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14살 입니다
많이 어리죠...
근데..


저는 힘든고통과 싸우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아버지가 바람을 피셔서. 이혼을 하셧어요 지금 어머니는 아침에 나가서 새벽에 돌아오십니다 힘
드실텐데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오늘의베스트관리자님 글과 제 형편과 많이 비슷하다 생각됫습니다

근데;; 아직 얼마안되서 그런지 버틸만은 합니다

이렇게 까놓고 글올린건 처음인데요 정말 노력은 하고잇는데 어머니나 저나 둘다 힘듭니다


도와달라는 말은 아니구요 잘..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6학년 - 부모님들 이혼
하셧구요 저는 어려서부터 몸에 건선이라는 병이 잇엇답니다

이것때매 다른애들과 같이 못다닐것도 같고 7살때까진 평범햇던 제 삶이 ..; 7살 이후로 많이 바뀌엇습니다

말이 안되는부분이 좀 잇을겁니다 아직어려서 그런지 글쓰는게 익숙하지 않다 생각하시구 테클은 걸지말아주세요

건선이라는 병;; 혹시 잇으시거나 저와 비슷한 환경에 처하신분..

화이팅 입니다

건선이라는병 무섭습니다 제 다리에 조금씩 일어나면서 지금은 손바닥만한크기의 건선이 다리에 양쪽 한개씩생겻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지 이 힘든환경을 벗어날수잇을가요...

제가무엇을해야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수잇을가요,?

끝으로 웃유를 이용하시는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웃으라고 온곳에서 이런 이상한이야기를 꺼낸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이 글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음] 의 이유로 웃긴유머 게시판에서 고민 게시판으로 옮겨 졌습니다. （2007-05-10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