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여고생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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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나는 나이를 먹을수록 여고생마냥 [1]

작성자

갓길로갈거야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955968 추천 0 반대 0 답글 1 조회 26 작성시간 2025-11-30 0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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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신 감정을 뿜어내는 존재가 되는 거 같냐

진짜 내가 요즘 하는 행동을 스스로 돌아보면

“오빤 오빠가 뭘 잘못 했는 지도 몰라?”

그 자체인듯..

아니 뭘 잘못했는 지 말해주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여고생의 감정을 왜 내가 이해하게 되는
걸까..

허허..

진짜 나란 인간 존나 성가시다..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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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강아지멍뭉이

나이들어서그래（＾Д＾)

추천

반대

답글

2025-11-30 0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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