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욕하는것도 아니고 monkey 부터 시작해서
각종 인종차별적 발언도 서슴치 않고 막 내뱉기 시작함.
코미디 쇼 진행자들도 덩달아서 비꼬는데 어처구니가 없음.
하다하다 kpop 소비 안해다부터 한국산 제품 이용하지 말자는 말도 나옴.
근데 그렇게 꼴보기 싫은 놈이었으면 니들이 뽑질 말았어야지
즈그들이 트럼프와 대선에서 싸워서 이겨보라고 내보낸게 허구언날 LGBT 외쳐대는 해리스였으면서 누굴 탓함.
우린 ㅈ같으면 탄핵도 서슴없이 했음.

우린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사람이건 공화당 사람이건
한결같이 미국 입맛에 맞춰서 잘 해주려고 노력해왔는데 어쩌란건지.
즈그들 대통령은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까 괜히 우리한테 ㅈㄹ
그럼 우리가 미국 정치에 관여해서 트럼프를 홀대하거나 그랬어야하나?

예전에 아베가 트럼프 데리고 골프 회동 한거는 생각 안나나?
그때도 아부떤다고 했던게 기억은 난다만은
이정도로 미국 민주당쪽 사람들이 대놓고 tv 쇼까지 나와서 들먹인건 못본듯
최근에도 금으로 된 투구랑 사무라이 갑옷 선물 했다던데 그건 똑같은 사치품 아닌가?
왕관은 뭐 상징적인거니까 안된다고?
다 따지고 보면 오히려 우리나라에는 왕정의 역사가 끝났기 때문에
왕관을 주건 감투를 주건 ㅈ도 상관도 안하고
그냥 경주 관광오면 볼 수 있는거 손수 제작해서 준것 뿐인데
즈그들 스스로가 찔려가지고 되려 ㅈㄹ하고 자빠짐.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오바마때부터 일본쪽 편 들어준게 한두번임?
위안부 문제때도 미국에서 적당히 일본하고 화해하라고 압박넣은것 때문에
위한부 피해 할머니들 피눈물 쏟는거 못봄?
당시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정권도 크게 문제였지만 그당시 미국 압박이 심했던것 확실했음.

허구언날 쿨한게 좋은거라니 마초문화가 미국 정서에 맞다느니 떠들어대서
민주당쪽 사람들이 쿨하게 넘어가거나 한국 입장도 고려해봐야한다 정도로 넘어갈 줄 알았더니
푸씨마냥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까 추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