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ㅈㅈ우유 푸딩.png [29] 작성자 셸비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1165652 추천 477 반대 2 답글 29 조회 48,931 작성시간 2022-07-16 11:27:36 이동시간 2022-07-16 22:22:50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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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동네딸좀치는형	<아! 그날의 달콤쌉쌀 했던 해병 푸딩의 추억이여!> 하늘도 무심하게 뜨거운 직사광선을 내려쬐어 69명의 아쎄이들이 해병 명태처럼 말라가던 7월 4일의 무더운 어느날! 오늘도 부대 내 2번째로 기합짜세 해병인 박철곤 해병님께선 아쎄이들을 상대로 염병장에서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고는 본인의 생활관으로 복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공군 빼고는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해병대원이라도 찜통 같이 더운 여름 더위는 이겨낼 수 없는 법!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생활관에 복귀하자마자 냉장고에 있던 해병 맥주를 꺼내 마실려고 하였으나, 아뿔싸! 염치라고는 니미 시발 쥐꼬리도 없는 황근출 해병님께서 그새를 못 참고 박철곤 해병님의 맥주를 긴빠이 친게 아닌가! [18]	178 2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2-07-16 22:10
	동네딸좀치는형	엄청나게 열이 받은 박철곤 해병님이셨지만, 그렇다고 최선임인 황근출 해병님께 따질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식량도 얻고 화풀이도 할 겸 기열 황룡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관에 호랑이 같이 달려와 문지방에 귀싸대기를 올려 붙이셨다. “기열 황룡! 거기 있나!” 그러나 생활관에는 황룡이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황룡이 쓰는 냉장고를 열어보니 기열 민간인들이나 먹는 싸제 푸딩이 아쎄이들의 통통한 엉덩이 마냥 눈에 들어왔던 것이 아닌가! 원래라면오도짜세 해병은 싸제 음식을 먹으면 뱃속이 지랄염병을 싸지르는거 마냥 탈이 나겠지만, 이미 무더운 여름으로 인내심이 바닥난 박철곤 해병님께 그것이 무슨 상관이랴? 그리고 비록 흘러빠진 기열 푸딩이지만, 이름은 ‘쟈지 푸딩’이라니...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바로 뚜껑을 열고 걸신이라도 들린냥 게걸스럽게 와랄라거리며 먹어치우셨다.	1211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2-07-16 22:10:33
	동네딸좀치는형	“야이 좆게이 새끼야! 너 지금 내가 아껴놓은 푸딩을 처 먹는거냐!” 뒤돌아보니 거기선 방금 무모칠 해병님께 시비를 걸다가 죽어놓곤, 이제 막 부활을 끝마친 황룡이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라면 황룡이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바로 해병수육을 만들었겠지만, 아까 본인도 당한게 있는지라 양심이 찔리신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드물게 기열 황룡에게 사과를 하시었다. “미안하다 기열 황룡! 사죄라고 하기엔 뭣 하지만, 내 특별히 쟈지 푸딩 보다 훨씬 좋은 기합 넘치는 해병 푸딩을 만들어 주겠다!” // “뭔 개짓거리야 좆게이...” 황룡이 말을 마칠새도 없이 박철곤 해병님께선 69일동안 씻지 않아 개시발니미좆찌릉내가 풍기는 포신을 꺼내곤 황룡의 입에 박는 것이 아닌가! 황룡이 상황파악도 하기 전에 올챙이 크림을 싸지르신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올챙이 크림을 삼키지 못하게 황룡의 목을 부러뜨려 약 892초간 올챙이 크림이 입 속에서 발효시켜 비로소 삼키는 것을 허락하노니, 그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개좆같은 해병 푸딩이였던 것이다!	1221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2-07-16 22:10:47
	동네딸좀치는형	비록 기열 황룡은 아까 목이 부러져서 말을 못 하곤 있었지만,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좆비린내 때문에 입을 제외한 모든 구멍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느니, 분명 황룡도 그 맛에 감동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 아! 아! 선임의 눈물겨운 배려여! 아! 아! 아! 시발! 이 나이 처먹고 피시방에서 해병문학이나 써재끼는 내 인생 레전드!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1731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2-07-16 2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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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김	일본어로 좆...아니 쟈지는 옷의 한 종류 뜻하기도 하고 젖소의 한 종류를 뜻 합니다. (설명충)	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11:30:19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뿌루	설마 Jersey Milk에요...?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11:32:23
	세아김	Jersey Cow 소의 젖이라는 것이죵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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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김	시끄시끄!!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11:42:38
	생즉고	중증이다 ㅋㅋ	1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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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록	더디 아니야?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20: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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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근엄진지	쟈지우유 쥬세혀..♡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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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딸좀치는형	<아! 그날의 달콤쌉쌀 했던 해병 푸딩의 추억이여!> 하늘도 무심하게 뜨거운 직사광선을 내려쬐어 69명의 아쎄이들이 해병 명태처럼 말라가던 7월 4일의 무더운 어느날! 오늘도 부대 내 2번째로 기합짜세 해병인 박철곤 해병님께선 아쎄이들을 상대로 염병장에서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고는 본인의 생활관으로 복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공군 빼고는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해병대원이라도 찜통 같이 더운 여름 더위는 이겨낼 수 없는 법!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생활관에 복귀하자마자 냉장고에 있던 해병 맥주를 꺼내 마실려고 하였으나, 아뿔싸! 염치라고는 니미 시발 쥐꼬리도 없는 황근출 해병님께서 그새를 못 참고 박철곤 해병님의 맥주를 긴빠이 친게 아닌가!	178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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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딸좀치는형	엄청나게 열이 받은 박철곤 해병님이셨지만, 그렇다고 최선임인 황근출 해병님께 따질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식량도 얻고 화풀이도 할 겸 기열 황룡이 거주하고 있는 생활관에 호랑이 같이 달려와 문지방에 귀싸대기를 올려 붙이셨다. “기열 황룡! 거기 있나!” 그러나 생활관에는 황룡이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황룡이 쓰는 냉장고를 열어보니 기열 민간인들이나 먹는 싸제 푸딩이 아쎄이들의 통통한 엉덩이 마냥 눈에 들어왔던 것이 아닌가! 원래라면오도짜세 해병은 싸제 음식을 먹으면 뱃속이 지랄염병을 싸지르는거 마냥 탈이 나겠지만, 이미 무더운 여름으로 인내심이 바닥난 박철곤 해병님께 그것이 무슨 상관이랴? 그리고 비록 흘러빠진 기열 푸딩이지만, 이름은 ‘쟈지 푸딩’이라니...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바로 뚜껑을 열고 걸신이라도 들린냥 게걸스럽게 와랄라거리며 먹어치우셨다.	121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10:33
	동네딸좀치는형	“야이 좆게이 새끼야! 너 지금 내가 아껴놓은 푸딩을 처 먹는거냐!” 뒤돌아보니 거기선 방금 무모칠 해병님께 시비를 걸다가 죽어놓곤, 이제 막 부활을 끝마친 황룡이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라면 황룡이 말을 끝마치기도 전에 바로 해병수육을 만들었겠지만, 아까 본인도 당한게 있는지라 양심이 찔리신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드물게 기열 황룡에게 사과를 하시었다. “미안하다 기열 황룡! 사죄라고 하기엔 뭣 하지만, 내 특별히 쟈지 푸딩 보다 훨씬 좋은 기합 넘치는 해병 푸딩을 만들어 주겠다!” // “뭔 개짓거리야 좆게이...” 황룡이 말을 마칠새도 없이 박철곤 해병님께선 69일동안 씻지 않아 개시발니미좆찌릉내가 풍기는 포신을 꺼내곤 황룡의 입에 박는 것이 아닌가! 황룡이 상황파악도 하기 전에 올챙이 크림을 싸지르신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올챙이 크림을 삼키지 못하게 황룡의 목을 부러뜨려 약 892초간 올챙이 크림이 입 속에서 발효시켜 비로소 삼키는 것을 허락하노니, 그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개좆같은 해병 푸딩이였던 것이다!	122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10:47
	동네딸좀치는형	비록 기열 황룡은 아까 목이 부러져서 말을 못 하곤 있었지만,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좆비린내 때문에 입을 제외한 모든 구멍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느니, 분명 황룡도 그 맛에 감동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아! 아! 아! 선임의 눈물겨운 배려여! 아! 아! 아! 시발! 이 나이 처먹고 피시방에서 해병문학이나 써재끼는 내 인생 레전드!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173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10:58
	From유성	...?	2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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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아니 형 뭘보고 친거에요...	5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23:49
	플라워마스터	아! 해병 자지푸딩! 씁쓸짭짤했던 좆뀨릉내의 추억이여!	5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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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mdrk	뭐야 이게..	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34:24
	darkwprnr	솔직히 입구부터 읽기 무서워서 그냥 추천만 줄게..	2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35:15
	Dfan	이건 진짜 해병문학가가 쓴 작품이다.. 헤이빠빠리빠..헤이빠빠리빠...	3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40:45
	햄버거맛있는햄버거	첫댓글과 마지막 댓글 시간이 채 1분도 차이나지않다니...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44:19
	김최고	이분 해병문학 ㄹㅇ쌉고수	3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48:05
	고폭소이예광자폭탄	새끼.. .해병 대문호..!	4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50:04
	새우머리빌런	톤요일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오랜만에 해병문학의 정수를 맛본 느낌이네	9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2:53:21
	퍼플쥬스	이게 해병정신이고 이게 문학이지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6 23:36:26
	청사금	김급식님 군대가셨구나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7 00:25:52
	투게더딸기맛	이야 좀 치네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7 03:32:09
	반란군놈	오도스트 해병웨이..	11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7-17 04:26:48
	가입하고싶	😨😨😨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2-08-11 23:16:53
게시물이 11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2-07-16 11:27:36 / 이동: 2022-07-16 22:22:50 / 어시스트: 이치죠라쿠 )
	호이베베	군침이 싸악 도네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22:27:5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카푸느지느	작성자 해병문학 중독 심하게 된 거 같음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6 2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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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지마	쟈 발음이 자랑 같다 하더라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2-07-17 0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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