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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CHUMONG |
저런곳을 비하하면 안되지만, 최소한의 룰인. 종량제 봉투 사용 비율도 꽤나 떨어짐… 종량제봉투가 비싼게 아닌데 그 돈을 상당히 아까워함..그리고 아무때나 쓰래기를 버려서, 저렇게 파지 줍는 분들이 그안에 들어있는 쓰래기들을 바닥에 내팽겨치고 감. 그래서 대체로 빈촌은 길가가 지저분한 편. 거기에다 아무데나 주차해서 보행자의 안전도 나몰라라인 비율이 높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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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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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고소한우유 |
괜히 돈 모아서 잘 사는 곳으로 이사가는게 아님. 물론 쓰레기장에서도 꽃은 피지만 꽃을 피울려면 꽃밭으로 가는게 더 확률이 높기때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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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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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공화정 |
이런건 뒤쳐져도 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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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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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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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전문회사원 |
아니 아직도 개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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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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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06 |
ㅠ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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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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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저런곳을 비하하면 안되지만, 최소한의 룰인. 종량제 봉투 사용 비율도 꽤나 떨어짐… 종량제봉투가 비싼게 아닌데 그 돈을 상당히 아까워함..그리고 아무때나 쓰래기를 버려서, 저렇게 파지 줍는 분들이 그안에 들어있는 쓰래기들을 바닥에 내팽겨치고 감. 그래서 대체로 빈촌은 길가가 지저분한 편. 거기에다 아무데나 주차해서 보행자의 안전도 나몰라라인 비율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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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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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
나도 서울에 그다지 안좋은 동네 사는데, 지난번에 음쓰를 좀 헐겁게 해서 스티커 붙여서 내놨는데, 편의점 다녀오는길에 그 봉투 누가 스티커 뜯고 봉투 풀어서 지꺼 더 들이 부은다음에 스티커 위에 얹어놨드라.... 길빵충 많고, 폐지줍는 노인들은 아침 저녁으로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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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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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멍멍이 |
쓰레기버리는곳 가면 ㅋㅋㅋㅋ 진짜 대환장 파티 분리수거는 나몰라라 그냥 쓰레기 산 되어있음 ㅋㅋㅋㅋ 심지어 거기에 cctv도 잇는데 ㅋㅋㅋ소용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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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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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귀 |
이거 완전 대학교 원룸촌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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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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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
마스크살돈은 없어도 술담배살돈은 있음..편의점근무하면서 마스크안쓰는건 그냥포기했음.인생의 낙도 없고 미래도없고 해서 그러는거 이해가 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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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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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고양이 |
분리수거 열심히 정리해서 내놓고 좀이따 나와보니까 왠할머니가 내가 내놓은 박스 뒤집어서 가져가기 편한것만 가져가고 나머진 뿌려놓고 가시더라.. 어이가없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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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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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
충훈부 사는 사람인데 살기 좋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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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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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l지금 |
배움의 부족함의 폐해라고 생각함. 왜 필요한지 왜 해야하는지보다 근시안적 편함과 이익을 중시하는것때문이지..빈민촌에 사는동안 나는 그게 잘못된건지 고쳐야하는건지 정말 아무것도몰랐음. 소외된만큼 법의 사각지대에있게되고, 필요성도 못느끼게 되는거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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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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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ㄴ 그렇게 굶을 사람 생각보다 없어.. 복지가 나쁜 편은 아니야. 지원이나 이런것도 있고, 그냥 안사는거야. 남이 종량제 사서 버리면 그거 묶어놓은거 풀어서 거기다 넣는 사람들이 일상임. 정부가 매입해서 임대하는 빌라 근처인데 거기 사는 어떤분은 술을 맨날 사서 드심 알콜 중독자, 그런데 맨날 무단 투기하고 다님. 꼭 없는 사람이 무조건 불쌍하고 절대적 선이라 생각하는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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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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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나도 저런 지역 살아봐서 아는데, 사는 동안은 좋은 곳이고 그렇다고 생각하게 됨. 그러다 생활수준 좋고, 시민의식 있는 곳을 가면 빈촌에선 일상이던 삶이, 여기선 아니었음을 알게됨. 왜 빈촌의 집값이 저렴한지 왜 부촌이 부촌인지 알게됨. 이것도 상대적 부촌 이야기이지…. 지킬 건 지키는 사람의 비율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 그나마 우리집은 어머니가 종량제 꼭 쓰라고 하고 쓰시고 해서 썼지. 추운날 남보다 더춥고 더 더운 삶을 살았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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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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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ㄴ”생각보다 없다“ 라구, 너와 내가 비슷했을 것 같은데. 아빠는 일 안하고, 그당시 엄마가 벌어오는 돈으로 자식 셋 학교 가고, 아빠는 그돈으로 술먹고, 화장실이랄게 너무 추워서 상가건물 가서 화장실가고. 그랬지. 근데 저런 곳에서 이렇게 진짜 없는 사람이 은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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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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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중요한 것은 결국은 그냥 저런 지역은 비교군보다 시민의식이 떨어진다러는 걸 말하고자 하는거임. 어느 도 시 군 구를 가도 나타나는 현상이야. 경험을 해본 사람은 더더욱 피하려고 하고, 임대세대 기피하는 것도 거기서 기인하는 거거든. 자존심 때문에 안받는 게 자랑도 아님.. 받고서 사회의 일원이 되어 최소한의 시민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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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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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팡루루피루루얍 |
다른 핀트지만 ㅠㅠㅋ 종량제 20리터 언제 750원까제 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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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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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싫어과 |
종량제봉투 비싸... 나는 편의점에서 항상 뭉티기로 사는데 한번살때마다 3만원씩 나가는데 저런데 사는 사람들한테는 큰 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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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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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셋스셋스 |
저런건 곳곳에 많은데..그냥 안좋은 사례들만 모아놓으면 그렇듯해보이지만 사실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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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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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귀리 |
나 수급자일때 복도식 임대아파트에 그렇게 엘베에 오줌을 싸재끼더라 첨엔 개가쌌나했는데 오줌자국 높이가 사람이여 ㅅㅂ..그리고 알콜중독자도 많았고 어린애들도 좀 이상한애들많이보였었음 환경이 안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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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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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순살 |
공감. 편의점 알바 4년 하면서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다 해봤음. 흔히 유머 게시물로 올라오는 편의점 진상을 못사는 동네에서 할때는 진짜 하루에도 몇번을 경험했는데 잘사는 동네에서 2년 넘게 할때는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듬. 오히려 야간에 고생하는게 기특하다고 용돈, 담배, 먹을거 받은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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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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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그리고 종량제봉투 비싸다고하는데 10리터에 250원임.. 그거도 비싸면 쓰래기를 안버리면 되는거지. 막 투기할게 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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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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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팡루루피루루얍 |
부럽네요 ㅋㅋ 우리 구는 종량제 10리터 3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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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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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싫어과 |
10리터짜리는 얼마들어가지도 않아서 몇십장씩 사야하던데. 난 기본 20리터짜리써서. 요샌 편의점도 일반비닐봉투대신 종량제로 팔아서 그때그때 20리터 사서 보충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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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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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
짤은 누구야 모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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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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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
이런건 뒤쳐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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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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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 |
숨어서 피고 착하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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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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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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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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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39 |
저기가 외진섬 같은 느낌이라서 집값이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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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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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사인볼트 |
우리동네도 저런동넨데 밤마다 취객무리 두 무리는 소란피우는 듯. 남녀노소 상관없음. 젊은 무리도 소란피우고 늙은 무리도 소란피워. 주택가인데도 새벽 두시든 네시든 지들끼리 비명지르고 웃고 싸우고 존나 시끄러움. 한 번은 젊은 남자애 혼자 술이 떡이돼서 새벽에 근처 가게 셔터내린걸 발로 존나 차고있더라. 뒤척이다 간신히 잠들었는데 소리 존나커서 바로 잠깸. 근데 계속 그지랄해서 경찰부름. 경찰차 한 대 왔는데 반항하니까 차 한 대 더 와서 혼내고 이름만 적어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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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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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해주세요 |
여기보단..판자집 같은 곳 보면 겨울에 특히나 안타까움..아직도 연탄으로 난방 하시고 그 연탄도 아껴서 쓰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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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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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우유 |
괜히 돈 모아서 잘 사는 곳으로 이사가는게 아님. 물론 쓰레기장에서도 꽃은 피지만 꽃을 피울려면 꽃밭으로 가는게 더 확률이 높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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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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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
괜히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지.. 힘든 환경에서도 이겨낸 사람들도 있지만 도태된 사람들은 더 많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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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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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빠 |
나 여기사는데 ㅎㅎ 석수3동.. 위치는 좋고 집은 오래됐고 ㅠ 그래도 동네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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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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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동왕보살 |
동네인 반가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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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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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쏘 |
충훈부 살기 좋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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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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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39 |
석수 2동으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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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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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드락지 |
동네에 인천도시공사에서 하는 매입임대 빌라단지가 있는데 시발 존나게 더러움 쓰레기 제대로 버리는 꼴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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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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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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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노는건 좋네 나도 가재잡고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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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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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우움 |
재개발 구역이 세를 싸게 많이 줘서 그런건지 모두가 그런건 아닌데 뭐 재개발만 한다고 하면 민도 드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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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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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모두가 그렇지 않다 해서 지역색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저러한 곳에서 유의미한 수준으로 높기 때문이지, 민도 드립이라며 마냥 좋게만 봐야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기서 청소하시는 환경 미화원 분들은 죽어나실걸요? 그분들 한명 부여잡고 이야기 해보면 답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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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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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맛있는햄버거 |
강아지 키워서 그런가 강아지 너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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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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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형님 |
공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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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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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5070 |
나도... 유독 동물에 대해선 맘이 많이 약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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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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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
부정적인것만 모아서 특징이라고 해놓으면 이상하게 안보이는 동네가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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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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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못하겟다 |
어우 안엮이고 살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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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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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사이다 |
짤 누군지 존함을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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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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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제이 |
치히로 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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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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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묘꼰묘해 |
Emiya Muljom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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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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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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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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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동그라미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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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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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잇 |
이 동네에서 2년간 공익생활 했습니다. 이동네는 충훈부라고 같은 안양에서도 섬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다른곳에서 저곳으로 잡혀간 저는 같은 안양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소하더군요… 낮에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밤이나 낮이나 비슷하네요 특히 오후4시쯤 되면 빌라 사이에 흡연을 위해 등장하는 급식친구들은 정말 잘 고증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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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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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39 |
근처 중학교있어서 그런 급식들 많음 근처 어른들도 자기일 아니니까 무시하니까 더 활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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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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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랑도트 |
깨진 유리창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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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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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씹아다 |
3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탈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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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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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남 |
30년 전엔 저런동네 꽤 있었는데 진짜 완전 그대로네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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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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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아 개천은 왜.. 애들 자연체험 해줄라고 나도 가끔 데려가는데.. 도시살면 분수대에서만 놀아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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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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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주거지 근처에 있단 얘기지. 맥락을 이해하자구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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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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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그냥 뜨끔해써.. 세상 재밌어하는데 그진줄알까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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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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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잘 닦인 동네에선 분수대가 가깝구 저긴 개천이 가깝구 그런거라 잘닦인 동네는 생태체험 하려면 나가던가 실내 동물원 같은데 가야하는 차이가 있쥐, 아이와 생태체헌하능 모습을 누가 없이 봐.. 그런 사람은 눈 낮은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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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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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단로 |
고마워 브로 자신감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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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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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블루 |
응급실 의사인데 진짜 보호1 2종은 치가 떨림... 가난=착한데 불쌍한사람이 절대절대절대 아님 진짜 온갖 갑질 이기적 안하무인 잃을게 없으니 체면도 없고 자기밖에 모름 병원비 보호라서 얼마 안나오는데 그거낼돈은 없고 집에 갈 택시비는 있고 옆에 숨넘어가서 정신없는데 옆자리 어차피 죽을사람 삑삑거리는거 시끄럽다고 나가라한다던가 cpr치고 있는데 자기 점심굶어서 배고픈데 왜 퇴원안시켜주냐고 소리지르고 인류애 바사사삭임 ㄹㅇ 그중 진짜 불쌍하다 싶어서 안타까웠던 사람은 4년동안 손에 꼽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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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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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권이란게 (원래 취지인 방패가 아니라) 무기가 된 경우임. 인간적인 존엄이란게 누군가에게는 더이상 나의 노력으로 이를 수 없는 경지로 높아져 버린 이상 (원인은 자신의 지위가 시간이 갈 수록 낮아져 가서 그 갭이 커져간거임) 내가 존경받을만한 고귀한 인격이 될 노력이 무의미해짐을 학습하고 나서는 보상받지 못 하는 인격수양의 노력을 포기하고 다른 방면 -그러니까 법적인 측면-에서 그걸 보상받을 기회를 학습한 거. 원래 2만원 낼 거였는데 병원에서 보험처리해줘! 하고 난장좀 피니까 낼 돈이 5000원이 됐다? 난장 안 필 이유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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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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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이 계층의 특이한 점은 "받을 필요가 없지만 받을 권리는 있는 것"을 자신의 존재가치에 편입시킨다는 것임. 예를들어, A라는 병의 치료제인 B약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배포되는 정책이 있고, 한 환자가 B약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A질병이 나았다고가정하자. 환자에게 이제 더이상 B약을 안드셔도 되겠는데요?라고하면 이때까지 공짜약을 받아가던 수더분했던 환자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오만욕을 퍼붓는다. 필요없는 약을 받아가봤자 자신에게 이득이 1도 없지만 그걸 중지시키는 자는 제 권리를 침범하는 자가 된 까닭이다. 니가 뭔데 내가 약받을 권리를 중지시키냐는 식이다.(니가 뭐냐니. 당신이 이제껏 공짜약을 탈 수 있게끔 진단을 내려줬던, 그때는 감사합니다 인사했던 그 의사!) 자기가 받은 약값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자신보다 손톱만큼 조금더 안정적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성실하게 내는 세금에서 그 약값이 대신 지불된다는 것을 모르는 듯, 아니 오히려 아니까 더욱 그러는 듯 하다. 하지만 별수있나.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니고 그저 난처하게 공격받은 경험적 확률이 높은 것 뿐이고, 반대로 기품있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아는 이상 친절하게 대해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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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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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블루 |
진짜 난 너무 데여서...물론 의사로서 의료진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하겠다거나 대놓고 혐오나 차별하겠다는건 절대아니지만 변ㅅ개개로 저 인간들에 대한 내 내재된 혐오를 거둘 생각은 1도 없음 너무너무너무 많이 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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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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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나처럼살지마라 |
예전 글에도 썼는데, 그 꼴을 하루가 머다하고 당하고 나서는 그때마다 조용히 심호흡하고 다짐을 되새기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 일로 아픈 사람들을 성심껏 보살피겠노라는 처음의 마음마저 저버리게 되지는 않게 해 주세요. 하고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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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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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버려 |
병원비로 집안이 망하거나 사업이 망하거나 하는게 아닌이상 21세기에 가난하게 사는게 이해가 안감 몸땡이만 건강하면 월300~500버는 직업 충분히 구할수 있는데 왜들 저러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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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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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양 |
병원비로 집안이 망하거나 사업이 망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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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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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많은토끼 |
진짜 그 돈 버는게 쉽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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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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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내말이맞음 |
500까진 어렵다보고 300언저리는 식당에서도 일하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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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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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300~500 버시나본데 쉽게 말 하지말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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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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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결계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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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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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5070 |
잼민아 빠져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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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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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치다죽어라 |
아이디 검색 > 반대순 정렬 ㄱㄱ 상대해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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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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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버려 |
몸에 문제없는데 노가다,생수배달,공장근무 못하는 사람 있음? 300만원이 어려운 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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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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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빨간직춘기 |
성남이네... 재개발 점 제발 .. 이사 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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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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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39 |
안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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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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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빨간직춘기 |
ㅇㅇ 쨜은 안양인데 성남이랑 별반 다를게 없단 소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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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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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왜그래 |
극단적으로 할렘같은 곳 찍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 이딴식으로 제목 지어 올리면 가난한 사람들 다 ㄱㅅㄲ임?? 댓글도 줄줄이 '가난한 사람은 예의가 없고 무식하고 교양도 없는 짐승같은 인간들'이라는 댓글이 넘쳐나네? 가난해도 교양있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티도 안날뿐더러 아프다고 응급실도 잘 안감 그 돈 아깝다고 지원받고 뭐하고 할 시간에 바쁘니까 20세기에 왜 가난한지 몰라? 버는 돈 족족 어디로든 빠져나갈수밖에 없는 삶이니까 우린 이런걸 일반화라고 하는거야 우리동네도 충분히 가난한 사람들 넘쳐나는 동네인데 저정도는 아니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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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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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저건 그냥 어디에서든 볼 수 있는 것들이고 종량제 봉투는 잘사는 동네랑 못사는 동네로 구분할게 아니라 아파트는 따로 관리하는 사람이 있어서 눈치 보여서 종량제 집어넣는거고..종량제 안쓰는 인간들은 세상 천지 삐까리 인데 이걸 경제적환경이 좋지 않아서라고 하다니 ㅋㅋ 세상의 나쁜건 그냥 만만해보이는 사람들 탓으로 돌리면 그만인가 ㅋㅋ지능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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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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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왜그래 |
종량재 봉투는 진짜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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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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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로 |
잘사는 동네는 가정부 아주머니가 쓰레기를 버려주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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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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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
짤녀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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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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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은토끼 |
분명 배움, 인식, 소득 차이도 있겠지만 나는 결국 문제는 인성이라고 생각함. 개발된곳은 자비를 들여서 관리하는 것도 있겠지만, 나라에서도 좀더 신경을 씀. 인구가 집약되어있고, 문제터지면 골아픈건 국가니까 신경쓰는만큼 안보이는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본문내용은 번화가만 가도 충분히 볼 수 있는거고, 난동부리고 억지부리면 된다고 생각하는건 저 계층뿐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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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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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블루 |
근데 저 계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진짜로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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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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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길 |
이거 완전 대학 원룸촌 아니냐? 변기에 음식이나 일반 쓰레기 생리대 등 버려서 매주 하수구 뚫고 재활용 쓰레기 구분 못 하고 길에서 흡연하고 침 뱉고 꽁초 그냥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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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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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밤사대장 |
뭐야 나 어렸을때 살던 동네잖아... 충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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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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