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전 1960년 6월 19일 벨기에 그랑프리

랩 20, 크리스 브리스토우가 먼저 몸싸움 도중 사고가 나서 트랙을 이탈, 둔덕에 부딪힌 후 날아갔다가 철조망에 충돌하며 목이 잘려 즉사했고

약 20 분 후 랩 25, 크리스 브리스토우의 사망 장소에서 고작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알란 스테이시의 얼굴에 새가 부딪히며 즉사（혹은 의식 상실）했고, 190km/h로 둔덕에 부딪혀 날아가 공터에 추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