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팀 팀장님인데 투자얘기 많이함

둘다 장투하는 스타일인데 그 팀장님은 주식으로 3억정도

들고있는데 주력은 리플이었음.

리플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매달 적립식 매수한지 수년이

지났고 그 당시 평단가가 500원이었음.

최소 5억정도 들고있던 걸로 알고있는데

얼마전에 기분좋다고 장어 사주시는데 30년치 연봉은

한순간에 벌었다고..근데 아직 안파셨다고함.

그분 기준에선 리플은 10000원은 가야하는 구조라고ㅇㅇ

투자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구나 싶음.

아 그분 작년에 시원하게 퇴직하시고

동남아 골프치러다니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