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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엄마가 나 물음 [26]
작성자 구점
번호 1199043 추천 1037 반대 0 답글 26 조회 72,778 작성시간 2022-12-08 06:53:57 이동시간 2022-12-08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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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옆에서 낮잠자는데
꿈에서 좀비가 날 문거야
근데 나도 너무 화나서 그 좀비를 물었는데
엄마야 하면서 나를 더 쎄게 무는거야
넘 놀래서 깼더니 엄마가 내 팔 물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왜 나 물었어? 라고 했더니
암말도 안하시고는 자기 팔뚝 보여주셨는데
내 건실한 치아자국 박혀있도라

그리고는 이 가시나가 이제는 엄마를 무냐고 해서
오 미안 하고서 그냥 내방와서 잠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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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
ㅋㅋㅋ 장모님 반응이 귀여우시다 [7]
253 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이동 이동 답글 답글 2022-12-08
06:56
이건도저히못참아
작성자는 엄마 좀 물었다고 왜 이런 벌을 받아야하나
 42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2022-12-08 09:43:03
돈까스조아
폭언으로 신고했습니다
 79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2022-12-08 10:20:47
답글마당 (26)
춤추는냐옹이
바보몽총이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6:55:11
엄격근엄진지
ㅋㅋㅋ 장모님 반응이 귀여우시다
25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6:56:12
이건도저히못참아
작성자는 엄마 좀 물었다고 왜 이런 벌을 받아야하나
428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09:43:03
돈까스조아
폭언으로 신고했습니다
79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0:20:47
질풍노드
엄마 물은 패륜아라서 그런가봐...
47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0:23:48
홍삼즙
작성자야 그렇다치고 왜 어머니는 피해자인데 벌을 또받아야함?
6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1:07:02
goddns4708
오~ 자연스러운데~♥ 장모님~♥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3:52:17
개즈압느옴
폐륜인데 극형받아야지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8:59:32
손블링
우리 처제 그만 괴롭혀라 쫌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21:30:14
0꽁꽁꽁0
ㅍㅋㅋㅋ 유쾌하니 좋다
41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6:58:03
엄격근엄진지
으하하! 팡파레~ 뿌뿌뿌~
39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07:03:29
0꽁꽁꽁0
넌 좀 다물어 이뇨석아
261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07:04:22
사고하는사람
오 미안ㅋㅋㅋㅋ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7:09:41
인터넷난민
좀비가 너였자낰ㅋㅋㅋ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7:26:25
앵무새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7:27:08
빻힌마늘666
ㅋㅋ 그대로 돌려주시네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7:27:11
부정하면이미늦었다
좀비 아포칼립스 되면 이미 물어본 경험이 있어서 에이스 좀비 되겠는데?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7:42:18
홀리몰리과카몰리
선빵 먼저치시고 제목은 피해자로 둔갑시켜놨군요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9:06:20
트루폴스
수십년 키워놨더니 물어서 보답한다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9:27:03
카레tv
좀비 생성 발원지 발견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9:35:11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2-12-08 06:53:57 / 이동: 2022-12-08 09:39:07 / 어시스트: 넘모슬픈 )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고. 나는 큰 소리로 답한다. 어머니, 나는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어머니가 묻는다. 더 나은 것이 많은데, 왜 당신이냐고. 나는 수줍어 조그맣게 말한다. 어머니, 나는 어머니로 태어나, 다시 나를 낳은 뒤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어머니가 운다.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09:45:23
발암의아들
마지막 오타네요 어머니가 문다에요
3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2022-12-08 16:04:39
순수한헤로인
ㅋㅋㅋㅋ 나 초등학교때 똑같은 경험 있음 문제는 난 옆에 있던 친구 종아리를 물어 뜯은거고 그 친구한테 깨물린게 아니라 죽빵을 맞은거정도...?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10:01:52
내가정말못나서미안해
둘다 졸귀탱 ㅋ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8 12:04:59
왕사슴가이즈
ㅤ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9 00:14:37
From유성
ㅋㅋㅋㅋ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2-12-09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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