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에 세탁소랑 미용실을 동시에 하는데를 찾아감.
거기가 떽뜨 전설의 스킬을 알려주는 곳이라서 갔음.

머리 자르면서 기다리는데 커튼들 사이로 여자 손님들이 꽤 들어왔음. 자연스럽게 나체로 다니고 땀 흘리면서 어떤 동작을 수련하고 있고 젊고 큰 남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막 만지면서 동작을 설명해주고 그냥 막… 하고…

드디우 내 차례가 됐는데 머리 잘라줄 때 보조하던 어벙한 젊은 남자가 들어옴. 근데 나체로 들아왔음… 졸라 컸음… 아 여기는 스킬을 알려주는데니까 강의를 해주나 보다 했는데 갑자기 ㅠㅠㅠㅠ 막 ㅠㅠㅠ 나를 ㅠㅠㅠㅠ 근데 마음이 조까튼데 움직일 수가 없었음.. 내가 남자랑 뒹굴고있드니 하면서 화가나서 내가 주도했음… 결국 그친구가 빨리 끝나서 왠지 모를 안도를 하면서 꿈에서 깼음. 하 이건 조까틈은 처음이다 로또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