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1191117 URL 복사 |
| ※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 |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군대에서 불닭볶음면이 금지된 사연.txt | 한니바르렉터 |
 1188
 0
 43
 84,732
|
2022-11-04 [19:29] |
| ▼ 이전글 | 뇌손상 확인하는 법.jpg | 무무밍 |
747
0
30
56,173
|
2022-11-04 [19:10]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동네미친개 |
어...근데 뭐 글쓴이가 잘했다는건 아닌데..후회는 할수있지않나? 꽤 날카롭네... [13]
|
1104 6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1-04 14:54 |
||||
 |
 0꽁꽁꽁0 |
내 말이 여자도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여자 탓으로만 몰아가는걸까. 저정도로 반대하면 딸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을 수 있는건데 |
6011 |
추천
반대
|
2022-11-04 |
||||
|
동네미친개 |
보통 반대를 저정도로 하면 내가 부모의 말을 들어야하니까... 이것도 물론있을수 있지만 부모가 저러는데 이사람이 얼마나 상처받을수있을까..하면서 손놓을수도 있는건데 저 자료 댓글들이 좀 많이 날카로운거같어..후회는 할수있는거지.. 그 후회의종류도 많은거고 |
940 |
추천
반대
|
2022-11-04 |
||||
|
답글 베스트2 |
 얼음병정 |
아버지가 반대해서 일그러진 결혼을 무작정 자기 선택이라고 할 수 있나? 이미 그때 일로 상처받으신거 같은데 댓글로 상처 더 받으시겠네 [5]
|
1015 11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1-04 14:59 |
||||
|
답글 베스트3 |
 Lokitty |
진짜 자신의 잣대로 남의 집안일 함부로 추측하고 왈가왈부하지 말자...
|
495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1-04 19:30 |
||||
|
답글 베스트4 |
 분신새끼 |
반대가 얼마나 심했는지도 모르고 후회 정도야 할 수 있지
|
203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22-11-04 19:22 |
||||
답글마당 (95)
|
|
동네미친개 |
어...근데 뭐 글쓴이가 잘했다는건 아닌데..후회는 할수있지않나? 꽤 날카롭네...
|
11046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0꽁꽁꽁0 |
내 말이 여자도 억울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여자 탓으로만 몰아가는걸까. 저정도로 반대하면 딸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을 수 있는건데
|
6011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급소타격 |
그러게 뭐 어쩌겠다 하는것도 이니고 그냥 후회하는글 같은데
|
84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동네미친개 |
보통 반대를 저정도로 하면 내가 부모의 말을 들어야하니까... 이것도 물론있을수 있지만 부모가 저러는데 이사람이 얼마나 상처받을수있을까..하면서 손놓을수도 있는건데 저 자료 댓글들이 좀 많이 날카로운거같어..후회는 할수있는거지.. 그 후회의종류도 많은거고
|
94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doksoori3 |
판은 결혼 자체를 싫어해. 여자가 손해라고 생각하고, 결혼한 사람은 네팔자 네가 꼬았다, 이혼한 사람은 잘했다. 이혼하려는 사람은 후회말고 빨리해라 or 너 못할걸? 결혼 하려다 후회했으니 먹이는거지
|
671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doksoori3 |
똑같은 내용에 결론만 비혼 다짐했고 잘삽니다 였으면 베댓 1 2 3마리 전부 축하일색이었을거야
|
4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말보아블 |
박수홍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저 글쓴이도 그런일 겪었을수 있지. 왜 부모반대를 못이겨내냐는 사람들이 많네
|
7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서초동차은우 |
근데 날카로워야 하는게 저여자가 전남친 흔들면 전남친의 행복한 가정생활도 파탄날수있음 물론 흔든다고 흔들리는게 ㅂㅅ인건맞음
|
17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소싯적에말야 |
네이트 판은 원래 저럼 고민글 올리는 애들은 진심인데 댓글다는 애들은 죄다 반응적 사고밖에 없음 예전부터 저런식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양만장 |
그러면후회만 해야하는데 중간에 배아픈 티를 내서 밉상찍혓지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오렌지전자렌지 |
그런데 진짜 흔들리나? 난 사는동안 여자에게 흔들려본적이 없어서. 흔드는 사람이 없었던 건 인정, 어쨌든 흔들리지 않았음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내가o누구냐 |
ㄴ 흔드는 사람이 없었는데 흔들리지 않았다는건 뭔말이야?? 배고프지 않았는데 밥을 먹지 않았다??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양을쫓는모험 |
사람인데 배 좀 아프면 안되나, 아쉬워할수있지. 본문에서 흔들겠다 연락해보겠다는 내용도 없고 뭐가문제야.
|
2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Dr소닉 |
우리나라는 가족과 부모의 영향과 의미를 정말 크게 생각하는듯.어른이 됐으면 결정은 지 책임인데 아빠때문에 한 결정을 후회하는것이 난 좀 그래. 부모 반대에도 결혼 골인한 친구 둘쯤 되는데 물론 행복하게 시작한 결혼시작은 아니었지만 그게 맞다고 생각해. 성인이 되었으면 선택에 관한 책임을 다른사람한테 넘기면 안되는거 아닐까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썸바리헤업미 |
저동네는 이상혀
|
5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깨구으리 |
출처가봤는데 출처 댓글은 이상한정도가 아니다..같은 한국 사람글 맞나 의심가네 ㄷㄷ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
얼음병정 |
아버지가 반대해서 일그러진 결혼을 무작정 자기 선택이라고 할 수 있나? 이미 그때 일로 상처받으신거 같은데 댓글로 상처 더 받으시겠네
|
10151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슬픈냥 |
나도 이 생각;;
|
612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웃대의지박령 |
엄마 포함 외가쪽 가족들의 결사반대에 고3때 꿈 포기했던 사람으로써 동감
|
88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얼음색 |
공감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h비치 |
그러네 위로를 바란거 같은데.그 교정직 공무원 전남친 썰생각나네..
|
3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온리테크닉 |
남탓도 참 여러가지네 ㅋ
|
1711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웃대카사노바 |
주작확률 69.74%
|
672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제드라인 |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미래전략실 |
결혼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부모님때문에 헤어졌다는 것은 책임회피이자 핑계인 것 같음.
|
8422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
착한돼지꿀꿀 |
와이프분 졸라 멋있네요. 좋은 와이프 만나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형님
|
43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못친소 |
집안분위기라는것도있고 그 사람이 어떤환경에서 살아온지도 모르는데 남이 핑계라고하는건 아닌듯
|
2441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하라아빠 |
박수홍?
|
88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루나틱플레이어 |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지...
|
77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훑훑훌훌훑훑 |
그건 이 글보고 생각해보니까 + 내 기준에서 생각해서 그런게있는듯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담당자C군 |
나는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봄.. 실제로 그런 집안을 가까이 보고 경험해봐서..
|
56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참깨라면고추기름 |
우리집에서 자랐으면 그런 말 못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권이란 건 애기때부터 없이 자라서 애기때부터 떼 써본 적도 없다 ㅋ 학습된 무기력과 공포에 의한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네 ㅋ 자기가 안겪어봤다고 에베베하네 ㅅㅂ ㅋ 이런 논리면 정신과가 왜 있냐 ㅋ
|
1162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미래전략실 |
다수가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게 공감을 얻을 수도, 욕을 먹을 일일 수도 있는 것인데, 굳이 내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말자고 죽자고 달려드는 건 애초에 공감하지 않을 거면 읽지도 말라는 건가 ㅋㅋ 어떠한 현상을 보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도 있는 거지 너가 안 겪어 봤으니 그런 팔자 좋은 소리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야 ㅋㅋ
|
108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참깨라면고추기름 |
금수저들이 안 해도 될말 해서 욕먹는 거 기억함?ㅋ 자기는 끝없는 노력과 시도로 성공한거라고 ㅋ 니가 하는 말이 딱 그거임ㅋㅋ 다른 사람 무책임한 모지리 취급했으면 본인도 그런 소리 들을 각오 해야지
|
8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참깨라면고추기름 |
그리고 니가 한 건 어떠한 현상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 그리고 저 원글쓴이에 대한 평가임ㅋ
|
6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미래전략실 |
금수저들이 하는 얘기는 모르겠지만 본인 딴에는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이룬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그럴수도 있는 것이고. 글고 난 다른사람 모지리로 생각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아빠가 칼들고 헤어지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져 놓고 지금 전남친이 잘되는 꼴을 보니 후회되서 글 남긴것 아님? 반대로 전 남친이 배타다가 험한꼴이라도 당했다면 헤어지길 잘했다며 광고하고 다닐 것 같은데?
|
42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미래전략실 |
내가 얘기하는 건 30살이 넘은 성인이 가장 중요한 본인 배우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는 다는 거임.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참깨라면고추기름 |
책임회피이자 핑계대는게 모지리 아니면 뭐냐 ㅋㅋㅋㅋ 금수저 비유 다시 들자면, '계속 노력하고 시도하면 되는데 성공 못하는 사람들은 노력 안 하고 징징대기만 하는 거 아닌가요' 라고 했으면 어떨거 같음?ㅋ 어떤 집은 실패해도 계속 지원해줄 수 있지만 어떤 집은 그 한번의 실패로 집안이 내려앉을 수도 있거든. 금연 금주 운동 다이어트 공부 이 중에 하나라도 실패해본 적 없음? 난 참고로 저것들 다 성공인데 실패하는 성인들 보고 한심하게 생각한 적 없거든. 아 서른 넘었으니 집은 당연히 있지? 본인 기준으로 남 까내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
|
4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미래전략실 |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그 사람의 기준에 맞출 필요가 있나 걔는 걔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거고 난 내 관점으로 보는 거지. 금수저 입장에선 흙수저가 노력해서 안된다는게 이해 안되는 거고 흙수저 입장에선 세상 편한소리만 한다고 평행선만 달릴 거고 좁혀질 수 없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냥 그렇게 살다 평생 서로를 이해 못한 채 죽는게 인생이지.
|
63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미래전략실 |
난 저 사람이 모지리라고 한 적도 없거니와, 내가 저 상황이라면 내가 선택한 결과이니 책임회피이고 핑계일 것 같아 저렇게 공연히 인터넷에 글까지 남기지 않겠다는 말을 한 것이고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임. 금수저로 자라 평생 부러운 것 없이 자란 친구가 흙수저를 이해 못하는 것이 틀린 것도 아니고, 흙수저로 자란 친구가 금수저는 고생을 모르고 자라 세상물정 모른다고 하는 것도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함.
|
63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미래전략실 |
어차피 선생님도 내 뜻을 이해 못하는 것 같고 나도 선생님 뜻을 이해 못하니 서로 쓸데없는 논쟁은 하지 말고 찢어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52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혼자있고싶어 |
책임회피이자 핑계라는게 좋은 표현은 아닌 것 같음; 사람마다 다른 상황이 있는거지 본인이 겪었다고 상대방을 비하하는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요..
|
4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shevchanko |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뒤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
2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참깨라면고추기름 |
지가 먼저 까내려놓고 뭔 정신승리하고있냐 ㅋ 그래 니 말대로 서로 이해 못 함ㅋ 그니까 걍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면 되는거임. 근데 니가 먼저 남 깐거고 ㅋ 웃기는 놈이네
|
23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미래전략실 |
본인도 익명이라고 놈놈 거리시는 것 보니 저도 그려러니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
45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아무말이나함 |
선생님 본인 경험에 기반해서 다른 사람 인생 평가하는 발언자체가 잘못되었다구요. 본인이 그런 삶을 살아서 다른 사람의 삶을 다 이해 못하는 건 님말대로 그럴 수 있죠. 그럼 이해못한거에서 끝나야지 왜 내가 이해할 수도 없는 다른 모든 경우의 삶에 대해서 평가를 하시냐구요. 그런 발언자체가 당신이 겪어보지 못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폭력적이라는 거에요.이래도 반성이 안되십니까?
|
29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양을쫓는모험 |
내로남불
|
7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
드립실패함 |
책임회피이자 핑계 <<< 이런 단어 선택 자체가 상대방을 깎아 내릴 의도잖아 그냥 헤어졌다는건 이해가 안되네 공감이 안되네 이렇게 순화해서 썼으면 반대는 이렇게 많지 않았을것...
|
14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미래전략실 |
책임회피,핑계라는 단어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을 감히 평가했다는 민감하신 것 같은데, 제 댓글을 읽으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연애문제에 있어서 본인이 한 선택에 아버지 핑계를 대며 후회하는 모습이 저 개인적으로 공감이 안가는 부분입니다.로 정정하겠습니다.
|
1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Restin00 |
가족이랑 절연해보고 그런소리하세요? 저 사람입장에선 저때 결혼했으면 안볼사이될상황에 남친은.배타니 혼자 지낼게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다른분이 예시로 드신것도 와이프오빠분이 커버쳐준거지 와이프분 혼자 힘으로 버티신것도 아니고요.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
광물티어 |
근데 진짜 부모님 말 거역 못하는 사람들이있음 부모님 말 안들으면 큰일나는줄알고 그럼..안타깝긴하네 싫어서 헤어진건아니니까
|
7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분신새끼 |
반대가 얼마나 심했는지도 모르고 후회 정도야 할 수 있지
|
20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
|
Lokitty |
진짜 자신의 잣대로 남의 집안일 함부로 추측하고 왈가왈부하지 말자...
|
49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레전드인둘기 |
난 이래저래 이해한다. 상황이 그랬겠지.
|
2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무조건웃기기 |
근데 진짜 좋으면 혼인신고 해서라도 둘이 걍 살면되는데 뭔가 다른이유가 생겨서 헤어졌을뜻
|
14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연덕길 |
불쌍하다...물론 남친이. 남친분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고 글쓴이는 절대 연락할 시도조차 말것.
|
173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하얀바다향기 |
저게 주작이 아니면 엄청 후회되겠다. 결혼이란게 서로 사이 좋아도 진행하다보면 흔들릴때 많다는데 상견례 마치고도 아버지가 반대할정도면 얼마나 심하게 반대했겠어. 인연도 다 때가있는건데 이제와서 결혼 하라고 하니 슬프겠다
|
1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하라아빠 |
철든 이후로... 부모님 말을 들은적이 없음.. 뭐 그런것 치곤 부모님이 날 억압하지도 않았음. 저새낀 뭐라해도 안들을놈이니까 아예 참견을 안했다에 가깝지만... 일단 내가 뭘 하든 반대하지 않는 부모를 만들어냄. 그리고... 나름 알아서 잘했음. 어떤 수준이냐면.. '너 왜 요즘 연락이 안되냐.' '군대.' '너 왜 요즘 아침마다 어딜 가냐.' '회사.' 수준이었음.. 진짜 아무 얘기없이 내 맘대로 살았지만 할거 알아서 다 하며 삼. 친척들 다 나보고 뭐라고 안함.. 쟤는 지가 알아서 잘 할거야... 이런 분위기...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하라아빠 |
그러다가 결혼할때도 나 결혼한다에 그려려니 넘어가심. 다 내의지에 맞춰주심. 문제는 처가댁.. 반대가 심했음. 장모님이 정말... 별로셨음. ㅎ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한짓을 아내도 하게 만듬. 무시하라고 내가 책임진다고. 아내도 엄마에 대한 반항심으로 뛰쳐나와 결혼하겠다고 뭐 부모님하고 연락 끊고 뭐하고 하다가 허락받아 결혼함. 결혼한지 십몇년 지나서도 장담할수 있었던건.. 마눌님은 나랑 결혼 못했으면 엄마 등쌀에 망가졌을 거임. 아내도 공감함. 지금도 아내랑 장모님은 사이 안좋음. 처가댁 안간지 6년 넘었을듯. 자식은 부모가 시키는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는 나같이 틀렸다 싶으면 부모 말이라도 싹 무시하는 사위 얻기 전까지 얘기지... 마눌님이 가스라이팅 당할때마다 내가 다 꺽어놓음. 마눌님은 지금도 엄마 땜에 정신과 상담 받음.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그냥 엄마랑 연락을 하지 말라는데.. 얘는 그걸 못하네... 우리 부모님하고 마눌님은 사이 좋은편. 울 부모님은 애들 뭐하든 참견 자체를 안해서 마눌님 입장에선 신세계임.
|
3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하라아빠 |
울 부모님이 장인 장모님보다 열몇살씩 많으신데. 아직도 마눌님에게 맨날 용돈 줌.. 근데 더 젊고 돈도 더 잘버는 장인 장모님은 용돈 안준다고 자기 친구 누구는 저러는데 니네는... 그러는식. 뭐 장인 장모님이 안챙겨주는건 아닌데.... 진짜 하라가 맛없어서 못먹겠어. 라고 하는 김치를 해보내고 한 3년은 김치도 보냈는데 니네는 내 생일에 선물을 그딴걸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 타입이라. 절대 뭘 받지도 않은지. 5년은 넘은듯.. 물론 우리는 선물은 계속 해드림. 우리 부모님한테는 안줘도 장모님한테는 꼬박꼬박 선물함 ... 진짜 손 많이 가는 처가댁임.
|
25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
요낭 |
여자가 일방적으로 파토냈을까, 장인 될 분이 심하게 반대하는 모습 보며 남자도 현타오고 정 떨어졌겠지.. 여성분도 아버지가 반대하니 중간에서 갈팡질팡 했을테고.. 걍 안타까운 상황이고 맘 아플만 해. 걍 인연이 아니였나보다 해야지.
|
5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리히 |
가정사는 인터넷 봐서는 모름 ㅋㅋ ... 여기에도 이러면 이렇게 된다 저러면 저렇게 된다 말 하겠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까 ㅋㅋ 인터넷에 조언 구하면 본인만 힘들어짐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실링필름 |
마음이 아픈게 아니라 배가 아픈거겠지 ㅋㅋ
|
98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코스코로바고니 |
나도 부모님이 저랬으면 걍 무시하고 연끊었음 옛날에는 저거 이해 못했지만 여러 사람 만나보니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한사람은 성인이 되도 당할수 밖에 없음 그냥 부모님말 무시하라는 말은 우울증 걸린사람한테 정신과 가지말고 정신력으로 극복하라는 소리랑 같지...
|
2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햄버거맛있는햄버거 |
후회 할수도 있지...너무 공격적이네...본인들도 부모님이 뜯어말리면 어떻게 할지 모르면서..
|
5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떠돌이물질 |
아직까지 가부장적인 나라에서 부모님이 반대하는건 비중이 많이 크죠 부모하고 연을 끊을 생각이 아니면 댓들이 심한거죠 뭐 거기에 중요한건 상대방 부모님도 결혼을 반대한게아니고 당사자 부모가 반대한건데 전남친이 여자를 잘만난거라고 비난하는건 좀
|
2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내장맛캔디 |
100프로 본인 잘못이기도 하고, 부모님의 말을 거부할수있을만큼 사랑이 부족한거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적학진인 |
부모님 탓도 있고, 본인 탓도 있지. 후회한들 어쩔 수 없으니, 빨리 털고 나아가야지.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네모가슴 |
"본인 인생 대소사를 결정 할땐 부모 말은 굳이 들을 필요 없다 자식 인생을 부모는 책임 안진다" 라고 내가 엄청 결정장애라서 매번 엄마 한테 뭐 물어보면 우리 엄마가 항상 하는 말임
|
4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요나아 |
어머니 진짜 현명하시다.. 울엄마는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일단 반대함.. 심지어 "알겠어. 엄마 말대로 할게" 하면 또 180도 바뀌어서 반대함.....ㅋㅋㅋㅋㅋㅋ 난 반대로 엄마때문에 결정장애 생김ㅋㅋㅋㅋㅋㅋ
|
2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4 |
||||||
|
|
샹꼬맹 |
항해사랑 결혼했고 이혼함 ㅋㅋㅋㅋ 뒤돌아보지말고 다 자기팔자야 ㅎ
|
2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제주산흙돼지 |
ㅇㅇ 이해는 됨, 봄에 헤어져서 가을에 만날껄...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웃대해방전선 |
결혼단계에서 부모의 반대는 의외로 큰 복병임. 나도 결혼할때 날짜 잡는 문제로 스님에게 좋은 날 받고 샆어하시는 부모님과 교회다니는 여친 사이에서 좀 고생함. 나중에 알고 보니 세상에 아버지가 여친에게 “내 아들 맘고생 시키지 말라.”고 따로 전화까지 하셨다고. ㅋㅋ 결혼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부모님의 모습을 볼 수도 있음. 난 아버지의 아침드라마성 전화통화로 인해 지금도 고통받는 중이고.
|
48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드븐좌 |
근데 항해사면 위험한 걸 떠나서 몇개월 집 비우고 그래야하는 게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열라리씬나 |
아버지 한테 말한거 사이다네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작은모자빨간 |
아니 잠깐만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정말 우리 자형(흔히 부르는 매형) 얘기랑 똑같다. 선박 엔지니어(자세한 명칭을 모르겠음. 배 타고 엄청 장거리를 다녔던 앤지니어 라는걸로 암)로 한참 배타는 생활하다가 결혼 파토나고 우리 작은 누나 만나서 지금은 공무원. 누나랑 결혼하고 아이 가져서 인천에 아파트로 이사갔었는데 작년인가 올해 초였나.. 나이대도 딱 맞는데 아니겠지..?
|
1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술창인생 |
자기가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아니라 부모님 반대때문에 헤어진거니 더 서러울듯..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애꾸두눈 |
그냥 하소연 좀 하는거 같은데 공격받네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남신유키호 |
근데 저 댓글들 논리라면...박수홍도 결혼하려던 예전 여친의 손을 놓은건 박수홍인거야? 저 사람들 박수홍한테가서 팔 한쪽을 떼어내는 느낌이었다고 말하는 와중에 당신이 버린거야 라고 말할수 있나? 흠터레스팅허네
|
5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우라늄한그릇 |
20대에 헤어졌으면 결혼 적령기까지 비슷하게 괜찮은 다른 남자를 또 만났을 수도 있는데 애매하게 서른초반에 헤어져놓으니 어영부영 노처녀 나이대로 접어든 듯. 한국사회가 결혼은 다들 엄청 늦게 하면서 정작 35세 넘긴 여성은 또 노처녀라고 기피하는 터라 그 앞뒤로 짧은 결혼연령대에 성에 차는 인연을 찾아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음. 아마 아버님은 자기 판단을 과신했을 거고 여자분은 남자와의 관계에 확신이 안 들었던 거겠지만 냉정히 말해 당시 여자 나이대로 보면 계산 착오였다 보는게 맞을듯. 난 결혼은 할수만 있다면 20대에 일찍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러면 이혼도 일찍 할 수 있어서 나이들기 전에 패자부활전(?)이라도 가능하거든. 애만 안 딸려있으면..
|
2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
뻘짓의신 |
근데 전남친과 37세까지 미혼인건 좀 별개로 봐야할거같음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신의스워드 |
그런데 저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인연을 못만나다가 저리 된 걸수도 있음 속단은 금물임
|
21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
글쎄 ... 남녀가 죽고 못사는데 부모가 막아서 결혼을 못한다고? 이해가 안되는데...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무슨...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4 |
||||||
|
신의스워드 |
인연 끊을거 아니면 부모의 반대는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렵죠...
|
16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밭가는누렁이 |
옛날에는 저런식으로 강제로 결혼하고 헤어지고 하는게 당연한 것 같은 사회적 풍조가 있었지요. 지금 세대랑의 가치관 차이에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도 어쩔수 없지요. 시골쪽일수록 심하기도 하고 울 엄니도 저런식으로 외할매 때문에 강제로 결혼해서 개같은 아버지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으셨지요... 진짜 개노답으로 책임도 제대로 안지고 자기 멋대로 살꺼면 결혼은 왜하고 절 왜 낳은건지 의문 입니다. 제 아버지 친가 외가 할머니들 덕분에 받은 스트레스들에 PTSD가 오늘도 스멀스멀 올라와 자다깨다 반복하네요 ㅎㅎ...
|
15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밭가는누렁이 |
덤으로 옛날 사람들 상상 이상으로 극성 입니다... 제가 겪어본 대부분의 자칭 어른들의 대다수 그랬다보니 더욱 가슴 아리게 다가오네요. 책임 못질 말과 행동을 함부로 쉽게 하는 사람은 어른이 아닙니다... 몸만 큰 어린애입니다.
|
13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
|
목포세발낙지 |
킹덤오브헤븐에서 왕이 체스판 앞에서 이런 말을 함 처음엔 남이 시키는 것만 하다가 스스로 말을 움직였을때 자신의 게임이 시작된다 죽음 이후에 신앞에서 다른 이가 시켜서 그랬다는 말 같은건 안통한다고. 애석한 일이지만 어떡해? 이미 벌어진 일인데 그것도 37살에...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파라가스 |
주작썰 특징) 쓸데없이 자세하고 자기와 남친스펙 세세하게 적고 비교하게만듦
|
21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
맹구니 |
저쪽 댓글들은 남의 일이라고 너무 말을 막하는데?? 집안반대 무릅쓰고 결혼해서 행복했답니다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지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
Silvis |
다들 집에 배타는 식구가 없어서 그런가... 나는 저 여자분의 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디... 나라도 사위 될 사람이 배 탄다고 하면 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걱정될 것 같음 그게 어선이든 컨테이너선이든...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
조행신 |
본인결혼 진행 다 시켜놓고 아빠 반대에 다 엎어버린건 본인이면서 무슨..남탓 부모탓 나라탓 좀 그만하자. 지겹다...후
|
54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
|
Gtdos123 |
다 큰성인이면 상황이 어떻든 본인결정은 본인책임임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22-11-05 |
||||||
|
|||||||||||
|
|
7estry |
울어머니는 연인 직전인 사이의 사람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스토킹에 가깝께 하는거 도망다니셨고 그러다가 외할아버지,할머니가 아버지 만나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며 결혼해라 해서 결혼하셨음. 그리고 결과는... 나 갓난아기 때 회사 선임(동시에 학교 선배-입사 도와줌) 부인과 바람 펴서 회사 쫒겨난 것을 시작으로 해서 아주 가관이었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대부분 단순히 부모의 억지로만 결혼이 컷당하거나 허락되는 경우 저런 억울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음.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dagdha |
내 주위에도 저런 케이스가 둘이나 있어서 난 확 와닿음. 한 집은 출생지역때문에 아빠가 반대했고, 한집은 남친이 머리가 조금 벗겨졌다고 부모님이 다 반대하심. 결국 다 깨지고 둘다 40 넘었는데 아직 독신임. 외모나 직장 다 어디 빠지지 않는 사람들인데... 부모님들은 속이 타는데 그 이유가 자기들 탓이라 뭐라 하지도 못함.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
|
o코로나온우유o |
안타깝네....아빠 나빠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22-11-05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군대에서 불닭볶음면이 금지된 사연.txt | 한니바르렉터 |
1188
0
43
84,732
|
2022-11-04 [19:29] |
| ▼ 이전글 | 뇌손상 확인하는 법.jpg | 무무밍 |
747
0
30
56,173
|
2022-11-04 [19:10]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