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피해된 돈들 다시 복구하기 위해서 맘잡고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2500만원이라는 큰돈이지만 보이스피싱제로라는 사이트로 생활비 지원도 받을예정이고 다른 일도 찾아봐서 1년안에 다시 복구해볼려고 합니다. 어머니께는 아직 말씀 못드렸지만 내일이나 어머니 쉬는날에 말해서 최대한 다시 복구시켜놓겠다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더라도 절대 상대해주지말고 등기 얘기만 나오면 바로 끊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너무 늦게 깨닳았네요
허접해보이는 이런 공문도 사람이 급해지고 압박을하니 속게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