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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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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8:5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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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샨티쩍이 |
저 작살난 차주는 애 살린 차니 안 고쳐줘도 된다며 개쿨하게 돌아섬. 집에 들어가셔선 마눌님한테 등짝 오지게 맞으셨을듯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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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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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끄튼놈아 |
레알 낭만가득한 시대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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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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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아 |
진짜 낭만으로 가득찬 시대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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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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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커어피이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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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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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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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애비 |
영화에선 차위로 떨어져도 다 죽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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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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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
영화에선 이성도 만나고 쎅쓰도 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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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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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여우짱 |
야동에선 이웃집여자, 직장여상사,택배배달원,여동생친구 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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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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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여캐하악 |
너무별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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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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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깜시 |
중3이면 올라갈수있는높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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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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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
술자리에서 썰푸시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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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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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s1234 |
98년에 중3이면 나보다 한살 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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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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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응이콩비타민 |
나는98년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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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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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46 |
98년에ㅡ전역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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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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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이아빠 |
나두 98년도에 제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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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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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미글렀어 |
아따 나도 우때선 영감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보다 형님들이 많으시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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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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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46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잠시 세라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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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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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과학자 |
98년도에 뭘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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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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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이아빠 |
98년 10월에 전역해서 주유소 알바를 시작하고 번 돈으로 운전면허를 따고, 등록금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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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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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어피이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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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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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비 |
강한 자만 살아남는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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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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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현량하 |
결과적으로 차주만 불쌍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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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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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안에너 |
진짜 천운이다 제2 인생이라 생각하고 살아야하는데 썰풀면서 또 장난 쳤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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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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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 |
동강병원인데 동강나지는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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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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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최고존잘 |
형 오늘도 엄청난 드립을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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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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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가능 |
이런 드립은 선척적으로 타고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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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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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태이프 |
울산시내 관통하는 동강옆에 병원이라 동강병원이지 뼉다구 동강동강낸다 이러면 청테이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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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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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 |
아무리그래도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했던사건인데... 제가 것다대고 맨몸으로 차에 초속9미터로 갖다박은 썰푼다 ㅋㅋ같은 드립을 칠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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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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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최고존잘 |
아니 그런 평범한거 말고 늘 하던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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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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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 |
죄송해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판깔아주면 못하는성격이라;몸가 몬가떠오르면 그때오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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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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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최고존잘 |
흠..오늘 형 답지 않게 내숭을 좀 떠는데 알았어 생각나게 이따 내 침대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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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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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위에올라타 |
울산 살면서 동강병원 이름 특이하다 생각한적 없었는데ㅋㅋㄱㅋㅋ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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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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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냥 |
헉 동강병원명이 특이하단 파트가 어디있음?? 이상하게 엄청 신경쓰여서 찾아보는데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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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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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위에올라타 |
어 이거 항상 유튭 댓글도 같이 올라왔는데 여긴 읍네; 쉐복해버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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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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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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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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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위에올라타 |
;)
않이 항상 이 댓글모음도 같이 올라오는데 왜 여긴 업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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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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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bb |
널 기다리고들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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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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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hn |
동강병원이 어때서!! 나 저기서 태어났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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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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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
90년대의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곳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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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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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셋나넷 |
낭만이 넘치다 못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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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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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항공정비과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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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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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터커 |
나도 저때 어린시절을 보내서그런지 요즘애들 너무 감싸고돌면서 키우는거보면 왜저렇게 감싸고돌지라고 가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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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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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릉쿵쾅 |
근데 저 시절에 아파트 가스관타고 올라가는 도둑이라던지 그런 뉴스가 많았음. 고층이라 안심하고 살던 사람들 집에 몰래 들어가서 훔치는 수법. 친구들끼리도 할 수 있겠내 없겠냐 이야기하고..아파트 벽을 기어다니는 사람들이 많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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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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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
누구였지 애 혼수상태로 입원한김에 포경수술 시킨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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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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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머스탱GT |
김종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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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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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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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욤미욤 |
지금은 차 강성이 높아져서 사람이 살 만큼 충격 흡수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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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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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sor |
와 근처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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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표시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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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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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외톨이 |
GTO였나 꿀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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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쩍이 |
저 작살난 차주는 애 살린 차니 안 고쳐줘도 된다며 개쿨하게 돌아섬. 집에 들어가셔선 마눌님한테 등짝 오지게 맞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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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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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끄튼놈아 |
레알 낭만가득한 시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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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아 |
진짜 낭만으로 가득찬 시대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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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쥬지붉은딱딱새 |
낭만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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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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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너는좋음 |
진심이면 낭만 거짓이면 허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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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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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
마침 차를 바꾸고 싶으셨다면 그것으로도 오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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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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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 |
아마 어차피 보험처리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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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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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끄튼놈아 |
자차처리해도 저정도로 파손된거면 보험료 할증 존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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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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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신분 |
이건 행복편이고... 실제로 이당시 난간타고 노는게 인기여서 떨어져 죽은 애들 몇명 있음... 심지어 나 국딩때 500원줄테니 3층에서 뛰어내리라고 해서 뛰어내린 친구는 발목 부러짐... 웃긴건 500원 안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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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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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계란말이 |
ㅇㅇ 저때 15층 아파트복도 난간 중심잡으며 걸어다니던애들 꽤 있었음.. 바깥에 매달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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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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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되는게없네 |
근데 진짜 낭만있었던게 그 때 애들도 진짜 별나서 물건 훔치거나 뭐 자동차 기스내고 이런일 진짜 많았음. 요즘은 경찰불러서 합의하겠지만 그 때는 거기서 그냥 바로 줘패고 그냥 보냈음. 부모도 그렇게 맞고 들어오면 별말안하고 수긍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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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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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할까 |
다 킬포인데 병원이름조차 동강병원 ㅋㅋㅋ 뼈가 동강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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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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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킹데드 |
저땐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도 미끄럼틀에서 걍 뛰어내리고 그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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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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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0vatio |
골반뼈 골절이면 중상 아닌가 ㅋㅋㅋ 텍스트만 보면 무슨 찰과상 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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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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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김에지름 |
23층에서 추락했는데 중상으로 끝나니까 좀 덜해보이긴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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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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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Pro |
사람은 1미터에서 떨어져도 운 없으면 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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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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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어따써 |
차타고 집에가는데 애들이 다리 난간에 올라서 달려가더라 갑자기 한명 없어짐 애들 119불러달라고난리남 몇년뒤 걔네중한명이 친구가됨. 걔가 얘기하길 옛날에 다리난간에서 달리다가 떨어진 친구가 있는데 놀래서 119불러달라고하고내려갔는데 그친구 머리에 피나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하고 물에서 계속 놀았다고함 그때까지 별이상 없고 잘 지냈다고하면서, 걔 별명이 발바리에서 돌대가리로 바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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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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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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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구도 뭔 던전같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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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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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스트 |
병원 이름도 동강병원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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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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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퀄 |
저거 울산인거같은데 동강병원 아직도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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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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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장인 |
4:3 비율과 그 시대의 특유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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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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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 |
저사람 또래 80년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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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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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도나투 |
중학교때 복도식 10층 살았는데 맨날 열쇠잃어버려서 저짓 많이함.. 그런데 내가 들어가는 방법은 옆집 초인종을 눌러서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 저희집좀.. 하고 그집 베란다로 나가서 우리집 베란다로 들어가는거였음ㅋ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부탁했던것 같은데 아주머니는 항상 흔쾌히 그러라고 허락해주셨음ㅋㅋ 그리고는 얘 조심해~ 얘 비와서 미끄러워 조심해~ 얘 난간은 니가 다 쓸고다녀서 깨끗하다 호홍~ 이랬음ㅋ 지금생각하면 아찔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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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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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칩 |
ㅈㄴ 쿨하네 무슨 만화영화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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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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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드립니다 |
액션유치원 졸업한애들은 30층도 기뿐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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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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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하기 |
몸이 가벼워서 크게 안다친건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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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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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봐웃겨봐 |
꼬마들한테 물어보면 안 되지. 쟤들한테 중3 형아는 고담시의 조커 같은 전지전능한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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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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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인남자 |
낙법 했나보네 팔과 엉덩이만 다친거보면 ㅎㅎ 근황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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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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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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