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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의문점 [1]

작성자

용암동피바다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911339 추천 2 반대 0 답글 1 조회 47 작성시간 2025-10-27 2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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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 울반에

구라쟁이가 있었음

구라를 하두 잘까서 괴롭힘까지

당하던 아이여서 극소심해지고

같은학년 학우들하고도 말도안하게된

친구가있었음 그 친구의유일한 말동무는

그당지 50대중반 윤리 선생님이였음

그 친구는 취미가 암벽등반이였는데

그 선생님이랑 대화를 자주했었음

그 친구 선생님한테 에베레스트산을 갔다왔다고
했다함

그게 진짠지 아닌지 아직도 의문점

진짜 에베레스트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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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

4주진단

거짓말이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데 그 버릇을 못버리고 유일한 말동무인 윤리선생님한테까지 거짓말을.. 선생님도 솔직히 학생이 쉬는 시간마다 와서 쫑알쫑알 말시키면 귀찮을거 아녀. 불쌍해서 호응해줬더니 거기서도 거짓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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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5-10-28 0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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