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착하게 살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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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하게 살아왔음 [2]

작성자

음셋스셋스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683771 추천 0 반대 0 답글 2 조회 147 작성시간 2025-06-06 2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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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착한 사람인지 정의로운 사람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착하게 살아왔어 내가 나약해서 그랬든 뭐 때문에 그랬듯 아무튼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웃에 대한 배려와 서로의 선 , 그렇게 지키며 살아왔는데

아니 시 1ㅜ발 줫같이 구는 인간들이 좀 있어.

이게 맞나 ?! 싶음

이래서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진 못하겠구나 싶더라고..

정말 착하게 사는게 맞나 요즘은 회의감이 듬

정의롭게 사는건 여전히 맞는것 같지만

착하게 사는건 다시 생각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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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지금나는

아니 호의가 둘리인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아

추천

반대

2025-06-06 2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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