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잘하는게 있고
돈도 시간도 여유도 다 다른거 앎.

근데, 돈도 시간도 솔직히 만들수있고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ADHD 또는 지능이 너무 낮아 일상이 힘든 수준 아니면
1달이면 750은 만든다.
내가 그랬다는건아니야. 내가 토익 가르치고 도와준 친구들 4명 정도 있는데.

그 친구들 500나온던 애들 기초부터 가르치고
모의고사 하루에 1회씩에 리뷰시키고
노래도 못듣게 하고 평상시 이어폰 꽂으면 안듣고있더라도 Lc듣게 했음.

대부분 그렇게 하면 한두달이면 최소 750임.

자기가 기초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친구들
평상시에 노래들을거 다 듣고
릴스볼거 다 보면서 시간 없다고 함.

공부 힘든거 알아.
근데, 본인이 해야한다 판단 했으면
하루에 1시간만 투자해서 Rc공부하고
노래들을 시간에 집중안하고 듣더라도
Lc들어.

700미만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기본기가 없는거야. 영어 기초문법도 없는거
그럼 인강을 듣던, 학원 야간반 주말반을 가던 해야해.

내가 오지랖이 많아서 주위 공부돕고 하는거 자주하는데.

대자에 요즘 자꾸 토익 힘들다 하는데. 700미만이면서 혼자하려고 하는게 신기해서 글씀.

멀 어떻게 혼자해.
학원 인강 그 좋은 걸 두고
왜 더 힘들고 먼 길을 돌아가
학원비 없고 인강 들을 돈 없으면 미안하지만
있으면 학원가고 인강들어.
그게 제일 빨라.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기초부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