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고1이거든여

근대 중학교때 저한태 말도못걸고, 잘노는양 하면서 씹히던 여자애들이

같은 고등학교로 오면서 존놔 화장하고다니도 제가 보는앞애서 담배피고 남자애들한태 들러붙고...

정말 못보겠습니다 --... 아오~ 어디 졷도아닌 남자애들이랑 놀면서 선배빨로 ㅈㄹ하고 --...

제가 저번애 그 남자애들하고 여자한태뭐라했다가 그여자들이 아는 선배들한태 존나까이고 제가아는 선배들이 그선배들 깟거든여 --;

제가 선배들 부른건아니지만; 제주변 친구들이...

하이튼 제가아는 선배들이 졸업하고나면 저 졸라 학교생활하기도 힘들거같구...

미치것습니다 --;

여자애들 졸라 어디 돼지같이 생긴것들이 귀여운척하면서 친한양하다가 욕존나 처먹고 중학교 3년내내 말도 못걸었던 년들이 --...

지금와서 저한태 자기는 대범한사람이라는듯이 절라 ~ 아... 죽여버리고싶고, 그쪽무리 남자들도 --...

미치것습니다...

선배만 없으면 되는대;

좀 유치하죠...

대채왜 잘나가는척을 하고싶을까요 병진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