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집에 굴러다니는 1000원짜리 몰래 주머니에 넣어서 피시방가다 부모님한테 걸린다음 울면서

다시는 거짓말 치고 다니지 않겠다고 맹세한후 20년 잘 버텨왔는데


부모님 몰래 무에타이 배우는중....ㅠㅜㅜㅠ


어쩔수 없음 복싱하다 코 뭉개지고 손 인대나가고...


그러다보니 부모님이 질색팔색하심 ㅠㅠ



하지만 어떻게 해 ㅠㅠㅠmma는 너무 즐거운걸 ㅠㅠㅠㅠ


그래서 헬스간다고 거짓말 치는데...ㅋㅋㅋㅋ


거짓말（?）은 아니지


가기전에 운동다녀오겠습니다!!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은 헬스로 알고 그래 다녀와라 하시지만 ㅋㅋㅋㅋㅋ



걸리면 엄청 혼날거같긴한데....ㅋㅋㅋㅋ



이거 뭔가 엄청 스릴있네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부모님 몰래 컴퓨터 게임하던 그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