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빠른속도로 I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중 선두주자는 아무래도 스마트폰 시장같아요
지하철을 타고다니다 보면 다들 하시겠지만 젊은 사람이라면 반이상은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라도 업무때문에 들고 다니신 분들이 참 많으시자나요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이라도 태블릿PC를 들고 다니시거나 노트북, 다양한 기능의 MP3, PMP등으로 TV를 시청하거나 동영상, 만화, 책을 읽는 분들도 참많자나요
이런걸 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IT강국은 강국이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있고 그만큼 인기가 있다보니 더좋게 더 예쁘게를 외치며 수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어서 도데체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참 많아지는것 같아요
보통 성능, 디자인등을 많이 보는데요 그중 스마트폰 하면 빠질수 없는 화면크기가 큼직한 스마트폰이 있더라고요 일명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중간이라고 해서 태블릿 폰 으로 불리고 있는 델 스트릭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많은 제품이 나오기는 했지만 역시나 아이폰과 갤럭시S가 거의 양분하다싶이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두 제품은 정말 많이 팔렸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화면 크기를 보는데 이 두제품의 경우 갤럭시S가 조금 크다고는 하지만 4인치 정도이기 대문에 큰 만족을 못하는 편이었지요
그래서 등장한 것이 태블릿PC라고 불리는 7인치 10인치의 대형화면의 제품들이었지요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이런 제품에 속하는데요 큼직한 화면으로 사랑을 받고는 있지만 막상 이렇게 크다보니 이번에는 휴대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생겼지요
그래서 이 중간단계가 필요하겠다 싶을때 나온게 바로 델 스트릭이었습니다.


델 스트릭은 5인치의 크기로 3~4인치의 스마트폰과 7~10인치의 태블릿PC의 중간 크기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휴대성은 유지하면서도 큰 화면으로 화면크기를 만족시키면서 휴대성가지 갖춘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아닐가 하네요
물론 화면이 작고 더욱 휴대가 간편한걸 선호 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니스마트폰이라고 해서 3인치가 안되는 제품도 나오고는 있지만 그런 분들보다는 아무래도 더 크고 시원한 화면을 원하는 분들이 더 많자나요 ^^
델 이란 유명 컴퓨터 회사도 아마도 이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 델 스트릭을 개발 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델 처럼 세계 1,2위를 다투는 컴퓨터 회사가 외 애플이 저렇게 먼저 치고 나갈때 가만히 있나 했더니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였던것 같내요
새로운 스마트폰의 크기를 제시한 델 스트릭 작은 화면이 답답했던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단비같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