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용역업체 더기버스가 사전에 멤버이탈을 대비해서 광고와 스케쥴 컷했던거 걸림

1. 한 브랜드에서 피프티피프티 가능성을 알아보고 뉴진스급 대우를 해줄테니 모델을 해달라고 '더기버스'에 제안함

（당시 어트랙트 전대표는 미국 에이전시와 계약을 위해 미국에 있어서 연락이 안되는 상황）

2. 하지만 '더기버스' 측에선 멤버가 아프다, 모른다라고만 대답. 브랜드측에서 하반기까지 기다려줄테니 광고찍으면 안되냐 했는데도 '안 된다'는 대답만 함

3. '더기버스'측의 행동과는 달리 어트랙트 전대표는 미국 출국 직전까지 광고 브랜드들을 만나고 다녔음

4. 또한 '더기버스' 측은 이 광고 제안과 다른 제안받은 각종 스케쥴 모두 어트랙트에게 보고도 안하고 공유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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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안타깝네요.

하광훈은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45년지기 최측근 절친이자..

조관우 늪, 김범수 약속, 변진섭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된다는 것, 김민우 사랑일뿐야 를 작곡했던 업계 초 고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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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준 대표님은 오늘자 뉴스기사에 따르면 마음을 많이 비우신듯..

BTS나 블랙핑크같은 그룹이 될 수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