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육포 씹다가 좀 질려서 아구포 씹고 다니다가 다시 육포 주문함..

싼거 말고 이영자랑 임화자 먹었는데 이번엔 다른 업체꺼 주문했음..

이영자가 임화자보다 조금 저렴한데 맛은 임화자가 나음..

이영자는 뭐랄까 품질이 일정치가 않아..

한봉지에서 나온게 맛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음..

임화자는 그 부분에 대해 이영자보다 균일한 편..

그리고 이영자가 더 말라서 딱딱한 편이고 임화자 육포가 좀 더 달아..

이번에 새로운거 오면 먹어보고 또 알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