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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낳았으면 당연히 길러야지
생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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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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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7:1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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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타이프 |
가슴성형 부담없이 할려면 어떻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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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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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후어허너 |
이게 진짜 슬픈게 부모님도 배워본적없어서 그래... 어느 부모나 마음은 똑같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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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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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팬 |
솔직히 다 똑같진 않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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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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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명치o |
가슴성형 부담 걱정없이 하실분까지 포함하면 26가지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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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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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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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
이런거말고 후타나리 특징25가지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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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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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 |
가슴성형 부담없이 할려면 어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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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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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포메라니안 |
드립 학원 다니십니까 형제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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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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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던겁니다 |
부담없이 하면 됩니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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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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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20토21일 |
나도 고민인데... 사진속 예시가 부럽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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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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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식이형 |
크면 됩니다. 다음 고민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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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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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처음에 무슨소린가 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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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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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게장 |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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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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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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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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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슥뽕 |
그리고 손으로 음식 들고 먹으면서 손가락 쪽쪽 빠는거하고 국이든 생선이든 뭐든 후루루루루룩 소리 크게 내며 먹는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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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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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o |
가슴성형 부담 걱정없이 하실분까지 포함하면 26가지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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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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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
생색내는부모밑에선 자란적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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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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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왜 오늘은 어시스틸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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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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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
스틸을 못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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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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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ㅋㅋㅋ 네임드는 다르네 쉽게는 못듣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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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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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포메라니안 |
나는 7번만… 해당되는 흙수저 집이었음. 공부법 공부 방향을 부모 & 가족에게 배울 새가 없었음 이게 가장 아쉬워서 나는 자식에겐 이걸 꼭 알려주려고. 초가집도 전세로 살던 흙수저지만 지금은 집을 갖고있다!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방향도 옳으면 더 좋다라는걸 미래 세대에 알려주고 싶음 노력하며 살았지만 잘못된 방향이었던 시절이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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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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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한가운데 |
그렇지 노력하면 끝인줄 알았지만 방향이 제대로 되었어야하는데 그부분이 아쉬웠음. 이걸 참 늦게 깨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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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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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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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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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이제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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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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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0393 |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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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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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도체N |
나 그렇게까지 흙수저는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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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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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마을7대이장님 |
???: 가슴수술은 부담 없이! 왕가슴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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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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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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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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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허너 |
이게 진짜 슬픈게 부모님도 배워본적없어서 그래... 어느 부모나 마음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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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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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k |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말하면서 왜 좋은 방법을 찾지 않음. 널 위해서 때리고, 널 위해서 공부 강요하고, 널 위해서 오냐오냐하고.. 마음을 욕하는게 아니라 방법이 잘못됐기에 욕할 수 있음. 금쪽이 보면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있음? 아니지.. 근데 방법이 너무 잘못된 사람들이 잘못인줄 모르고 행동함. 자신이 옳음. 핑계도 당연히 있음. 좋은방법을 찾을 생각도 안함.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지만 생각하는 사람이잖아? 누구나 다 부모에게 배워야만 할 수 있는게 아님. 우리 시대는 다들 그랬어. 그래 그렇게 살아가면 그 시대 사람들은 후대 사람들에게 그냥 욕먹는 세대일 뿐이지. 그것도 당연한거니 받아들여야하지. 하지만 그 시대에도에 잘했던 사람들 있잖아? 적어도 그분들께 배우고 조금 바뀌려고 해야지... 그 시대는 다 그랬어란 말로 방어막만 치고 살지 말아야지. 마치 나는 당연한데 자식이 잘못한것처럼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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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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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팬 |
솔직히 다 똑같진 않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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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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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난아라곤 |
다 똑같진않지... 모르면 알려고 노력해야하는데 하지않았던거지. 단지 알려고 노력하는 방법도 모른다는 핑계로. 자기가 다 옳다고 박박 우기는건 죄임. 주식도 금지시키고 로또도 사지말라고 하는 집안도 있다더라.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모르면서 다 옳다고 생각하고 그걸 자식이나 남에게 종용하는건 죄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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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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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륵003 |
이제 부모를 용서하고 거둘 나이야. 이젠 우리가 강자가 되었고 못났던 그들은 노약자가 되어가는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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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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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내놔 |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란건 알겠다 본인 말 처럼 못 겪어봐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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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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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굴개굴개구라 |
저런 부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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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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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들이 |
다 달르니까 버려진 자식들도 있고 하는거지 나도 앞니 다 가치고 머리 땜빵 2개 다 아빠라는 사람이 낸거다 지혼자 무책임하게 자살함 님 부모가 그런 사람이라도 그런말 나올꺼 같음? 초딩부터 20살까지 10년 넘게 매일매일 갱신되는 폭력 견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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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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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
하지만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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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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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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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길거리 지나가다 하이닉스 보이면 저거 내가 지은 거다 하고 뿌듯해하고 자랑하는데 그러면 흙수저였던 것이었어?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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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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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1 |
21 22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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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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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형 |
12 13 14 제사 조상 정치는 진짜 자식 입장에서 한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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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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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쓰레빠 |
7번 진짜다. 학창시절 공부 잘했던 사람은 자녀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지만 손 놓은 사람은 뭘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공부방법 자체를 아예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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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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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쓰레빠 |
그리고 안해본사람이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엄청 열심히 할텐데 이런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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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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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랑비 |
ㅋㅋㅋ 자꾸 감사하라함 ㅋㅋㅋ 고마움을 세뇌시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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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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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군인 |
건축에 종사하실정도면 경제적으로 잘 사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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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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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깡마린 |
시벌 25가지 우리집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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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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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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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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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저그 |
반찬을 덜지않고 통째로 먹는다는게 뭔소리지...? 김치통 그 플라스틱 대문짝만한 통에 들은거 통째로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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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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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도있어 |
각각 예쁜 접시에 소량씩 덜지 않고 반찬통(작은 락앤락 같은것) 그대로 놓고 먹는거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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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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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진지빨자면 정작 본인도 자식 된 도리를 안했을거란 거다. 뭐.. 이해는 함. 힘든 환경이니까. 저 글을 쓰고있다는건 정작 본인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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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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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저 항목에 몇가지는 본인이 하면 되는걸 안하는거잖아. 본인도 귀찮아서 안하는게 너무 빤히 보임. 애미 애비라는 말을 하지 않나? 반찬을 통으로 먹는다고 불평불만... 그게 싫으면 본인이 반찬을 덜고 식사준비를 도와주면 됨. 제사상 준비한다고 자기 어머니 팔다리 휘는게 보이면 본인이 거들면 되는거임. 학생이라 학교가야한다고? 그럼 학생의 본분에 맞게 공부를 해서 성적을 올려. 그럼 부모는 힘들어도 덩실덩실 춤을 추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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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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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부모가 공부를 못해서 방향을 안가르쳐줘요. 이딴 소리하는 놈도 ㅅㅂ 대가리 때려야함. 솔직히 글쓴이 본인이 공부하기 싫은건데 그걸 저런 핑계를 대는거지. 공부방향을 알고싶냐? 학교에 선생님이라는 전문가 있잖아. 그 샘들에게 물어봐라. 샘이 그거 물어보면 대가리라도 때릴거같음? 좋다고 상담해주고 도와줌. 공교육이 무너졌다 뭐다하는데 꼴통들보다 공부를 잘했고 어떻게 공부하는지 아는 샘들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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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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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이유 있는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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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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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장인 |
공교육 무시는 양극화가 없음. 중산층은 공교육을 거의 무시하지 않는데 고소득층이랑 저소득층이 그렇게 무시함 ㅠㅠ 조금만 적극적으로 배우려하면 다 알려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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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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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튜터링 봉사활동할때 극과극이 보였음. 편부모가정이 대부분이었는데.. 한녀석은 반장이라고 함. 언제나 밝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었고.. 한녀석은 입으로만 공부하겠다.. 도와달라 말하고 당구장으로 도망가는 녀석이 있었음.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뭔가 안타깝지만 밉상인 놈이었음. 1년뒤 학업성취도는 반장이 압살했음. 지금은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함. 그 반장이라는 아이는 내가 잘 살았다면 정기적으로 후원도 해주고 싶은 아이였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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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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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파리날리 |
부모와 학생 둘 다 잘 못하는 점이 있는 듯. 부모입장에선 자식이 공부를 안 하면 왜 그런지 이유를 아는 노력을 해야겠지. 만약 동기가 부족하다면 그걸 높여줄 방법을 찾아야 할테고, 노래나 랩을 너무 좋아해서 안 하는 거라면 같이 얘기를 해보면서 좋은 길을 찾아야 할테고. 근데 이런 걸 하려면 신뢰가 좋아야 잘 될 확률이 높은데 보통 흙수저 집안은 좋지 않겠지.. 학생도 자기가 더 잘할 수 없는지 고민해봐야 됨. 동기가 부족하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높일 수 있을지, 노래나 랩을 좋아한다면 어떻게 해야 달성할 수 있을지. 하지만 학생들이 얼마나 잘 알겠나. 의지만 믿고 하는 건 너무 힘듦. 습관과 주변 환경을 바꾸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필요한 데 대부분 도움 주려 해도 방법이 안 좋아서 감정만 상하고 오히려 더 방해하는 효과를 만들지. 안타까움. 만약 동기를 높여줄 방법을 알고 싶으면 '동기면담'을 공부하는 것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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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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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가르마가라 |
시발...도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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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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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jo |
나는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뭐 이런 말과 표현을 어려워하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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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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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요리대백과 |
동감 가족과 관련된 글 볼때마다 난 이래야지 저래야지 생각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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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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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나도 그러고 싶지만 아마 절대 그러지 못할거 같아. 평생을 어려워하며 살았는데 어찌 한순간에 바뀔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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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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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냥이 |
나이 들면 부모가 왜 저러는지 이해도 될 터인데 흑수저 집안이 아니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서 부모 흠만 보는 사람이 된거임.. 집안 분위기 탈출하기 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결국 본인이 그 분위기를 대물림 하느냐 마느냐 선택 해야 함.. 부모님이 지식 흉보고 다닌다더니 자기도 온 세상에 부모 흠을 보고 다니며 같은 사람이 되어가는 걸 모르는게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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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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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 |
오 우리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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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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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카레 |
ㄱㅅ성형 바이럴 신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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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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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야르야르 |
하나도 포함 안되서 다행이다.. 근데 왜 우리집은 흑수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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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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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
그럼 흙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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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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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요 |
검은 수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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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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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롯팬츠 |
마음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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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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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다스아이스크림 |
진짜 저런집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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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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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무늘보 |
저는 반대로 생각했어요. 안저런 집이 있다고...?ㅋㅋ 웃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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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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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살살녹는다 |
젤 인상적인 댓글은 흙수저 남자형제는 섹스 못하고 흙수저 여자형제는 섹스 매우 많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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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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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
다 내이야기네.. 근데 어머님은 날 진짜 사랑하셨고 나도 울엄마제일 사랑했음. 8년간 암때문에 고생하고 찢어지게 가난한 울집원망도 했지만 그래도 살아계셨으면 좋겠음. 흙수저 집안에 특징 26번째. 그런부모님이라도 건강했으면좋겠지만 일찍 돌아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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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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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pang |
젠장...16개나 해당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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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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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뽀글 |
ㅎㅎ 시대적으로 나 어린 시절엔 가난한 집이 더 많아서 주변에 이런집이 태반이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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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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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스쿠터 |
정치는 이해가 안감. ㄹㅇ 군사정권은 왜 옹호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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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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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호로롤 |
애는 낳아놓으면 저절로 크는지 앎 나중에 다른 집가서 애 낳으라고 애는 낳아놓으면 지들끼리 큰다고 함 애들이 어떻게 컸고 무슨 개고생을 했는지는 모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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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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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골짜기 |
동의 하는 부분 많지만 글 써놓은 꼬라지 보니까 원글 글쓴이도 마찬가지인 사람인듯.최저가 최저를 키우고 최저가 되는 악순환이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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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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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르 |
몇 항목을 읽다가 슬프기도 하고, 이렇게 격한 단어 선택으로 누군가의 삶을 돌아보면서 비참하게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 끝까지 못보고 그냥 스크롤 쭈욱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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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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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섹슈얼 |
DNA 슬프게도 정확해서 대부분 그부모에 그자식임. 술만 먹으면 때려부수는 아버지 밑에 자라면서 나는 절대 자식 낳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살다 다행히 좋은 사람 만나서 가족과 분리되면서 새삶 배웠고 자식도 낳고 살고 있음. 같이 계속 붙어 살면 부모탓만 하게 되더라. 계속 싸우게 되고. 그래서 탓 대신에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지라고만 다짐 또 다짐.. 빈집에서 의자 놓고 가스불앞에 올라가서 혼자 라면 끓이던 일곱살때부터 독립하는 날만 기다리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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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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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
1번만 포함되네. 근데 여유 생기고부턴 덜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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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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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비치 |
너무 디테일한게 그냥 자기얘기 쓴거같아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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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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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썰이 |
너무 아픈 이별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기억 역시 사랑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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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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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군 |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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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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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요지리구요 |
흙수저라도 있지 ㅅㅂ 난 손수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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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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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해 |
이런 가정환경이 대한민국 내에 수도 없이 많았던게 출산율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거같다.. 내 자식은 이렇게 키우고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많으니까 요새 젊은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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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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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하나 더 추가할게. 별 거 아닌 걸로 세상에 둘도 없는 개쌍놈새끼취급하면서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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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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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
거기에 내가 당한 걸 애들한테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해버리기 때문에 늘 자기검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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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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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손잡고싶다 |
공감이 안되는게 가난한집 일상을 짜맞추거나 풍요로워도 해당되는 부분이 꽤 있음. 그냥 가정에서 부모자식형제간에 성격과 인품 차이이지 잘살고 못살고만의 차이는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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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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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옥이 |
그런 인품과 성격이 형성되는데 환경의 영향이 클까 작을까?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가난하면 성격도 가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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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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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손잡고싶다 |
그 환경이라는것에 기본적바탕으로 돈도 크지만, 부모의 가르침도 포함해야 한다는거임. 여유로워도 인성 개차반인거 뉴스에 거의 매일 나오고 가난햐도 기부하며 사는 사람들도많음. 이 글의 문제가 지지리 궁상떤다는 표현과 행동을 가난한 사람들만의 특징으로 묘사해서 공감울 못하겠다는거임. 당장에 지어미 뚱뚱한거랑 가난이랑 뭔상관.누구덕에 먹고사냐, 특히 성인되면 지원안해준다 이런거 존나 부자 내친구도 나한테 하소연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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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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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손잡고싶다 |
이글의 흙수저는 금전적 흙수저가아니라 부모와의 관계가 흙수저인 가정의 글같음. 댓글덕에 다시 읽어봤는데 공감이 더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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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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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에민트향샴푸 |
11번 핵공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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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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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Tooth |
진짜 맘아프네 본인이 훍수저러 생각하고 본인이 겪은걸 나열한거잖아 매우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모든게 미우니까 가족까지 미운거잖아 그 과정까지 얼마나 속상했을까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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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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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오니기리 |
한2/3는 해당되는거같아 괜히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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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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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기 |
손에 땀나서 쉬었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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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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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수고슴도추 |
나도 애아빤데 진짜 ㅈㄴ 자식 입장이서 안봐도 지건 마렵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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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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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흙수저 특징은 아님.. 우리집은 흙수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해당됨 유교가부장적 집안이면 몇몇개 빼고 거의 저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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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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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샤타맨 |
ㅅㅣㅣㅣㅣㅣㅣ발 애미 부분은 완전 똑같아서 소름이 돋네 솔직한 말로 중산층 이상 가는 집안이었는데 애미가 ㅈㄹ이라 결국 지금은 연 끊고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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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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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미국대장 |
26. 트럭운전 못하면 사람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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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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