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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아부지도
엄마도
매일 자기전에 동영상으로만 보는
아가도
특히나 오늘같은날
일이 고되고
밥도 드럽게 맛없고
이런날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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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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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23:38] |
답글마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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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올타워 |
힘내 멍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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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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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친개 |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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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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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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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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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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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그래 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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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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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
이쉑들 보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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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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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벽돌6천장 날라도 가족 볼수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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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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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먹고싶다 |
과장님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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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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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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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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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의광인 |
이 외로움과 고단함이 가장의 무게입니까. 먹이를 구하러 나간 기러기는 하늘과도 같은 무게를 견디며 가족을 위해 사냥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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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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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내가 돌멩이의 무게를 견딜떄 아내 혼자 바위의 무게를 견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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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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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의광인 |
아내가 아기의 몫까지 더 큰 무게를 견딤은 안타까운 일이나, 그렇다 해서 남편의 짐과 힘듦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죠. 아내 못지 않게 남편도 위로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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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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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의광인 |
고진감래라 하듯, 오늘의 고단함만큼의 달콤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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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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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
아이디에 광자들어가는 사람치고 마음이 차가운이 없지.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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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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