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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11:30] |
| ▼ 이전글 | av배우 카노 유라 근황.jpg | 박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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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11:2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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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알랙산더아놀드 |
역시 많이 배우신 분이라 부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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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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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냉유자 |
탕수육은 어차피 소스를 붓기때문에 약간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바삭하게 튀겨야 되는데 찍먹때문에 탕수육의 본질을 잃어가고 씹기편한 찹쌀 탕수육 같은 튀김으로 전부 교체되가서 너무 슬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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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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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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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유리멘탈잉어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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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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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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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
역시 많이 배우신 분이라 부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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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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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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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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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
돈내는 사람 마음대로임 내가살꺼아니면 부먹 찍먹은 의미없음 그냥 처먹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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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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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a송하나 |
부먹은 하남자인가 이런것까지 과학을 내세워서 이기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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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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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
난 그냥 다 쳐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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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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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쭉쭉이 |
조리시험에도 마지막에 붓는거로 나올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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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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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건법 |
비겁하다!! 비논리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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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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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리 |
작품이 창작자의 손을 떠난 뒤에는 창작자의 의도보다는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도 있음 탕수육이 태초에 볶먹으로 만들어졌더라도 즐기는 자들이 튀김의 바삭함과 소스의 조화를 원한다면 그것 또한 틀리지 않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볶먹이 아닌 부먹은 근본도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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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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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라스푸틴 |
근본은 볶먹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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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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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어리니 |
뭘 좀 아시는 분 방금 볶아나온 탕슉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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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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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 |
많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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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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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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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부먹이지. 과학자님 옳은말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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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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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고 |
싸울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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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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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본래 볶먹이 근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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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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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
부먹은 찍먹이든 상관없는데 찍먹이 난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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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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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에 |
그치만 찍어먹는건 언재든 원할 따 부어 먹을 수 있지만, 부어먹으면 다시는 돌려놓지 못하는 비가역적 상태로 만드는 행위인걸... 마치 탄산이 빠진 콜라나 녹여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 아이스크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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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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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
부먹은 돌이킬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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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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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즙 |
아하! 부먹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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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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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밑 |
반부반찍 안될까요..? 둘 다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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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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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나이스 |
언제든 부을수 있다란 말은 찍먹파의 함정이지 따뜻할때 부어야 하는데 먹는도중에 고기도 식고 소스도 식은 상태에서 부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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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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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럼프 |
짬뽕 국물에 담가먹는데 이게 제일 맛있음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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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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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하읏 |
돈까스 부먹 만들고 일부려 이따 먹금. 그래야 눅눅하고 촉!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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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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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
부먹은 소스가 덜묻어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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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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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
부먹도 붓자마자 바로가 아니라 살짝 스며들었을때 그때가 최고임 아니면 소스에 같이 버무려서 볶아나오든가 안국동 현대 사옥 맞은편 골목에 중국집 있는데 거기 탕슉이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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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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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빠 |
이과출신 이단아....찍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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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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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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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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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목성 |
반 찍어먹고 반 부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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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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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담요 |
찍먹은 부먹이 아닌 정석대로 먹는 사람들이 해주는 배려인거고 그럴거면 짜장도 비벼서 먹지말고 면도 찍어서 먹지 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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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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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dos123 |
볶먹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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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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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고라니 |
지금도 홀에서 먹으면 따로 말 안하면 기본 부먹으로 내주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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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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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유자 |
탕수육은 어차피 소스를 붓기때문에 약간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바삭하게 튀겨야 되는데 찍먹때문에 탕수육의 본질을 잃어가고 씹기편한 찹쌀 탕수육 같은 튀김으로 전부 교체되가서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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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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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말야 |
본질이 어딨음 그냥 많이 팔리는 쪽으로 파는거지 자본주의에 의미부여 하는거 별 소득 없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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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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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유자 |
그냥 내가 옛날 탕수육 먹고싶은데 파는곳이 너무 없어서 속상해서 쓴 댓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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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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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은단 |
ㅋㅋ 나도 오리지널 탕수육 사라져간다고 읽었고 그말이 맞기도한듯 죄다 쫀듹 거려서 아쉬울때가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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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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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쫀드기 |
잘튀긴 탕수육은 부어먹으면 쫀득해짐 그맛으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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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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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크앙크앙 |
눅진함이야말로 탕수육의 가치다. 바삭함은 튀김에서나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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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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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
그렇지 부먹이 근본이자 정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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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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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찍어먹는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이름을 별도로 분류하거나 새로 정하면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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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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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
그게 돼지고기튀김... 옛날 중국집에 덴뿌라 라고 있던게 그거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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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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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빵빵딸배 |
진심 찍먹놈들 다른음식도 눈앞에 두고 다른사람 무안주는지 궁금하다.. 시발롬이 찍어먹제서 소스에 야채좀 건져먹었더니 표정안좋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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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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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아 |
치사한 제작진 놈들.... 어떻게든 이길려고 최종병기 마누라를 데려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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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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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소이예광자폭탄 |
가츠동에 있는 돈가스도 눅눅해진다고 찍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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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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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s |
식당에서 부워서 나오면 별 생각없이 그런갑다하고 주는데로 먹는데 소스를 따로 주는 선택지를 줬는데 묻지도 않고 부어버리는 인간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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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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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wwo |
식당에서 부어주나 옆사람이 부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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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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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사단 |
솔직히 찍먹은 고자들이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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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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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뷰지지 |
애초에 탕수육은 볶먹 아님? 배달 문화가 생기면서 소스랑 고기가 따로 오면서 생긴 문제인 듯. 볶아 먹으면 문제 없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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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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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가네 |
왜? 깐풍기도 소스따로달라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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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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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
탕수요리는 붓는게 오히려 기본이고 볶는건 파생요리라고 알고있음. 부먹파는 찍어 먹는 취향을 뭐라하는게 아니고 탕수육이라는 요리를 먹고 싶은거라고. 양념 치킨 시켰는데 왜 니맘대로 소스를 따로 달라 그래서 찍어먹으라고 하는거냐고. 찍어 먹고 싶으면 덴뿌라를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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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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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부목은 자유도가 넘 떨어짐.. 내가 소스 양을 조절하고 싶은데 부먹은 그게 안 돼.. 물론 사주는 사람이 부어먹는걸 뭐라 하진 않음 하지만 내가 사면 찍어먹을까 하고 물어봄 주변에 찍먹파가 많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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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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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수정상수 |
이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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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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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미래 |
집에서 탕수육 시켜 먹을 땐 믹싱볼에 탕수육 옮긴 다음 소스 따뜻할 때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뒤섞어 줌. 얇게 코팅한다는 느낌 까지만 넣고, 남은 소스는 버리거나 쟁여둠. 이렇게 먹으면 바삭하면서 쥬시한 소스맛도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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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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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시부레 |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아닌거아님? 볶먹이라메? 부먹찍먹 다틀린건데 틀린거끼리 싸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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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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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
볶을라면 소스를 일단 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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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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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
찍먹파는 사문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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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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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구와탱구 |
두분 댁에 돌아가셔서 서로 머리잡고 싸우시진 않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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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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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줘용 |
소스를 접시 바닥쪽에 조심히 부으면 찍먹 부먹 모두 만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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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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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yamaki |
찍먹은 걍 고기튀김 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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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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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카페 |
남이사 고기튀김을 먹든 볶음을 먹든 뭔 상관인데 너네는 그럼 돼지국밥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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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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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권좀요 |
기본 원조는 부먹이 맞긴하지 이건 그냥 정답인거임 문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취향이라는게 생기다보니 찍먹같은 취향도 생긴것이고 결론은 현재는 부먹이든 찍먹이든 취향대로 먹으면 되는거임 싸울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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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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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맨 |
부어먹으면 나중에 흐물탱해지는 그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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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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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twwo |
탕수육 소스가지고 이렇게나 문제삼는 것 자체가 문제임. 걍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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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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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솔직히 처음이야 그냥 재밌는 가십거리였지 이제 진지하게 싸우는거보고 그냥 대충좀 먹었음 좋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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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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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
그냥 아얘 가지를 치킨이라 부르고 탱크를 바지라 그러고 다 ㅈ대로 불러. 논점을 못잡는 사람이 왤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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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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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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