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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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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2:0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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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
번역기에게 자막을 맡기면 벌어지는 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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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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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kluu |
하긴 언어학 뭔지도 모르고 전공 들었다가 구조주의 생득쥬의 언어철학들 나오는 순간 뇌 정지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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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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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 웃자 |
 치킨타올닮은살걀 |
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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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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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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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
번역기에게 자막을 맡기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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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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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인증꽃미남 |
번역가가 아니라 번역 알파고라고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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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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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파인애플 |
애@미 라고 했으면 레전드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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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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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피치 |
이런 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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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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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
번역가는 아니고 오역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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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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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하긴 언어학 뭔지도 모르고 전공 들었다가 구조주의 생득쥬의 언어철학들 나오는 순간 뇌 정지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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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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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닥터355mL |
장황한 말을 좀 정리하자면, 현재 딥러닝의 방향성은 어쨌든 학습을 통해 일련의 "함수"를 만들어 내는거임. 그래서 지금 AI는 사용자의 인풋에 맞는 아웃풋을 내도록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려고 하는건데 문제는 언어라는게 예외가 너무나도 많고 사회적 상황, 개인의 말버릇, 미묘한 뉘앙스에 따른 차이가 너무 많아서 똑같은 단어를 입력했을 때 반대쪽에서 이 모든 걸 고려한 정답이 항상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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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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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oon |
그래도 10년전 번역기는 진짜 왈도체 둘둘이라 쓰지도 못할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진 것 같음. 번역가 수준의 능력은 아니어도 그냥 논문, 소설은 의역은 아니어도 직역까지 수월히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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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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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영점영영일 |
ㅂㅈㅎ: AI는 번역 제대로 못한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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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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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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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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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s참치 |
가장 효율적으로 주입하네. 저렇게 이마를 누르고 턱을 들면 호흡을 돕게 기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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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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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람 |
GPT-3만 해도 이미 문맥 분석을 통한 웬만한 번역은 다 하지 않나? 한국어는 네이버 클로바가 제공하는 자연어처리 AI가 경이로운 수준이던데.. 영문 논문 pdf 같은거 구글번역에서 문서 번역 돌리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없는 수준으로 번역해줘서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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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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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람 |
요새 신기한건 몇몇 인터넷 방송인들이 화면 구석에 실시간 STT 플러그인 같은걸 띄워놓는데, 마이크로 입력된 말을 텍스트로 너무 자연스럽게 변환하고 그걸 중국어, 영어로 번역해주던데 그런 수준의 도구를 일반 방송인이 아무나 쓰고 있다는게 개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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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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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병원 |
이쪽를 연구하지는 않지만... the vauquois triangle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자연어 처리 모델은 구문론적인 분석이 가능한 수준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더 어려운 단계로 가면 모델이 언어의 의미를 분석하는 수준에서 언어에 상관없이 번역가능한 수준이 되겠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모델은 어떤 언어의 구조는 볼수있지만 그것의 의미는 해석하고있지 않다, 즉 인간의 복잡한 언어체계를 배우지 못했다정도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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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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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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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실력을 브실골 수준으로 설정시킨뒤에 롤 랭겜을 돌려서 언어를 습득시키면 이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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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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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오버로드 |
인간에 대한 연구는 인간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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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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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리도도 |
저세끼를 죽여야 내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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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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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캬캬 |
알파고 이전에만 봐도 바둑을 인간을 이길수 없을거라고 했었음.. Ai의 발전가능성과 속도는 인간의 능지를 이미 초월해 있어서 저것도 분명 해결이 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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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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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똑똑 |
바둑의 인풋은 매우 간단함. 검은 점이 교차하는 지점에 돌을 놓는다. 이 외의 돌을 딴다 등은 규칙이니 제외하고 인풋 자체로만 봤을 때 언어의 인풋은 차원이 다른 얘기라서 정작 개발자도 비관적인거임 사람마다 다른 성문을 보정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의 경우 또한 아예 달라지고 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같은 내용을 사람마다 다르게 쓰기 때문에 바둑의 경우랑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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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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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liili |
바둑에는 추상적인 개념이 없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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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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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움직인성정체성 |
이래도 문과를 무시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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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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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음 |
맛이 없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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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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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꼬튜 |
이게 인간의 위대함이다 깡통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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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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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짜가 |
근데 인간도 맥락 없이 그냥 '파리' 한마디만 하면 통역 못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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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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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oon |
인간은 발화자가 누군지, 청자가 누군지, 대화가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는지 등등 수치화하기 힘든 것들을 다 보잖아 공식문서 같은건 오히려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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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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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DW |
번역 AI에 들어가는 건 텍스트 데이터 뿐인데 텍스트만으로는 말 뜻을 알아채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 만일 영화나 드라마에서 배운다면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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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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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마 |
기사를 보니 저때는 2018년도인데 지금 상황은 많이 변했음, 저때 트랜스포머가 나온지 얼마 안됬을 때고 그래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성능이 저랬던거고 현재는 트랜스포머 이후로 천지개벽 수준으로 성능이 확 좋아져서 저정도 까지는 아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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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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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
파리에 앉았네 하면 파리를 깔고 앉은건지 도시 파리에 앉아있는건지 지도에서 파리 부분에 앉은건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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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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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
봐라....기계도 제대로 못하는 외국어를 어떻게 배우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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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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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단속반 |
근데 도구로써 보조용으로 쓰는거는 지금 성능으로도 충분하던데 나도 논문 쓸때 많이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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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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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리스타 |
실력이 뛰어나거나 대단한 일을 하지는 않지만, 총 9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현재도 통번역을 하고 언어학을통번역학 및 언어학을 전공하면서 언어학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면 애매하긴 함. 과장없이, 몇 주 전에 번역하다가 너무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번역기에 돌려봤다가 너무 놀라서 멘붕 온 적이 있었음. 왜냐면 주요 언어가 아닌 한국어에서 다른 소수 언어로 번역하는데, 그 번역이 솔직히 내가 한 번역보다 나아서, 내가 문장만 잘 띄어주고, 문단별로 단어 몇개만 수정하면 완벽한 문장이 될 정도라서.... 근데, 사실 위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언어에서는 다른 요소가 너무 중요함. 특히나, 맥락이 제일 중요한 듯.. 딥러닝으로 번역을 하기 위해서는 맥락이 중요한 데, 번역을 요하는 문서들 중 대부분은 맥락이 없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면, 회사나 공문서 같은 경우에, 테이블에 영어로 그냥 name이라고 적혀 있는 경우에 한국어로는 보통 사명, 성명, 프로젝트명, 이렇게 맥락에 따라 쓰는 단어가 다름... 그래서 적어도 아직은 따라올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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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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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바리스타 |
게다가 통역을 할 때도, 화자가 뜬금없이 농담을 하거나, 주제가 갑자기 달라지면 주제가 번역된 단어에서도 달라져야 되는데, 기계번역은 맥락을 항상 살핌.... 그리고 사람들이 이야기할때 상상 이외로 쓸데없는 말을 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많음... 사람인 내가 생각할 때도 "이 사람은 왜 이렇게 표현하지?" 이런 때가 많은데, 이런 경우 기계번역은 절대 알 수 없음..... 뭐 언젠가는 사람처럼 진짜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수준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게 과연 금방 이뤄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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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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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천똥쟁이 |
안된다고 하지만 결국 다 됨. 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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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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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상조 |
“Attention is all you need”라는 논문이 2017년에 발표된 이래로 트랜스 포머 구조가 나와서 또 열심히 발전해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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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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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
'I am sorry.' 이 단순한 말 하나도 '유감이다' '정말 안 됐다' '미안하다' 등등 맥락에 따라 너무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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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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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십방망이가 |
잘한다는 말만봐도 진짜로 잘해서 그런건지 비꼬는건지 억약을 봐야하는데 단순히 단어를 번역하는걸로 알아듣긴 힘들ㄷ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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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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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아저씨 |
거시기 할 때까지 거시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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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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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아라후후훗 |
아니 근데 모쿠사쯔는 한국식으로 읽으면 ‘묵살’이잖아... 그게 논평을 유보한다는 의미란 걸 일본인들도 몰라서 일본 신문들도 묵살하겠다=무시하겠다가 된 거고 그걸 영어로 번역했으면 당연히 이그노어지... 어떻게 보류의 의미가 돼? 저 동네 특유의 저 세상 화법 때문에 저 세상 간 거지 뭐. 저 세상에선 잘 써먹고 있나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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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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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코씨 |
그니까 그 상황에 대입하는건 못한다는거네 다 적용시키려면 시간 많이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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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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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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