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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무슨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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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역겨운 디시놈들.JPG | 휘바라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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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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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8:0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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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사케동와사비듬뿍 |
가끔 손님들 보면 개키우는 엄마들 애들은 손에 얼굴에 뭐 범벅되고 정신이 없어도 방치하고 하염없이 개만 보면서 오구 배고파? 오구 조금만 참아 이따가 집가서 간식 마니 먹쨔~ 이러는 분들 있음... 소름돋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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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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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예비군테러 |
내가 남편이면 개 죽이고싶을것 같은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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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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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와이프는 못죽이니 개라도 죽인다는 뜻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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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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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봉태규★ |
진짜 요즘 개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많아진거 같음, 가족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어찌됐든 사람이 먼저라고 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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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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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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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와사비듬뿍 |
가끔 손님들 보면 개키우는 엄마들 애들은 손에 얼굴에 뭐 범벅되고 정신이 없어도 방치하고 하염없이 개만 보면서 오구 배고파? 오구 조금만 참아 이따가 집가서 간식 마니 먹쨔~ 이러는 분들 있음...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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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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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한민관 |
Bitch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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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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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실 |
나도 부모지만, 내가 저 아빠라면 와이프 없을때 개 된장발라 잡아먹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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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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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
의사가 뭐 약주는 NPC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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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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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판사 |
無母한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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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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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
진짜 요즘 개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많아진거 같음, 가족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어찌됐든 사람이 먼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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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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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축구 |
당연한 거임. 사람이 먼저고 그다음이 반려동물인데. 요즘 주객전도가 좀 많이 된 분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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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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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라 |
예전엔 의사 말이라면 아이고 선생님 살려만 주세요 할 정도로 믿었는데 인터넷에서 유사 과학이나 말도 안되는 허위 정보가 넘치니까 무식한데 신념만 가진 미친놈들이 그거 보고 마치 학위라도 가진 양 전문가들 깔보니까 생기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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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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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
나의 반려동물 = 사람 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반려동물 = 가족 이라면 모를까 사람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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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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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입한아이디 |
동물이 문제가 아니라 동물이 있건 없건 지금 세대에 의사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진 게 문제인듯... 어린 부모들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티비프로그램이나 지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면서 내 몸은 내가 잘 안다거나 의사는 항상 과잉진료를 한다같은 인식이 팽배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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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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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먹는거예요 |
경험적인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고봄 예를 들면 관절이나 근육이 아파 병원에 간다하면,정형외과는 무조건 비급여인 도수치료,통증의학과는 주사를 권함.. 그걸 매일 영원히 받을수도 없으니 결국 생활습관 바꾸고 스트레칭도 해줘야하는건데 그런 부분 조언해주는 의사가 거의없음 빨리 나으면 다시 안아프면 병원에 안올테니까.. 아프면 어쩔수없이 병원은 가지만 의사는 내가 빨리 깨끗히 낫길 바라진 않을거다 라는 전제는 늘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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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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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 |
의사의 판단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불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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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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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나 |
신고해도 직접적인 폭행이나 그런게 아니어서 신고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솔직히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지 사람아이 앞길 지가 꼬겠다는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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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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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왕v |
저 애미가 개털알러지였으면 바로 봉투에 싸서 버렸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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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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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이올시다 |
아 혐오스럽다 진짜... 개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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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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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거 |
어마어마한 썅x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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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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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5톤 |
우리 첫째도 개털 알레르기 장난아님. 털이나 먼지류, 꽃가루 알레르기 있다했는데 젤 심한게 개털이랬음. 당장 옆에 개가 없어도, 어딘가 묻어있거나 (공간에) 다녀간 흔적이 있는 자체로도 안좋다했음. ㄹㅇ응급실 실려간 적도 있음......긁는것만 하면 양반임. 눈물 콧물에 심할 땐 눈 안쪽 물집도 엄청 크게 잡힘;;; 공간을 벗어나 바람 많이 쐬어주고 하면 좀 진정이 되긴 하는데 ㄹㅇ위험한 거임. 귀여운 동물인데~ 이런 안일한 생각하면 절대 안 됨. 근데 신기한게 고양이는 또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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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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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진짜 저런것도 아동학대로 포함해서 처벌시켯으면 좋겠네 지 배아파서 낳은 새끼 맞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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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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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
내가 남편이면 개 죽이고싶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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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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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나해 |
와이프가 병.신인데 왜 개를 죽이려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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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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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와이프는 못죽이니 개라도 죽인다는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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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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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헤드 |
이런 상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제도와 이혼제도가 있는거지요! 개를 죽이기 전에 정신나간 여자로부터 탈출할 방법을 찾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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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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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링고 |
와이프 개념자체가 글러먹었는데 개 죽어도 다시 데려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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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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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사정사 |
진작 된장으로 속간까지 싹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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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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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Lamb |
개랑 와이프를 같이 내보내야된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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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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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마오웃때 |
그 예전에 강형욱이 강아지와 아이들 분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강아지 계속 키우면 안되냐고 했던 부모랑 비슷하네. 그 강아지도 애들 공격하고 그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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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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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몸짱 |
모성애 ㅈ된다 ㅋㅋㅋㄱㅋ시123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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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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뫙뫙이에요 |
이정도면 저 애12미년이 개새12끼이라서 강아지가 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고 애기는 어디 길가에서 줏어온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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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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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고양이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개 가 나온곳은........ 아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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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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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
자기가 아프고 간지러우면 개를 내보낼거야.. 시발거 애는 왜 낳냐 저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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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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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라이트 |
개빡대가리 같은 분이 개빡치게 개같은 개소리만 개같이해대네 개는 잘못이 없지만 쟤는 잘못이지 애가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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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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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시드 |
개훌륭에서 훈련사가 보호자에게 개 때문에 아이가 위험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개를 계속 키울수있겠나고 물으니 보호자가 답을 망설임. 훈련사는 왜 망설이냐고 당연히 애를 택해야죠 라고함. 반려동물 소중한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아이와 저울질할 대상은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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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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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 |
지가 사람이 아니란걸 본능적으로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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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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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돌이 |
도대체 저사람한테 애는 어떤존재고 개는 어떤존재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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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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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전부터 키우던 개니까 힘든건알겠지만 그건 그거인거고 이건 폭행이고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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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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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
미국이었으면 양육권 박탈당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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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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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족발 |
저게 아동학대지 애만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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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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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필드 |
애미야 그냥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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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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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뭐 |
씨1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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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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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자주포조종수 |
하 ㅆ1발련 아침부터 욕 나오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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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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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링 |
저런건 진짜 아동학대 해당 안되나????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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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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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즈 |
저런것도 아동학대로 신고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야합니다. 도대체 저 아이는 무슨 죄를 지어서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나요? 저 부모라는 년을 그냥 찢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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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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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참치마요 |
저거는 남편도 잘못인데 원인 몰랐으면 몰라 알고도 저런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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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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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링고 |
저렇게까지 개념없는 사람이면 해볼데까지 해보고 포기한거 같은데. 의외로 부부중에 한명이 기가 너무 세면 내가 못하니까 남들한테 두들겨 맞고 정신차리겠지 하고 자포자기 해버리는 경우가 많음. 어차피 개는 파양 안할거고 맨날 싸우기만 할거니까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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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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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의사한테 간절한 눈빛 보내고 한숨 푹 쉰다는거 자체가 부인 설득이 불가능해서 그런걸거라는게 글에서도 보이는데 남편이 뭘 할수 있나? 개 집에서 배제해버리면 아내분이 어떻게 지랄하고 난리칠지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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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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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이해가 안되네 개랑 애 같이 키우는데 애가 없을떄야 개 애지중지하게 되는데 애 나오는 순간 그냥 9대1수준으로 애가 무조건 우선이 될수밖에 없던데.... 배아파서 혹은 배 아픈거 옆에서 보고 나온 애기랑 그냥 분양받아서 혹은 유기견 데려온 개랑 비교 선상에 놓일수가 없음... 애 개 둘다 있는데 개를 우선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나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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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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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본문 글을 예로 들면 저런 얘기를 처음 듣는순간 주변 손가락질이며 뭐며 신경도 안쓰고 바로 파양신청 밟을거같음. 그렇다고 우리 강아지가 소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그 사랑의 급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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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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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오또상 |
결국 저 엄마 “애를 친정에 보낸다”로 해결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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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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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삼촌 |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면 다행이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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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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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전인데과녁이없어 |
남편아 알고 있다면 눈치만 주지말고 행동을 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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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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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R6해줘 |
저년 저거 엄마 맞어? 열달을 품고 배아파 낳은 자식보다 돈주고 사온 네발달린 털짐승이 더 중요하다고? 엄마가 병원을 잘못찾아왔네 정신과를 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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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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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복권될몬 |
사야이 웹툰쓰는 유영태 작가. 유타의 방주에서 아이가 폐를 잘라냄. 고양이털이 치명적인 상태. 정말 고양이를 사랑해서 몇일을 부부가 고민하는데 시모가 부모들 없는 사이에 고양이 다른집에 줌. 이렇게라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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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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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랑꼴레 |
남편이 아내 못지않게 문제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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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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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코난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아이를 생각했다면 아내를 줘패서라도 개와 분리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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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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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12 |
재산 반갈죽 당하고 애 뺐기고 아토피 발병시키면서 키워서 애만 불행해짐. 그리고 남편은 혼자서 월급 양육비로 뺐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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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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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그전에 아내가 먼저 개선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글만 봐선 바뀔 가능성은 1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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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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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
어설프게 멍청한 사람들은 못바꿈. 지 생각이 다 맞다잖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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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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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나 |
저거 안그럴거 같지? 개나 고양이 카페들어가 보면 자식 알러지로 파양한다 하면 호로 쌍놈 취급에 무슨 역적죄인이야 ㅋㅋ 사람아이가 아픈건 아픈거고 개,고양이도 자식인대 같이 노력해야죠!! 이 ㅈㄹ함 진짜 알러지를 좆으로 보는지...맨날 18번이 나도 알러지인대 참고 산다는게 꼭 댓글로 붙는다 농담이 아니라 살만하니 참고 사는거지 ㅋ 못버티면 이미 올라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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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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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루져 |
나도 1년반 고생했어요 고양이2마리 키웠고비염ㅈ에 새벽에 숨못쉬고 깨고 목에 쇠소리 나고 알레르기검사 싼거 하면 진먹지진드기 알래르기만 나오고 고양이 의심이 들었지만 마누라 애들은 모르쇠일관 10 만원짜리 검사 받으니 고양이털알레르기 나오고 애들은 고양이랑 못헤어진다고 울고 결국 배란다에 격리해서 키워요 1년반을 고생하고 무릎에 물도 차고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근원을 해결하지않는 이상 항아스타민제 먹는다고 해서 해결되지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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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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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움 |
개새ㄱㄱ가 개를 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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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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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서생 |
저도 고양이 키우고 알러지 있는데.. 옆에서 보면 당연한것 같지만 쉬운 이야기는 아님. 힘들고 우울할때 가족처럼 지낸 반려동물을 버릴수는 없는 거니까 차라리 내가 약먹으면서 버티자. 죽기야 해겠어?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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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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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나 |
ㅇㅇ 그 심정이해해요. 그리고 대단하다 생각함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거니까. 다만 윗글처럼 자식은 먼죄임?? 자기가 고통받는게 자기 선택고 아니고 부모가 대신 고통받을수 있는것도 아닌대 가족이랍시고 옆에 붙여둬...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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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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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tor |
ㅇㅈ 물론 자식이 먼저지만 지금까지 외로우나 슬프나 옆에있던 반려동물을 입양보낼 곳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면 다 큰 성견을 어떻게 하기 힘들지 고민 되고 타자가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하지 않았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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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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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근데 저 사례는 피해자가 아이잖아요. 성인이 본인 몸 망가지든 피해보든 본인이 책임질거면 상관없는데, 저 사례는 아이가 자기 엄마때문에 피해보는 상황이라, 이해해줄수가 없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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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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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hector/아니죠 저건 남들이 비난,비판해도 어머님이 할말 없는 문제라고 봐요. 당장 본문글에서도 의사가 저러다 더 악화되서 더 큰 병으로 악화될수 있는 사례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자기 자식의 생명과 반려견의 거취문제를 저울질 해야하는 상황까지 갈수 있는데, 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가서도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헌다면 성인이나 부모라고도 할수 없죠. 결국 해결책은 반려견의 거취와 아이와 따로 격리시키는거 외에는 정답이 없는데, 그걸 인지 못하거나 외면한다는거 자체가 무책임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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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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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tor |
애초에 자식에게 애정이 없으면 병원 오지도 않아을 거에요 3자인 우리보다 엄마인 본인이 더 가슴아프지 않을까요 무책임하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elelel 당신은 저 사람한테 해답을 줄 수 있나요? 무책임하게 반려견을 버리나요? 해당 글엔 당사자 엄마의 의도나 동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의사 입장에서만 설명되어 있죠. 의사도 결국 타자입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엄마가 마냥 잘못한것 처럼 보이지만 저 사람도 저 사람의 사정이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의 감정이 어떤지 생각도 안하고 마냥 비난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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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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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lel |
hecktor/어차피 제 의견이나 님 의견은 양측에서 누구라도 할수 있는 말이에요. 정답이 따로 없다는덴 동의하지만, 그럼 저 상태에서 어떤쪽으로든 당사자가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결과는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거죠. 그렇게치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어요. 창작물의 등장인물들도 다 뒷사연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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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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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하쉴분 |
내 배 아파서 낳은 혈육이 더 중요한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그깟 짐승때문에 내 자식이 아프다면 화가 많이 날것같은데 남들이 보는 시선 따윈 관심없고 어딘가에 잠시 맡기던 파양하던 할듯 똥고집은 작작좀 부리세요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좀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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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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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
남편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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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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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대도시입니다 |
아침부터 진짜 ㅈ같은거 보니 ㅆ바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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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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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키치쨩 |
아 진심 존나때리고싶다ㅋㅋ아동학대잖아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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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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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키치쨩 |
그리고 저년이 문나가면서 하는말은 지가 자존심상해서 일부러 의사들으라고 하는말임ㅋㅋ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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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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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나 |
개,고양이 카페가면 저런 케이스 흔함 ㅋㅋㅋ 의사가 약이나 지어주지 딴소리한다고 ㅋㅋ 징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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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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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병마사 |
우리집도 2010년에 태어난 개한마리를 키우는데 2020년도에 애기태어나면서 진짜 못키울것같은데 어디 보내질 못하니 울며겨자먹기로 한쪽구석에 분리해서 키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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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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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도블룸 |
내가 비염이 심해진다 -> 10년키운 반려동물때문이라고 한다-> 약먹고 무지개다리건널때 까지 버틴다//아이가 태어났는데 알러지질병이 심해진다->10년키운 반려동물때문이라고 한다-> 완전분리를 한다// 대부분 반려동물 키우는사람은 이런생각을 갖고있을텐데.. 대단한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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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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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소년 |
도대체 어떤 사상을 가져야 자기 자식이랑 반려동물을 동일선상에 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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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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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글만 보면 자식이 후순위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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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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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구단주님 |
본문의 경우는 저 아내가 제일 큰 문제이긴 하나, 좀 더 넓은 맥락 생각해보면 이건 고민거리가 맞다는 생각이 들음. 오랜세월동안 함께 해온 반려동물을 쉽게 보내기가 힘들것 같음. 적어도 부모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면 아이를 우선한다는것은 그냥 뭐 어쩌고 할필요없이 답이 정해진 거고, 대신 정서적으로도 그렇지만 오랜시간동안 함께해온 반려견을 마땅히 보낼만한 곳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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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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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구단주님 |
그니까 반려동물을 분리하고 어디론가 보내야된다 라는 길밖에 없는데, 반려동물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가 주요 고민거리가 되어야 하지, 반려견을 아이와 분리해야해 라는 것이 주요 고민이라면 솔직히 부모 자격도 없는 쓰레기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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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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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애한테 약먹여가면서 동물이랑 같이 키운다는건 학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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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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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
애 엄마인지 개2새끼 엄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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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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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고다녀 |
부모는 선택에 의해 자식을 낳지만 자식은 자신의 선택으로 세상에 나온게 아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이 온전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을때까지 부양 해야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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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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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커피 |
개가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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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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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조마 |
여자는 정신병원에 보내든가 아니면 개랑같이 동물원에 처넣든가 둘 중 하나 해야함.. 약 장기로 쓰면 안좋은걸 엄마가 되서 모르나.. 괜히 전문의약품이 아닐텐데 아 욕나와 싯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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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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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팀파워 |
저건 아동학대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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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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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저런경우 의사가 경찰에 신고해서 아이가 학대에서 보호받을수 있게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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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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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송아지얼룩송아 |
나 아는 분이 아토피엔 수혈치료가 기본이라는데? 디테일은 모르겠고 수혈로 나을 수 있대.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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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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