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202660 URL 복사 |
추가타를 거를 타선 없이 3절이나 멕이는거 보면어머니가 확실히 보통 분이 아니야...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아르헨티나에서 3만5천원으로 묵을수 있는호텔 | 이쁘면좋아함 |
 619
 0
 7
 45,882
|
2022-12-24 [02:05] |
| ▼ 이전글 | 살살 넣으라고 시발아gif | 아잉눈이좋아 |
464
0
8
47,223
|
2022-12-24 [01:42]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이게말이야방구야 |
나로선 이해할수가없다
|
358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2-24 01:26 |
||||
|
답글 베스트2 |
 맥캘란 |
저...거는 솔직히 나라면 유머로 못받아들일 것 같아 ㅠㅠㅠ [1]
|
347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2-24 01:59 |
||||
|
답글 베스트3 |
마른휴지 |
시기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솔직이 한 20대 중반만 넘어도 웃을 수 있고, 30대 이후면 오히려 스스로 농담거리로 삼겠지만, 학창시절에 들으면 멘탈 바사삭 될듯 [1]
|
213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2-24 03:59 |
||||
|
답글 베스트4 |
 망1꼬 |
뭔 이것도 아니고
|
97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2-24 02:07 |
||||
답글마당 (41)
|
감동하는사람 |
콘칩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3 |
||||||
|
|
궁상이 |
이건 일주일 가출해도 할말 없다 ㅋㅋㅋㅋㅋ
|
5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3 |
||||||
|
|
집에가고싶은사람 |
콘돔 안썼으면 질싸였겠어
|
3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3 |
||||||
 |
 사라졌습니다 |
아뿔싸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3 |
||||||
|
내가바로작성자다 |
싸질일 수도 있어. 싸질렀으니까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39명으로웃자가자 |
존나 싫다 ㅋㅋㅋㅋ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이게말이야방구야 |
나로선 이해할수가없다
|
35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벵기를사랑해 
|
아시잘 ㅋㅋㅋㅋㅋㅋ깔깔웃고잏네시밡ㅋㅋㅋㅋ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
|
맥캘란 |
저...거는 솔직히 나라면 유머로 못받아들일 것 같아 ㅠㅠㅠ
|
34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날치오니기리 |
부모한테 존재를 부정당하는느낌들거같음;; 너같은거 낳는게 아니었는데!!의 순화버전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망1꼬 |
맥이고 변명하는척 하다가 2차로 맥이는 솜씨를 보아하니 보통이 아니군
|
2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아무거나대화명해 |
콘찢뽀는 나 중딩때 어마어마한 패드립으로 통용되던건데... 그 날뛰는 나이에서도 금기시되는 패드립이었는데 저걸 엄마가??
|
2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망1꼬 |
뭔 이것도 아니고
|
9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네잎군 |
와. 우리 아빠같은 사람이 또 있었구나... 우리 누나 태명이 떨어진 콘돔이었음. 스토리는 본문하고 비슷한데, 당연히 진짜 태명은 따로 있고 농담삼아 말한 태명이었음.. 물론 누나는 자기 태명을 아직도 모름.. 아빠가 나 성인되고 술한잔하다가 말해줌.
|
3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네잎군 |
그리고 TMI로 내 태명은 '재회의 기쁨'이었음ㅎ 이유는 뭐.. 유추가 가능할 거 같고ㅎㅎ;; 태명 듣고 아빠한테 한소리했음. '나도 누나처럼 간지나는 거로 짓지 진부하게 재회의 기쁨이 뭐야.' 하고. 그랬더니 아빠가 누나 태명 지을 때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내건 참신한게 안떠올랐다고 아쉬워하시드라....
|
27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작가지망령 |
혹시 연년생이십니까...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doksoori3 |
내 아들은 뽁댕이. 복 + 엄마를 하도 차서 멍멍이 대신 댕댕이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마른휴지 |
시기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솔직이 한 20대 중반만 넘어도 웃을 수 있고, 30대 이후면 오히려 스스로 농담거리로 삼겠지만, 학창시절에 들으면 멘탈 바사삭 될듯
|
2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
팩트저격 |
시기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걍 가정마다 다른거지. 저걸 장난으로 생각하고 웃는 집에 가서 애들 상처받게 그딴소리하지말라고 깽판치면 어후
|
56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DSK13 |
딴에는 재밌었겠네 콘뚤이 콘뚤이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형은죽었어 |
난 태명은 모르겠고, 누나가 두 명인데, 아빠는 "딸 둘도 힘들다. 둘만 잘 키우자" 주의였는데, 엄마가 아들 갖고 싶어서 아빠 몰래 피임 기구 제거하고 나 임신함ㅋㅋㅋㅋㅋ 한 명에겐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한 명에겐 철저히 계산된 임신
|
2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형은죽었어 |
참고로 딸이면 못 태어났을 거래
|
2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육군항공준사관 |
멀리서 보면 희극...
|
1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놀고먹는날백수 |
우리 막내동생은 나랑 열살차이나는 늦둥이였는데 엄마가 노산이라 주변에서 낙태하라고 했었어. 근데 엄마는 절대 동생을 잃을 수 없었고 그 동생은 시집도 잘 갔고 이제는 나이들고 아픈 엄마한테 아주 잘 한다. 아직 그 사실은 모르는데 알게되면 엄청 울겠지..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고릉고릉 |
엄마!! 그만!!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순한이 |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고 뭐 나이들어서 들은거면 괜찮을듯
|
3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순한이 |
뭐 부모님도 태어날게 나일줄 알았겠나 싶고 어찌됐든 사랑주고 잘 키웠음 된거지 하면서
|
2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보통곰 |
;)
어 이거 완전..
|
3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대방토 |
나는 별생각 없긴한데 그게 지우려고했다는소리들어선가? 후자도 조금 흠칫하지만 별생각없는걸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야짤왕o |
다 큰 성인 기준에서는 받아들일만 한데..? 예민한 분들은 힘들수도?
|
1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보이핑크 |
저런대화가 가능한 집안이면 애초에 애도 면역이 웬만큼 잘돼 있음ㅋㅋㅋㅋㅋ걱정할필요없을듯ㅋㅋㅋ
|
3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Lokitty |
너는 계획에 없었는데 생긴김에 낳았다는 소리를...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킁킁캉캉캉 |
나도 30대 다 되어서 저런이야기 해주시더라 그때까진 철저히 숨기시다가 나도 셋짼데 안낳으려다가 임신해서 지울까 말까하다가엄마가 사주보러가셨는데 날 낳으면 아빠가 밖에 좀 덜 돌아다니시고(나가서 사람들 만나는거 엄청 좋아하심) 가정에 더 충실한다고 해서 낳으심. 근데 낳자마자 좀 그말이 맞는 것 같더니 또 시간지나니 다시 밖으로 도셨다고 하심.. ㅋㅎㅋㅋㅎㅋㅎㅋㅎ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그나마개념인 |
계획에 있었고 없었고가 중요한가 살아가면서 사랑받고 컸으면 됐지 뭐
|
1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아난잘몰루 |
ㄹㅇ 대화 분위기만 봐도 사랑 엄청 받고 큰거같은디 왜들 그러지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
검옥이 |
내 위로 하나를 낙태하고서 차마 나까지 지울순 없어서 나았다는 얘기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들어서 알고있는데 어릴 때야 뭘 아냐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지만 대가리 커갈수록 좀 좆같음....이딴 얘기를 뭘 자랑이라고 애인 나한테 말했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일 있을때 생각나면서 좀 좆같은 그런게 있음
|
1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목포세발낙지 |
자기방어 같은데, 자기들이 벌인 일를 별것 아닌것처럼 합리화 하는거
|
23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아난잘몰루 |
웃자고 올린 남의 어머니 욕하지마셔요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목포세발낙지 |
하긴 남의 가풍인데 주제넘었네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2-24 |
||||||
|
귀없는짝귀공룡 |
ㅋㅋㅋㅋ나도 들었었는데 내심 착잡하더라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4 |
||||||
|
|
문질문질 |
자기들끼리 재밌어 보이는데 웃대 왜이러냐 진짜 ㅋㅋㅋ 글 작성자도 중간중간에 멘트 넣는거 보니 재밌어하는고만. 집마다 분위기 다른건데 자기 기준으로 남의 가정 평가질하고 앉아있네 ㅋㅋ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2-25 |
||||||
|
|
떼르미스 |
가정분위기가 중요한거 ㅋㅋㅋ 서로 유쾌하게 받아들였음된거아닌가? 저글올린사람도 자기가웃겨서올린거아님..?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3-01-16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아르헨티나에서 3만5천원으로 묵을수 있는호텔 | 이쁘면좋아함 |
619
0
7
45,882
|
2022-12-24 [02:05] |
| ▼ 이전글 | 살살 넣으라고 시발아gif | 아잉눈이좋아 |
464
0
8
47,223
|
2022-12-24 [01:42]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6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6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