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작할 때 운동장에서 한 가운데에서 시작했다. 남에게 당하기 전에 제빨리 가방에 있는 무기를 살펴보고 안개를 펼쳤다.
김태:폭탄2개네.. 뭐 좋다 볼수있는 건가? 애매하군
김태:아! 빨리 이희@한테 가야겠네.. 어디있지.. 잘찾아야 하는데
안개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내가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김태:음..
"박@@ 사망"
김태:아나 씨x 왠 ㅈㄹ 이고 애들 돌았구만
갑자기 새 2마리가 스쳐 지나 간다.
김태:아 어디부터 가야됨?
나는 운동장을 계속 방황하면서 이희@을 찾고 있었다.
으으흠 으흠 으...으.ㅇ 흠
누가 가루같은 걸 억지로 먹였다.
그걸 먹인 사람은 진@@이었다.
김태:무슨짓인데
진:그냥 내 무기야
김태:독이가 설마..
진:아니 약이던데ㅋㅋㅋ 쫄긴
김태:씹세
진:니 무기뭐야?
김태:나?
주머니에 2개의 폭탄을 꺼냈다.
동시에 피를 토했다.
김태:푸욱!!
"김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