 알지만 중증지적장애는 애가 좀 커서 특정 나이가 되었을때 사회에 해가 될 것 같고 부모선에서 컨트롤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부모 스스로가 자식을 안락사 할 수 있게끔 해줘야함. 저런 뻔뻔한 부모도 있지만 솔까 내가 본 다수의 부모 및 형제들의 인생이 너무 불쌍했다. 그 가족들이 뭘 잘못했다고 평생을 박탈당할까 싶었고 죄책감이라도 줄여줘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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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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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1호로1새끼 |
안락사는 부모 손으로 자식 죽이라는 소리인데 말이 되나? 죄책감이 커지면 커졌지. 컨트롤 못하니 시설에 맡기는건 그려려니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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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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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악플러 |
장애인,어리다고 살인,폭행해도 된다면 법이 무슨 소용? 범죄행위에 당위성을 부여하는게 참 역겹다. 함무라비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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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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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나무늘보 |
솔직히 저런 지체장애인들 좋은시선으로 볼수없는게. 어릴때 본애들 전부 강약약강 이었음. 덩치가 클수록 더더욱. 처음엔 애들도 잘대해줬는데 잘대해주니까 거기서 힘 약한애나 어린애들 막 발로밟고 패던게 아직도 잊혀지지않음. 배려하는것도 지능인데 그냥 약간 지능높은 동물이랑 다를바가 없었음. 저지럴을 한달에 최소 두어번씩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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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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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사과 |
지금 지적장애인 있는 곳에서 실습중인데.. 생각이 많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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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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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님 |
참 어렵다 그래도 옛날보다는 살기 좋아져서, 사회활동이 불가능한 그러니까 소비만하고 생산은 못하는 사람들도 최소한의 생활을 해주기 위한 복지제도가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멀었다.. 근본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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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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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님 |
장애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고, 발현도 제각각이라 특정하기도 어렵고..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어렸을때 진단을 받으면 살처분이라도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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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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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인천거주 |
살인자ㅇ난감 에서 나온대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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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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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찐따임 |
심신미약 처벌이 존나 웃기는게 음주,병력이 문제면 치료가 수반되는 감방 넣으면 되는거아녀? 당연히 국비가 아니라 본인이나 가족에게 청구해야지. 근데 간혹 들리는 이야기보면 뭐 심신미약자는 경찰도 그냥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대체 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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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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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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