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식단관리나 혈액검사 반년마다
꾸준히 복부초음파부터 엄청신경씀
주사는 말많은거말곤 없는데 이건 뭐원래도
말이많아서 ㅋㅋㅋㅋㅋ
다정상 정상 정상 ~~~
꾸준히 다니는 내과 의사선생님이
술을그리먹는데 다 정상이네요?신기하네요 라고했음

그러다 내가 술을못먹게된 그 몇달이있었음
못마셨어 먹으면자꾸 토해서 그냥안무따??
그러고 혈액검사받으러갓더니
간수치가 2배가 뛴거야
의사쌤이 딱 이한마디 하더라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셧조?"
점집인줄.....나그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가
죽네사네 하고있엇거든....사람이 앙상히 말라가고
그뒤론
절대 스트레스안받을려고 살려고함
스트레스가얼마나 심했냐면 몸속 장기들이 일을안해서 병원만 4군데다님
탈모올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