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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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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22:1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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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진성겜창 |
남의 나라 와서 빌붙어사는 주제에 지가 똑똑한 줄 알음 저러다 제노사이드 일어나는거임 멍청한 새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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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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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공화정 |
참고로 독일은 아랍을 지배한적이 없다, 독일의 식민지는 역대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항구도시, 섬들 유럽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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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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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치킨집맥주 |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정체성은 옅어지는데 무슬림 커뮤니티에서만 사는 게 아니라면 누가 자녀를 6-7명씩 낳고 일부다처제를 하겠음. 하물며 이슬람교를 계속 믿을까? 세속화된 국가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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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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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트루폴스 |
저게진짜인가? 싶을정도로 황당하게 느껴지는 자막... 저런놈들은 쫓아내는게 답이다 싶지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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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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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그건 아니지만 외노자 많은 곳이 사는동네에서 30분 거리였는데. 지폐 딸랑딸랑 흔들면서, 여중딩 여고딩들한테 몹쓸 말 하는 외노자는 많이 봄. 거짓말같지만 사실임. 시화공단 반월공단 남동공딘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이런 시선 한국인 여성을 향해 하는 경우나 위의 얘기처럼 어린 애들한테 몹쓸 것을 권하는 외노자 볼 수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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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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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5 |
 엇박정박 |
시발 독일한테 민족성 자극시키지 말라고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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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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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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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겜창 |
남의 나라 와서 빌붙어사는 주제에 지가 똑똑한 줄 알음 저러다 제노사이드 일어나는거임 멍청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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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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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락 |
진짜 저러면 나치 부활할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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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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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도란발찌 |
유대인 학살을 했던 나라에서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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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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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극단의 말로는 결국 인종청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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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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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개굴개구라 |
근대 맞는 현상도 하나 있는게.... 점점 인구 줄어드는 나라들이 많은데 쟤들은 인구수가 많아지잖아?? 그럼 나중에 선거할때 그거 신경쓰는 정치인들 나오길 마련인데 그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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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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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
참고로 독일은 아랍을 지배한적이 없다, 독일의 식민지는 역대까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항구도시, 섬들 유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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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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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양 |
하지만 선점이 늦은거였을뿐 아랍이라서 식민지로 안둔건 아니잖아 어쨌든 유럽은 현재 과거의 인과응보를 치루는중이라고 생각해 이슬람은 바이러스 같은 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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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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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
제가 오해를 산것 같군요, 제 말은 독일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슬람난민이 식민지인적이 있다고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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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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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올라곤두박질 |
아닌데.. 독일 여러 식민지 중에 토고, 카메룬 등에 인구 20%가 이슬람인데.. 독일 식민지가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남아프리카, 뉴기니섬, 태평양 폴리네시아, 중국 등인데 아프리카 쪽은 기독교 비율 높은곳들이 많은데 그건 유럽백인 지배영향있고.. 이슬람이 보통 사하라 이북 중심이지만 중부,동부,서부아프리카에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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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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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
말이야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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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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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폴스 |
저게진짜인가? 싶을정도로 황당하게 느껴지는 자막... 저런놈들은 쫓아내는게 답이다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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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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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그건 아니지만 외노자 많은 곳이 사는동네에서 30분 거리였는데. 지폐 딸랑딸랑 흔들면서, 여중딩 여고딩들한테 몹쓸 말 하는 외노자는 많이 봄. 거짓말같지만 사실임. 시화공단 반월공단 남동공딘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이런 시선 한국인 여성을 향해 하는 경우나 위의 얘기처럼 어린 애들한테 몹쓸 것을 권하는 외노자 볼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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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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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CHUMONG |
대포차 타고다니는 외노자들도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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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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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군 |
쟤들은 한국여자 임신 시키고 한국 영주권 받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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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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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없는짝귀공룡 |
와 그딴짓거리 하는순간 찍어서 영구추방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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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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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워즈 |
근데 독일 내에서 위기감 느끼고는 있다고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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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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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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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은 소리하네. 그 중에서 결혼을 하는 이슬람인은 이슬람인 끼리 결혼하거나 돈 많은 사람이지. 절대 다수가 가난하고 3D 노동을 하는 빈곤층일텐데? 거기다가 극 가부장적인 남성과 자율 의지로 결혼하려는 본토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지. 외노자랑 결혼하는 한국 여자가 물론 있기사 하겠지만, 얼마나 되겠냐고. 게다가 독일 땅 형태는 한국과 달리 버스만 타면 다른나라를 갈 수 있는데 다른 유럽인과 결혼하면 결혼했지 누가 이슬람인하고 결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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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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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특히 유럽은 신분 지독하게 따지는 나라인데, 최하 빈민층이나 다름 없는 이주민 계층과 결혼? 일부다처제? 웃기지도 않아. 그런식으로 계산기 뚜들기면 중국인이 세상 지배하는 게 먼저고 그다음이 인도지 이슬람? 헛소리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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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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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민감한캥거루 |
근데 나 잘 몰라서 그런데..쟤들이 시민으로 인정받고 투표 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달라지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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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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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우리나라에 화교 생각보다 많지만, 화교출신 자녀들이 중국에서 성장하진 않잖아요. 한국에서 자란 자녀들은 오히려 중국 생활이나 문화, 생각, 사상등과 거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결국 자라나는 본토 땅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도 차이나타운 있고 중국인 전용학교 있지만 한국인에 녹아들면 녹아들었지 여전히 절대 다수가 되진 않았잖아요. 1세대들은 국민으로 인정되기 힘들지만, 2세대가 인정되기 쉬운게 바로 그 점이예요. 2세대는 그 나라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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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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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그러니 오히려 이슬람 2세대들은 이슬람을 왜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게 될거예요. 받아들여도 온건하게 받아들일 순 있겠지요. 당장 2세대들이 보는 건 유럽인들의 자유분방함인데, 이걸 가부장제와 이슬람 율법으로, 그것도 유럽 한복판에서 강요를 한다? 그거 올곶이 받아들이고 성장할 2세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 답 나오는거죠. 유대교인들 역시 자신들이 유대교고 나발이고 신경 안쓰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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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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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리버 |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의 경우처럼 화교들이 경제적인 주도권을 잡고 문화를 이식할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국소적으로든 전역적으로든, 지배층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절대다수가 될 수도 있죠. 한반도는 지정학적인 특성상 중국이 화교를 움직여 주도권을 잡으려 할지도 모를 일이죠. 그리고 유대인 같은 케이스도 있고, 본문의 이슬람처럼 이중적인 구조로 민족 커뮤니티를 구성한다면 반드시 문화적으로 융화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어떤 조건과 제도에서 안정적으로 융화될 수 있는지 철저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무턱대고 이민자를 포용하는 것 또한 외국인 혐오주의 만큼이나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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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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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말씀따라 위험성이 제로도 아니거니와, 무작정 이민자 포용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죠. 우리나라도 제주도 문제가 있었으니 마찰이 없다 하기도 힘들고. 다만 싱가포르는 독립때 부터 중국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말레이시아도 국력이 강한편이라 할 수는 없겠죠...결국 국력에 따른 설득력 문제인데 한국이나 유럽이나 쉽게 당할만큼 약한 지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 아예 경계하지 말아야 한다 이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저기 묘사대로 주먹구구식대로 될 리는 전혀 없다는 건 확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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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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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먼저 이슬람인들이 주류세력이 되고, 이슬람 국가들의 내정간섭이 통해야 하는 상황까지 가야 가능한 일이기에...소음을 동반하는 건 뭐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건 당연하겠지만 지금 시대에 이민자 문제가 내정간섭이란 결론을 내진 않을 거 같아요. 갓 독립한 국가에 이주간 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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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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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리버 |
전혀라고 말하기엔 부동산 투기며 테러도 발생하고 너무 안좋은 상황들이 많은데 말이죠. 정부라고 항상 최선의 대안을 현명하게 추진하진 않는 거 같습니다. 되려 책임면피와 무사안일주의에 맞춰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미국도 이민사회라며 당연한 것이라 여길 게 아니라, 게르만이나 투르크 대이동 급의 역사적으로 굉장히 낯선 상황이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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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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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창조주 |
대놓고 방관하면 그런 일이 벌어지기야 하겠지요...제 말은 어디까지나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자는 거지 위험이 아예 없다는 말도 아니지요. 오히려 지나쳐서 혐오정서가 강해지면 가짜뉴스 생산을 유도하고 상대방에게 유리한 명분만 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혐오정서는 비단 도덕적 문제만 동반하지 않아요. 전략면에서도 위험하지요. 본 국 사람들이 정치에 더 관심갖고, 투표 잘 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방지될 여지가 있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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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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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리버 |
저로서는 급격하게 이민사회로 전환하다가 가역불가능한 상황이 되어서야 후회하는 것보단, 초기단계에서의 걱정과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장점보다는 단점과 부작용을 고려해가며 점진적으로 가야 충돌적인 사고도 줄이고 무차별적인 혐오나 배격도 줄일 수 있는 거죠. 현재 정부에서 이민의 문을 열어가려고 하는 시점에서는 받아들여지진 않을 거 같긴 하지만,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그렇게 나이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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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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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정박 |
시발 독일한테 민족성 자극시키지 말라고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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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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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
네오나치즘 마렵게하는 발언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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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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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살살녹는다 |
정작 독일 식민지중 무슬림 메이저 국가는 소말리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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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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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쳐올라곤두박질 |
아녀요.. 카메룬, 토고 등에 인구 20%이상이 이슬람임. 원래 자체적으로 기독교 전파된곳도 소수 있지만 유럽백인 기독교 선교사(정복자들) 영향으로 기독교 우세로 된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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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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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윌리암스 |
아프리카 토착신앙은 따로있지 않음?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나중에 전파된 종교고 토고같은경우에는 토착신앙이 50퍼가 넘는데 무슬림국가라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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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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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장수57년 |
저럴 수록 나찌 시즌2의 당위성만 제공될꺼같아서 미래가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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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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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링 |
독일 미대 입결을 높이고 정원도 축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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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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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m |
그리고 미대에 이슬람 특별 전형 난민 특별 전형을 개설하는 순간 역사는 빠르게 요동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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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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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폭소이예광자폭탄 |
이슬람 난민 저출산 히잡 식민지 알라 정복 - 전부 맵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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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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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려나 |
저런 행동들 때문에 거부감 올라오다가 제노포비아라도 떠봐라 바로 네오나치 탄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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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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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맥주 |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정체성은 옅어지는데 무슬림 커뮤니티에서만 사는 게 아니라면 누가 자녀를 6-7명씩 낳고 일부다처제를 하겠음. 하물며 이슬람교를 계속 믿을까? 세속화된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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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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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맥주 |
내 친가 외가 둘다 7남매, 7자매인 집안인데 정작 내 부모님, 고모, 이모, 큰아버지들은 자녀를 1-2명만 낳음. 많아봐야 3명. 자녀를 22명이라고 계산하는 건 단순한 산수에 불과하고 양육비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못하지. 교육 못받은 무슬림의 호언장담이라고 생각라면 됨. 소분홍들이 "세계가 중국을 우러러 보게될 것"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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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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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조각 |
22.. 그 나라의 시스템을 좌우하려면 언더독이라도 어쨋든 주류에 속해야하고 그러려면 아이들은 저 양반들이 모국에서 받던 교육이 비해 선진적인 교육을 받고 자라 그 커뮤니티에 속해야할텐데 그렇게 배워갈수록 무슬림의 교리 중에서 미개한 사상을 따를지는 요원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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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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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조각 |
뒷일 생각 안하고 애만 낳는게 저렇게 뿌듯할 일이 아닌데... 애가 하나든 둘이든 낳아서 어떻게 자라게 하는가가 지금의 선진국을 선진국으로 불리우게 하는 힘인 걸 모른다는게 참 우습다. 저치들의 모국에서야 주변 환경이 비슷하니 박탈감을 느낄 일이 적었기에 저런 소릴 할테지만 아이들은 선진국의 교육을 받을수록 박탈탈감을 느낄 것 같은데 과연 저 치의 생각대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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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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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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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탈락한 놈이 정권잡으면 어쩔라고 저딴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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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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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간호사 |
한국 :ㅎㅎ(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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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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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라이썩을 |
우리는 그걸 바퀴벌레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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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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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왔니 |
ㅋㅋㅋㅋ저 자막이 진짜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는 전제하에 저 사람 논리에 반박하자면, 왜 그 반대는 생각 못하는지?? 이란 본토에서도 히잡벗는 시위가 일어나는 판국에, 독일에서 나고 자라서 좋은 교육(하다못해 법적으로 보장되는 기본교육) 받은 딸들이 과연 저렇게 일부다처제 아래서 첩노릇하며 살려고 할까? 독일이 중동 식민지배했다는 소리 할 정도로 배움에 대한 의지조차 없는 사람이나 할 법한 짧은 생각이지. 아마 독일 사람들 딸들이 히잡 쓰고 다니는 거보다 저런 말 하는 인간들 딸들이 히잡 벗어 던질 날이 빨리 올 것이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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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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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대화명해 |
쟤만 욕할게 아니라 진짜 무서운 문제다. 문화와 민족을 진짜 저런 식으로 빼앗길수도 있다고 봄. 우리나라만 해도 지금의 인구추이하에서 인구가 감소하고 국력이 감소하면, 중국의 외정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정말? 난 그게 무서움 진짜. 지금도 동북공정하는거봐라. 인구수로 찍어눌러서 죄다 이민와서 자식낳고나서는 원래 한민족의 역사란 대중화역사의 일부라고 해버리면 뭐라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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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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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꽈츄 |
알라가 시킨거면 어쩔수 없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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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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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06 |
미술과 교수들 대긴장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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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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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열판배달갑니다 |
한국도 시간 지나면서 저 꼴 날까봐 무서움... 지금도 조선족들 몰려 사는 대림동은 진짜 경찰도 혼자 못들어가는 무법지대인데, 샤리아법 따른다는 진성 무슬림들 몰려 살면서 시간 지나면 그 지역 점령하고 무법지대 될까봐 무서움... 대림동 근처는 이미 중궈들이 점령해서 집 주인도 중국인이라 한국인한테 세도 잘 안줌. 그리고 중국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집 값떨어져서 한국 사람들도 그 지역 버리고 떠남... 요새 대구 무슬림 사원 보면서 딱 저꼴 날거 같더라... 다들 옹호하는데, 자기 집 동네라면 좋다고 반길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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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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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hrlrk |
이거 심각한 문제야. 색안경을 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저 남자 말이 일리가 있고, 대단히 친절하단 걸 알게 될 거임. 약올리는 게 아니라 저게 사실이니까. 저기보다 먼저 점령 당한 프랑스만 봐도 알지. 프랑스 대표팀에 프랑스 순혈인이 몇 명있는지 봐바. 이슬람 가정에서 태어난 남자가 프랑스식 교육을 받아 사회 저명인사가 된다. 죨라게 가능한 일이지. 레바논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음. 거긴 기독교 국가였는데, 이슬람 난민이 유입 되면서 어느 순간 인구수가 역전 됨. 지금은? 기독교 3/ 이슬람7임. 정당도 겨우 반반 갈라서 기독교도 참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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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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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응 |
독일에서 ? ㅋㅋ 아니 유럽 에서???? 히틀러를 넘어서 십자군 전쟁 또 하나여 이슬람 애들도 약간 중국 마인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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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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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hrlrk |
더 중요한 사실은 쟤들은 중국 침략했던 이민족들처럼 교화도 안 된다는 거야. 이슬람이 개종하는 거 봄?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그럴 일은 없음. 현지 가면 이슬람 부부들 유모차 두 개씩 끌고 다님. 유모차 하나에 애기 두 명 들어가는 거임. 기본 4명씩 낳아버림 ㅋㅋㅋ 결국 독일은 어느 시점이 되면 이슬람이 더 많아지게 될 거임. 홀로코스트 재현하지 않는 이상 기정사실이지.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이슬람 나쁜놈이니 죽일놈이니 할 것도 아님. 이 모든 건 역사의 일부고, 바짓가랑이 붙잡는다 해도 흐름은 역행할 수 없으니까. 우린 그냥 제 3자 입장에서 보는 거야. 저 남자 말대로 이슬람이 오스만 제국 멸망 이후로 100년 간 서방에게 당해왔던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다른 변수가 생길 지 그냥 지켜봐.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고는 의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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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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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나온다나와 |
일부 꼴통 이슬람은 피임이 금지임. 내가 잘 못 쓴 것도 아니고 이고 본 그쪽이 잘 못 읽은 거 아님. 낙태가 아니라 '피임'이 금지임. 이슬람에서 여성의 인권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출산을 거부할 권리 자체가 없음. 말이 여성인권이지 실상은 그냥 인간 가축이라는 말임... 국공내전 이후 그 수많은 화교 인구가 공산당의 숙청을 피해 해외로 달아났지만 서구권내 아시안의 절대적인 숫자는 그리 크게 늘어나지 않았음. 하지만 앞서 말한 이유로 이슬람이 지배하는 중동출신 이민자들은 받아들여주면 진짜 설치류마냥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그 나라를 테라포밍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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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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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나온다나와 |
더욱 문제인건 이 이슬람 종자들은 국가보다 종교가 우선이라는 거임. 이런 습성에 대해 프랑스에서 유명한 말이 나왔는데, "불교를 믿는 사람이 프랑스로 이민을 오면 불교를 믿는 프랑스인이 된다. 하지만 무슬림은 프랑스에 오면 프랑스 국적을 가진 '무슬림'이 된다"라는 말임. 쟤들이 유럽에 끊임없이 들어오는 이유도 같은 맥락임. 저 치들은 이슬람은 이미 유럽에 진출해 있는데 유럽놈들은 왜 우리를 밀어내냐. 이건 잘못됐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쟤들한테 국적은 이슬람이라는 본질을 가진 자기 자신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 갈아입는 겉옷에 불과함. 이걸 가장 잘 보여주는게 현재 오랫동안 내전중인 이슬람 국가들 내부상황임. 잘 보면 이념이나 정치 갈등이 아니라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근본적인 충돌 원인이 다 종파 간 싸움임. 진짜 이슬람은 난민으로 절대 받아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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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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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정 |
우리 말을 쓰고 우리 법과 풍속을 존중하고 준수하며 우리 나라를 사랑하고 의무를 다한다면 종교와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 우리나라 사람임. 반대로 말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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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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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oori3 |
근데 이거 맞아. 미국도 저 상황임. 히스패닉 고객 통신사가 제5통신사 급으로 커지기도 하고. 애를 5~6명씩 낳아서 돈은 없으니 외식안하고 집밥 해먹음. 정치인들이 히스패닉 머릿수가 늘어나니 점점 눈치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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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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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ine |
그렇게 특정 인종 유전자에만 반응하는 질병이 만들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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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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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돼 |
이거 심각한 문제다. 웃을 일이 아니여. 우리는 아닐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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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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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푸 |
종교의 자유는 인정되어야 하지만 교리적으로 교조주의가 있는 종교의 자유는 인정되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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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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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ypia |
나는 이슬람에 대해서... 미개한 컬트 집단, 사막 잡귀 따까리가 딸딸이치면서 쓴 잡설을 사람보다 위에 두는 버러지, 히잡, 돼지고기, 뭔 쌍놈의 제한이 많은 교조주의 패거리, 이상하게도 탈레반, IS, 빈라덴과 테러리스트 등 극단주의 분파 및 인사를 많이 배출하는 바퀴벌레 소굴, 또 이상하게도 명예살인과 강간범의 나라들이 좋아하는 종교, 툭하면 원래 코란은 그렇지 않다면서 변명해야 하는 소인배들의 똥바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 자정작용은 없는 것 같은 현실 지옥행 아틀란티스, 코로나의 짱깨 이전 원조 인간계 바이러스, 라는 작은 선입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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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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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개 |
결국 남는 건 제도와 법뿐임 민족주의니 뭐니 해도 국가와 우리사회의 가치관을 지키는 건 그런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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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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