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바로 말할께요.







제가 글 올리고 어떤 분이 성급하다 하셔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딴 교회 적응도 조금 힘들구.. 포근한 느낌도 안 드는 것 같구요..




그래서 1달 반만에 다시 갔어요.




그래서 막 잘 해보려 햇는데요.




저 말고 딴드럼 편애하던 선생님이 갑자기 '왜 왔니?'



하는거에요.. 아 ㅋㅋ x발 지금 생각해도 진짜....



그래서 그냥 닥치고 있으니까 별말은 안하데요.



그래서 쫌 있다가.





한 2주 후엔가? 드럼을 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하는말이 '넌 반년동안 치지마'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ㅋㅋ 빡쳐가지고 왜냐고 물었거든요. 왜 이렇게 나 싫어하냐고. 내길막냐고.





까놓고 말하자고요 （여자 선생님이에요.）




그냥 싫대요 ㅋㅋ 나참




수습기간이라고 반년 하는거 보고 한번 세워 보겠대요.




아 ㅋㅋ 다시 딴교회가면 또 그게 병x같으니까 참았어요.




친구들도 여기가 더 많구요.




근데, 그선생님이 또 말을 거는거에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물었어요.





딴교회 갔던거 다 안대요. 막 왜같냐고 물어요. 자꼬. 알아서 쫌 닥치지...




그래서 장본인이 저따구로 개지x 해대니까 꼴받아서.




아 선생님때문에 옮겼어요 c발 !! 너 왜 나한테 이러냐 자꾸 x같이?




내가 너한테 뭐 피해줬냐? 왜 내가 1년이 넘도록 이따구로 대접받아야 되?




아 진짜 x같은년 한대 갈겨버릴까보다.




야이 c발x아 그딴 표정짓지마 니가 내상황 되면 안이럴 꺼 같냐?




ㅋㅋ 존x 개같네.



이러니까요. 오늘 무슨 장로회에서 제재가 들어왔대요.




내가 그 머지. 교회 못다니는건 아닌데




행사 참석같은건 못한대요. 아 ㅋㅋ




뭐같네 지금 생각해도.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