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는 의외（?）로 시사회 반응이 매우 좋았다함

마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특히 악역 및 새로운 멤버로 들어가게된 센트리의 이야기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함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유니버스의 시작 Dc의 슈퍼맨 레거시는 반응이 반반 갈린다고함（내부테스트X 일반관객 대상O）

헨리카빌과의 슈퍼맨은 고뇌와 이방인으로서의 고독을 표현했다면 데이비드의 슈퍼맨은 제임스건 특유의 유머와 가벼움이 영화전체에 깔려있고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일부 사람들이 그것에대해 불만을 나타냈다고함


그와 별개로 슈퍼맨의 데이비드와 로이스 레인의 레이첼의 연기력은 매우 훌륭했다 전해짐



특히나 이번 슈퍼맨은 DC의 흥망성쇠가 달린 최후의 보루라고 해도 될만한 작품이기에 이게 망하면 DC의 새로운 유니버스자체가 크게 무너질판임...과연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