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유심 교체예약했고

유심물량부족으로 5월 20일에 교체 받았습니다

교체해주는 직원분이 점심식사가 별로였는지..

기분 나쁜일 있었는지..

신분증 달라 핸드폰 달라 케이스는 벗기고 달라며 툴툴대고 계속 인상쓰고있어 내가 뭐 잘 못 한게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옆에 직원분은 친절하고 고객들에게 교체된 유심으로 바꿔끼워주고 죄송하다며 응대도 잘해주던데

이 분은 유심 교체할 줄 알죠? 뒤 테이블에 핀있으니 교체하고 기존유심 반으로 쪼개버리세요.

교체하고 나오는데 평일에 시간내서 갔다온건데 기분이 좋지않네요 ㅋㅋ

줄서는 것부터해서 교체까지 20분정도 걸렸어요.

SKT 약정끝나면 바꾸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