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겸 AV배우. 전직 자위대 간호장교정치가여자48당（옛 NHK당） 소속의 정치인. 나고야 또는 도쿄도 미타카시 출신. 요시카와 하스민이라는 이름은 예명이 아니라 본명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는 약사, 어머니는 간호사. 부유한 가정이었지만 부모님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2015년 다이세이 고등학교 졸업. 2019년 방위의과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자위대 후쿠오카병원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한 전력이 있다. 원래 6년을 채워야 하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쉬지도 못하고 여기에 직장내 괴롭힘이 더해져 3년만에 전역했다. 학비 400만엔을 상환하기 위해 몰래 풍속에 나갔다. 풍속은 파견형 남성 에스테틱（태국식 마사지）에서 일했으며 1회 5만엔을 벌었다고 본인 스스로 밝혔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 또는 캬바걸 및 풍속녀로 활동했다. 풍속에서 번 돈으로 눈과 코를 성형했다. 2023년 세타가야구 구의원으로 출마하는 동시에 AV배우로 데뷔했다. AV신법 때문에 아직 데뷔작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없다. AV신법 철폐를 공약으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