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말하고 싶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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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에 말하고 싶었는 데 [3]

작성자

얼음색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902946 추천 0 반대 0 답글 3 조회 20 작성시간 2025-10-21 19: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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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능력이 부족하고 기억력이 안 좋아서 말 못했던거 있어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

예를 들어 나, A, B 이렇게 3명이서 있어 （B가 내가 싫어하는 유형）

A의 부인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어

근데 뜬금 없이 B가 이렇게 말해

B : 얼음색씨 A의 부인 너무 욕하지 말아요, 살다 보면 머시기 머시기

나는 대화 처음부터 그냥 듣고 있고 아무것도 안했는 데

마치 내가 A의 부인을 보이스 피싱 당했다고 욕한 느낌이 되는 거지

이런 사람들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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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

샹꼬맹

아무말도 안했다고 왜말을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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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답글

2025-10-21 2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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