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완전 꼴통 고등학교를 들어갔거든요?

근대 어떤애 좀이쁘길래 잘보이려 했는대요

알고보니 저보다 2살많은 누님입니다...

학교 잠시 쉬었다내요 ㅋㅋ

제가 쌘척 같은건 안하는대...

원래 성격이 좀 나빠서 선생님한태 말대꾸하고 그랬는대 그개 -점수 된것 같습니다...

싸가지없다고

여자들한태 고백받은적도 많은대 말을 잘않해본 사람한태만 좀받구요...

물어보니 제가 입을열면 완전 깬다라고 하더군요;;

저랑 친한여자애들이 증언해줬구요...

저한태 고백 3번했던 여자애도 저랑 같은반되고나서 아는체도않하고 그럽니다 -_-;

제가 욕마니쓰고 애들을 많이 갈구거든요...

혹시 여자분들 그런거 많이 싫어하나요?? 여자애들 웃는애도 많던대...

예를들면 선생님이 제친구한태 질문했을때 제친구가 틀리면

아 병신 -- 인생 포기했냐? 그~걸~모르면! 자퇴해라 답이없다

또 애들이 뭐 예를들어 축구하자 이러면

이시간애 축구해서 대학은 갈수있겠니? 이런식으로...

선생님들한태는 꼭 선생님이라고 별로않하고 건방진선생 이러구요...

진짜로 이런식으로 말하거든요 ㅋㅋ

남자애들이랑은 많이친한대...

여자애들이랑은 말을 할수록 멀어지고, 씹히고, 개됩니다...

이거 어떻하죠??

참고로 제가 O형인대 유세윤이랑 성격이 닮은거 같다고하구요... 말투는 박명수 같다는 소리많이들어요 ㅡ.ㅡ

심하죠??

그냥 입을 봉인하고 지내야될까요?

심각합니다...

지금 의제 누님이랑도 문자 끊긴지 오랩니다